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나 한국무용 배우기로 했어!

엄마, 내가 예전에 어렸을 때 한국무용 배우고 싶어했던 거 기억나?

나 11월부터 한국무용 기초반 듣기로 했어!

벌써 풀치마 보면서 설렌다...!

열심히, 재밌게 잘 배워볼게.

나 스스로 나를 더 아껴주고 더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게.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5.10.21 / View 7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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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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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21 / View 5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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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38

오빠.

나는 생각보다 이제 잘 지내는거 같아요.

흘리는 눈물도 많이 줄었고

웃기도 잘웃고, 밥도 나름 잘 먹고 있어요.


처음엔 이러다 우울증이 올수도 있겠구나 싶을정도로 표정이 없었는데..

많이 씩씩해진게 느껴질 정도에요.


그래서 오빠한테 더 미안한 마음이 한가득이에요.


나만 웃으며 잘 살고 있는거 같아서..

나만 잘 먹고 잘 살고 있는거 같아서..


내가 더 열심을 다해 살아야지.하면서도..

혼자서 살아야 하는 이 상황이 미안하고 속상하기도합니다.


우리 함께하는 시간동안 내가 더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해요.

그게 너무 마음에 걸려....

맨날 병원을 가보라고 잔소리만 할게 아니라

같이 가볼껄 싶기도 하고...

모든게 내 탓 같아서 어쩔땐 눈물 흘리는것 조차 미안하기도 해요..


그래도 나.. 행복해지려 노력해볼께요.

완전히 툭툭 털어낼순 없지만...

매순간 많이 그립고 생각 나겠지만...

어떻게든 행복해지려 노력해볼께요.

그러니 너무 서운해하지 말아요.

항상 내편에서 응원해줬던것처럼 계속 응원해주세요.

그 마음 하나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볼께요.


오늘도 아주 많이 보고싶어요.


Date 2025.10.21 / View 89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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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야 보고싶어

그때 내가 너의 연락 답장을 바로 보았었더라면,, 지금도 언니는 과거에 갇혀서 계속 너를 그리워해..

진짜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지났어ㅋㅋㅋㅋㅋ

언니 수능끝나고 또 보자면서 좀만 기다려주지…

많이 보고싶어

거기선 꼭 행복해야돼 알앗지?

언니가 언제나 너옆에 있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 못지켜서 많이 미안해

조금만 기다려줘 민채 만나러 갈게

Date 2025.10.20 / View 68
한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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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주 시작이네~

엄마, 난 오늘도 출근 잘하고 업무도 하고 있어!

날씨가 추워지니까 또 엄마 생각나네.

늘 생각나긴 하지만....

따뜻하고 편안한 곳에서 잘 있기를 바라. 진심으로.

많이 사랑해, 보고싶어!

Date 2025.10.20 / View 7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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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우리 아빠께

아빠 안녕!

내가 요새 많이 뜸했지? 요새 바쁘게 하루 하루가 지나가다 보니까

예전처럼 매일 들르지도 못하고 많이 미안해 아빠

이번에 엄마 환갑 기념으로 여행 계획 중인데, 가족티셔츠 맞췄어

아빠 얼굴도 넣고 싶었는데 가족들이 아니라고 해서 뺐어

그래서 조금 속상했어 ....

아빠랑 같이 여행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울 아빠랑 해외여행도 같이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다...

아빠는 거기서 잘 지내고 있지? 별 일 없는거지?

우리 모두 아빠를 그리워하고 있어

사랑하는 아빠 오늘도 많이 사랑해!

Date 2025.10.20 / View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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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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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20 / View 61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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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아빠는 눈만 감으면 시연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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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20 / View 35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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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왔어 !~

어제는 대림동 우리집 이제 리모델링하려고 해서

엄마가 우리집에왔어 당분간은 동윤이네랑 우리집 왔다갔다할듯?.

가보니깐 진짜 오래살았었다 그곳에서..그치?

이제는 리모델링하고 엄마가 계속 그쪽에서 쭈욱살꺼같애..

짐정리 하나둘씩하고 남길거만 남기구그러고왔어

담주부터 공사시작이니 깨끗하게해서 다시 사용해야지.ㅎ

아 날씨가 내일부터는 1자릿수래.. 엄청 금방추워질듯..

아빠 있는곳은 어때? 궁금하다..

추석떄 갔다오고 못갔네 아빠보러..

나 오늘 일있어서 베트남 나갔따가올꺼야

갔다와서 찾아뵐께 아빠

잘지내구있어

사랑해 아빠!

Date 2025.10.19 / View 51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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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립습니다.

아버지 그립습니다.

편안하게 잘 가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엄마,오빠,작은아버지 잘 만나세요.

비가 자주 내리네요.

우리랑 잘 살겠습니다.

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Date 2025.10.18 / View 43
봉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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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37

오빠가 머나먼 여행을 혼자 떠나고 유독 비가 많이오네요

그래서 비만오면 자꾸 오빠 생각이나요.


오늘은 퇴근길에 문뜩 눈물이 너무 났어요.

사람들이 눈치챌까봐 급하게 빨리 걸었지 뭐에요.


오늘따라 유독 오빠가 다정하게 불러주던 내 이름이 너무 듣고 싶네요.

[리나야] 라고 불러주던 내가 좋아하던 다정한 그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요.

이제.. 내가 좋아하던 그 목소리로는 더 이상 들을수가 없는데 말이에요..


오늘따라 유독 더 그립고 더 보고싶어요.

왠지 [오빠~] 라고 부르면 환하게 웃으며 대답해줄꺼 같은 느낌이에요.


오빠는 내가 그립지 않은걸까요..

오빠는 내가 보고싶지 않은걸까요..

꿈에도 한번을 안와주고...


너무 보고싶어서 너무 야속해지는 밤이네요.


마지막 인사를 딱 한번만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서로 웃는얼굴로 쎄게 안아주고 싶네요.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못하지만.. 오빠는 이 마음 다 알겠죠?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 만날때 꼭 해줄께요.


오늘도 너무 많이 울지 않고 잠들께요.

우리 남편. 너무 보고싶어요.


Date 2025.10.18 / View 56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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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리운엄마

잘계셨엉? 글은오랜만에 쓰네~~~벌써 올해 2달남짓남았네~~시간너무삐르다ㆍㆍ추석은어찌어찌넘겼는데 내년 설은 어떻게해야될지ㆍ눈물많은혜진이와 울컥하는 혜란이ㆍㆍ글구 아부지날짜가지날수록 너무 무섭다ㆍㆍ이제 설날이 싫어젔어ㆍㆍ ㆍ엄마ㆍㆍ꿈에나타나서 야아프게잘지내는모습한번 보여줘~알았지? 시장돌아댕길때 가장 많이 엄마생각이나네 ~~~잘지내고계셔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Date 2025.10.17 / View 43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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