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아빠 벌써 11월이야

이제 날씨도 진짜 가을? 이온거같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드라고 정말 곧 겨울이 올거같애..

아빠는 어찌 잘지내고 계신가?

엄마도 아직 대림집 리모델링이 다음주까지라서 우리집에서 왔다갔다 하고있어.

다음주면 끝이나서 가구랑 가전들 들어오면 나두 가보고해야지..

새집이니깐 다시 여기서 오래 살아야지 우리 아빠랑도 있던 추억이 있던 장소기도 하고

엄마만 건강하게 잘지내면 될듯?

엄마도 꾸준히 운동잘하고 있어

나두 런닝도 취미가진지 5개월차

꾸준히 다치치 않게 조심해서 할께..

선우랑 또 아빠 찾아뵈러갈께 건강히 잘있어 아빠 사랑해

Date 2025.11.01 / View 30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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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생일 축하해, 엄마!

엄마, 오늘 남편이랑 지은이랑 아빠랑 다 왔는데 봤어?

꽃이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하얀 꽃이 역시 제일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Date 2025.10.31 / View 5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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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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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31 / View 3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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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떠난지 벌써 300일 ,,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어!! 안고싶어!!!

너무나 후회만 남아서 난 눈물만

그냥 다 부질없고 아빠 진단 받았을때

항암치료가 그렇게 힘든건지 알았다면

그런거 하지말고 그렇게 노래부르던

못해본 해외여행갈걸 ,,

같이 가서 추억삼아 사진도 동영상도

많이 남길걸 그랬나 …


아빠와 나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단걸

알았을때라도 그때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내 모든 시간 아빠와 함께 하고 싶어


사랑해 너무 그리운 내 아빠

Date 2025.10.30 / View 49
칠성파둘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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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연천 댑싸리공원 갔다왔어~

엄마~ 오늘 성당언니들과 연천댑싸리 정원에 갔다왔어...

끝물이여서 사람들 많이 없었어...

사진 많이 찍고 배경사진도 많이 찍었어~^^

엄마 살아있을때 이런곳에 자주 다니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했어...자주 여행도 하고...

이제와서 후회해도 늦었지...

엄마~ 너무 보고싶어...

내일 아침에 납골당 갈께...

엄마 사랑해....💕

댑싸리정원사진



Date 2025.10.30 / View 47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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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제 활동 잘하고 왔어!

근데 오늘도 동호회 활동이야!

이번 달은 좀 모임이 많네!

오늘도 재밌게 잘하고 올게.

내일은 엄마 보러 갈게.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5.10.30 / View 4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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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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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30 / View 4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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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오늘은 바빠서 우울할 시간이 없었어...

엄마..오늘은 바빠서 우울할 시간이 없었어...

대모님, 성당언니 같이 명동성당에 갔다왔어...

20년만에 명동에 갔는데 많이 변했어...

엄마랑 20년전쯤 명동에 가서 돈까스 먹은거 생각나?

그 골목이 없어졌어...

엄마 내일 성당언니들 하고 연천에 놀러가기로 했어...

내일도 우울할 시간이 없을것 같애...

집에 있으면 우울하고 눈물로 하루를 보냈는데...

마치 외상후스트레스 장애가 있는거 처럼 엄마 병원입원했을때랑 집중치료실에서 호흡기 기관 삽입 할때가 생각을 많이해서 너무 괴롭고 힘들어...

꿈에서도 엄마가 병원에서 누워 있는 꿈을 꿔...

좋은추억은 생각이 안나고 엄마가 아프고 고생한거 만 생각이나서 마음이 너무 아퍼...괴롭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환시까지 오고 환청까지 들렸어...

심각해....우울증약 먹고 있는데...

엄마 올해는 취업 못하고 내년에는 취업할께...

내나이에는 병원 취업이 어렵고 요양원에 가야겠지?

요양원은 싫은데...아직 죽음에 극복 못했는데 어르신들 이 돌아가실때 엄마생각 이 나서 힘들거 같애...ㅠㅠ

주간보호센터 는 운전면허증이 필수 이여서 나는 해당사항이 안돼ㅠㅠ 병원진료 동행, 송영 때문에 필요 한가봐...

주간보호센터 경력 있어도 운전면허증 때문에 어렵네...

갈데는 요양원 밖에 없어...ㅠㅠ

엄마 너무 보고싶다...

엄마 사랑해...💕

Date 2025.10.29 / View 58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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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엄마~

엄마 보고 싶어서 또 편지해~

요즘 엄마 생각에 우울 해서 힝드네..

몇일은 괜찮고 몇일은 엄마 생각에 우울 하고..

무슨 롤러코스터 타는거 처럼 감정 기복이 막 그래...

그래서 요즘 힘들어...

어쩔땐 엄마 건강 할때 생각 나서 우울 하고

어쩔땐 엄마 아팠을때만 생각 나고...무슨 랜덤이야..

그래서 너무 힘드네...엄마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

요즘 같이 힘들때 하루 이틀 가게 문 닫고 바람 쐬러

멀리 갔다 오면 괜찮겠구만...ㅠ

엄마 떠나고 마음 못 잡고 장사도 하는둥 마는둥

했더니 손님도 많이 떨어져서ㅜㅜ

이래저래 내 잘못이지 뭐...

암튼 엄마! 아픈대 없고 잘 지내고 있는거지??

너무 보고 싶다...

또 편지 할께 사랑해 엄마~~♡♡

Date 2025.10.29 / View 82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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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동호회 활동하는 날이야

엄마, 오늘은 동호회분들이랑 홍대에서 동호회 활동하는 날이야!

엄마랑도 같이 방탈출 해봤으면 엄마도 분명히 좋아했을텐데...

후회가 많이 남네.

날씨가 잠깐 풀린 것 같아서 오늘은 외투 없이 왔는데도 괜찮았어.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생신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

Date 2025.10.29 / View 5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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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직 실감이 나지 않네요

평소에 그렇게 대화를 많이 나누는 살가운 사이는 아니었지만 이렇게 빈자리가 생기니 무엇인가 공허하고 슬프네요.


요즘 아버지 휴대폰으로 할머니 전화가 많이 와요.


할머니께서도 요즘 더 보고 싶으신가봐요.


평생 홀로 외롭게 지내시다 말년에 같이 살게 되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니 아쉬워요.


고생만하시다 가신거 같아서 좀 더 잘해주지 못했던 이 못난 제가 안타깝고 밉습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편히 계시고 가끔씩 저와 동생 그리고 가족들 생각해 주세요.


저희도 일상을 보내다 가끔씩 아버지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삶을 위로받겠습니다.


명복을 빌겠습니다.

Date 2025.10.29 / View 60
이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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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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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29 / View 5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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