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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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25 / View 37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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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늘은 본가 가

엄마, 나 오늘은 본가 가서 이모도 보고 아빠도 보고 지은이도 봐.

얘기 나눈 후에는 지은이랑 성신여대에서 한 잔 할 것 같아.

아마 닭발 먹을 것 같아!

맛있게 잘 먹고 집에도 잘 들어가고 주말도 잘 보낼게.

늘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5.10.24 / View 4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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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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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24 / View 2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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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39

퇴근길 해가진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예전엔 어쩌다 한번 하늘을 봤는데

요샌 매일 하늘을 보며 하고싶은 말들을 토해내곤 합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내 기분은 어떤지...

대답도 없는 말들을 이어갑니다.


왠지 나의 말들을 오빠가 들어주는거 같아서

조용히 이야기들을 합니다.


내 시간은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던 그 봄밤에 멈췄는데...

벌써 차디찬 바람이 불고 코끝이 시려옵니다.


요즘의 나는 많이 외롭습니다.

힘들다는 이야기를 그 누구에게도 할수가 없습니다.

보고싶다는 이야기를 누구에도 할수가 없습니다.

나만 바라봐주던 이가 없어서..

나만 챙겨주던 이가 없어서..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나를 이해주는 이가 없어서..

많이 외로워지는 가을밤입니다.


매일 아침 오빠를 깨우던 그 시간쯤

아무생각없이 방에 들어왔던 오늘 아침엔

오빠가 없어서 주저 앉을뻔 하였지만 그래도 잘 견뎌냈지요.

하지만 견뎌낸게 아니였나봅니다.

오늘 유독 더 많은 눈물이 흐르는걸 보면..

그냥 혼자 참아낸것 같습니다.


내일의 나는 또 퉁퉁 부어버린 눈으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어보이겠지요.

그리고 조용히 눈물을 삼키겠지요.


그래도 잘 지내보겠습니다.

원래 밝기만 했던 내 모습 대로 지내보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제발.. 꿈속에서 한번이라도 볼수있기를...

우리 못한 마지막 인사라도 한번 해볼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Date 2025.10.24 / View 61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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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또 목요일이네!

엄마, 나 오늘은 동호회분들이랑 저녁에 한 잔 하기로 했어.

과음은 하지 말아야 할텐데... 적당히 맛있게 먹고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사랑해!

Date 2025.10.23 / View 5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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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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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23 / View 4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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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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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22 / View 43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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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기선아 잘지내구있니?

오늘 갔더니 친구들이 다녀갔나봐..엄만 진나랑다녀왔는데 보고있지? 아들.. 아무리 마음을 다스려두 너무보고싶다..

기선아..우리아들 엄마 꿈에 한번와주라 너무보고싶어 아들

아들 우리아들 기선아 기선아..보고싶어 보고싶어

아프지말구 재밌게 잘지내 담주에 또갈께~

사랑해 아들 ~

Date 2025.10.22 / View 64
이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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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어제 과음했어(ㅠㅠ)

엄마, 어제 남편이랑 소고기 먹으러 갔었는데

맛도 좋고 할 얘기도 많아서 과음을 해버렸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엄청 힘들었어.

그래도 업무 잘 마치고 이제 퇴근해서 운동하러 가려고!

오늘도 너무 보고싶고, 항상 사랑해!

Date 2025.10.22 / View 5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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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순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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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22 / View 7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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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시간이 갈수록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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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21 / View 38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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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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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달이 지났다는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

세상은 날 자꾸 밀어대는데 몸이 무거워서 도통 제자리야

언제쯤 믿어질까

이게 다 믿어지는 사람은 있을까


아직도 마음만은 여름인데 가을마저 끝나버렸나봐

함께했던 재작년, 작년보다 더 빨리 추워진 것 같다

우린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했는데

나 춥다고 목도리 둘러주던게 자꾸 생각나네

너희 집 앞에서 같이 사 먹던 붕어빵도 그립다


내년 여름이 되면 아무렇지 않게 내 앞에 나타나줄 것 같아

늘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데 기약이 없네

언제라도 온다고 해주면 씩씩하게 지낼텐데


벌써 다음주면 이사 가는데 네가 나 못 찾아올까봐 무섭다

이제 늘 내 옆에 같이 있는거니까 그 날도 같이 있을거지?

잘 따라와야돼 나 혼자 두지 말어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다녀 알았지?

많이 보고싶다

Date 2025.10.21 / View 86
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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