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나 왔어!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는 중...

어제는 간만에 남편이랑 데이트했는데,

집 주변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보니까 훨씬 재밌고 좋더라고.

너무 익숙해졌을 때는 가끔 그렇게 새로운 것도 경험해보고 해야하나봐.

오늘도 엄마가 많이 보고싶네, 사랑해!

Date 2025.09.04 / View 47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사랑하는 우리 아빠 잘 지내고 있어?

몇 주 전에 아빠랑 카톡한 내용 쭉 보는데

아빠가 복숭아 샴페인 먹고싶다고 한 내용 있더라

몇 년 전 카톡인데 지울 수가 없어서 보관중이야

아빠가 좋아하던 복숭아 샴페인 이번 제사 때 사갈게

아빠 복숭아 참 좋아했는데 그치?

황도 맛있게 먹던 아빠 모습 떠올라

그 날이 마지막이였는데

항상 열대과일 좋아하던 우리 아빠

비싸고 맛있어 보이는 단 과일 있으면 울 아빠 매일 생각나서 사다주고 집 들르고 했는데

넘 그립다 그때 그 상황이

붕어빵 팔면 바삭한거 사다드리고싶고

나 일하는데 근처에 엄청 맛있는 붕어빵집 있는데 그걸 못드시게 한 게 너무 안타깝네

아빠 잘 지내고 있지? 난 잘 지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들고 바쁜지 지치네

아빠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 정말로 ㅎㅎ

아! 아침에 날아다니는 새 보는데 자꾸 나한테 와서 아빠인가? 싶었어

똑같은 새가 자꾸 따라오더라고 생긴 것도 이쁘고 귀엽게 생겼는데.....

아빠같아서 아빠를 불러버렸어 ㅋㅋ

아빠 어디선가 나 보고있는거 맞지?~~

잘 좀 봐줘 아빠 딸 잘 살고 있을게 사랑해!!

Date 2025.09.04 / View 58
바로가기
Memorial
사랑하는 나의 엄마
비공개
Date 2025.09.04 / View 47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엄마ㆍㆍ잘있지? 몸이자꾸아파서 엄마보러못가네ㆍㆍ몸좀 나아지면가께ㆍㆍ일주일에 한번은 수액맞는거같아 ㆍ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수액맞으러갔는데 혈관을못찾아 3번이나 찔러댔어 ㅠ 몸이 많이안좋음 이렇다는데 엄마작은딸이 아부지간호다하고있는데 ㆍㆍ잠을못자그런가 ㆍㆍ이의신청서 작성하고 그랬어ㆍ잔될수있게도와줘~~사랑학고 또사랑해

Date 2025.09.04 / View 61
강혜란
바로가기
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28

오랫만에 글을쓰는거 같네.

오빠가 보듯이 나는 눈물이 많이 줄고 웃음이 많이 늘었어.


시간이 지나 무덤덤해지고 있는건지..

더위가 없어지고 선선해져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많이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


하루하루가 많이 유해지는 느낌들이야.

이 하루하루에 우리가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

자려고 누운 내 침대 옆이 빈자리가 아니라 오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아직도 오빠 배게 밑에 손을 넣고 잠이들어.

그러면 언제나 그랬듯 오빠가 꼼작도 못하고 손을 잡아 줄꺼 같아.


내일도 나는 아무렇지 않은듯 또 평범한 하루를 보낼꺼야.

그리고 문뜩 오빠가 생각나 울겠지.

그리고는 평범하게 잠들겠지..

이런 하루들이 계속 반복이겠지.


내일도 아무렇지 않게 똑같은 하루를 보내볼께.

우리가 만날수 있는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고마웠어.

내일 하루도 잘 부탁해~

Date 2025.09.03 / View 71
신리나
바로가기
Memorial
엄마~~죄송하구~~사랑합니다
비공개
Date 2025.09.03 / View 60
민병도
바로가기
Memorial
김여사~~아들처음왔네~~


Date 2025.09.03 / View 51
민병도
바로가기
Memorial
엄마...엄마표 음식이 그리워...
비공개
Date 2025.09.03 / View 45
민정임
바로가기
Memorial
오늘 아빠랑 이모랑 점심 먹어

오늘 아빠랑 이모가 우리 회사 주변에서 볼일이 있다고 하셔서

같이 점심 먹기로 했어.

점심 맛있게 먹고 올게!

엄마도 같이 먹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싶네, 오늘도...

Date 2025.09.03 / View 48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그리운엄마
비공개
Date 2025.09.03 / View 56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항상 그리운 엄마..
비공개
Date 2025.09.02 / View 52
신미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비공개
Date 2025.09.02 / View 59
민정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