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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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25

벌써 8월도 보름이 넘었네

이쯤되면 항상 오빠한테 시간이 빨리간다.

라고 말했을텐데....


우리의 시간이 4월에 멈춰서일까

시간이 빨리가는지 모르겠네.


아직 나는 꿈을 꾸고 있는거 같아.

아직도 웃으며 장난이야 하며 들어올꺼같아.


오늘은 이모가 전화를 하셨어.

나한테 너무 힘들면 오빠한테가서 원망도 하고, 욕도하고, 보고싶어도 하고 오라시더라.

내가 어떻게 오빠를 원망해. 라고 하고 싶었는데..

이모의 그 말에.. 그냥 울어버렸어..

이모한테는 나 많이 안정됐으니 걱정마시라 말씀드렸는데..

아직 모르겠어...

내가 안정된걸까.....

처음처럼 계속 울지는 않지만....

이젠 참을만 한건지.. 그냥 참고만 있는건지...

이젠 나도 너무 헷갈려...


그래도 결론은 늘 하나야...

너무 보고싶어 오빠.


누군가가 괜찮냐고 걱정만 해도 눈물이 차 오를만큼 너무 그리워..

나는.. 아직 그렇게 지내.


그래도 좀 더 괜찮아져 볼께.

좀 더 덤덤해져 볼께.

나중에 오빠가 잘 참아줘서 고맙다고 말할정도로 잘 참아볼께.


얼마전에 아이 방학마무리로 우리가 자주 가던 그 동물원을 갔다왔어.

동물원까지는 잘 참았는데 아이랑 밥먹다가

문뜩 오빠가 생각나서 아빠가 보고싶다고 말하고 눈물이 맺혔어.

근데 우리 아이가 엄마. 그러지마. 라고 나를 위로하고 다독거리더라.


나보다 더 어른스러워 진거 같아.

근데 그것도 너무 속상해.

아이에게 상복을 입힐때, 영정사진을 들게 했을때보다 더 속상했어.

이 작디 작은게 왜 벌써 이렇게 철이들었을까 싶었어..


나랑 아이는 그렇게 하루하루 서로를 미워했다가 서로를 위로 하면서 살고 있어.

아빠의 빈자리를 서로 그렇게 채우고 있어.

그러니까 아빠는 크게 걱정하지마~

우리끼리 어떻게든 해볼께

조금 더 지나면 나도, 아이도 좀 더 괜찮아 질꺼야.


아이랑 또 인사하러 갈께.

우리 가족 그때 또 다 모이자.

Date 2025.08.18 / View 70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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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여행 잘갔다왔어...

그리운 우리엄마...

여행 잘 갔다왔고 고생만 하고 왔어...

운동부족 이여서 그런지 더운날에 걷는게 힘들었고...

이틀동안 여행가서 엄마생각만 했어....

모녀가 다정하게 여행하는 모습보고 부럽고 엄마가 보고싶었어...엄마가 없다는 현실이 서러운게 더 느껴졌어...

나는 왜 엄마 건강할때 여행 못갔을까 하고 후회가 되더라...

이제와서 후회해도 늦었지 ? 이미 엄마가 이세상에 없는데...

보리암 풍경이 너무 좋아 사진 찍어서 엄마에게 보여주고 에피소드 얘기 할텐데...못해서 아쉽네...

시간이 갈수록 엄마생각이 왜 더 날까?

밤만 되면 우울해져서 엄마가 더 보고싶어...

엄마~ 내가 슬퍼하고 아파하면 엄마도 많이 속상하고 슬퍼할테니 마음 추스르고 엄마 몫 까지 열심히 사는게 엄마가 원할테니 그렇게하도록 노력할께...

엄마~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꿈에 나와서 엄마 만나보고 싶다....

엄마...오늘도 많이 사랑해 💕

보리암 에서 본 풍경사진 이야....♡

Date 2025.08.17 / View 73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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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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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17 / View 41
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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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행 첫날 너무 힘들었어...

엄마...

오늘 여행첫날 너무 힘들었어...설사까지 하고...ㅠㅠ

오동도에서 많이 걷고 더위때문에 지쳐서 향일암 가다가 도중에 포기하고 여수 해상케이블 타고 광양호텔에서 1박해...

전라남도 날씨 너무나 더워....

내일은 보리암,독일마을,남해시장,관음포 일정이야

내일 집에 밤10시~11시에 도착해...

엄마 오늘 모녀가 여행다니는 모습 보고 부러웠어...

나도 엄마랑 여행 다닐껄 하고 후회했어...

엄마 오늘도 너무나 보고싶다...

엄마 사랑해~💕

Date 2025.08.16 / View 70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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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나 또 왔어...

요즘은 또 해만 지면 엄마 생각에 우울지고 눈물나..

엄마가 떠난 후유증인가 아님 우울증 도지는건가??

암튼 요즘 힘드네?ㅎ

나름대로 애 쓰고는 있지만 한계가 오고 있나봐ㅎㅎ

생각 같에선 마음 추스리고 내 생활 패턴 찾을때까지

가게 접고 쉬고 싶어 엄마...

근대 또 그게 마음대로 안되니 또 답답하고...

에구....엄마~ 나 씻고 잘 준비 할께~

엄마도 잘 쉬고 계세요~

사랑해 엄마 많이 않이~~~~💕

Date 2025.08.15 / View 62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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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엄마

엄마 또 오랜만엗들어왔네ㆍ오늘도 또 잠못이루고있어

내가 뭘얼마나 큰 죄값을받고있는건지ㆍ여태이리살아써도 왜이렇게마음의짐이무거운걸까? 정말 여기서시누것도 너무붋편하고그런다ㆍᆢ갈매기도 이래도걱정 저래도걱정

엄마 제발 눈먼사람 하나 덴꼬와 ㆍ막내아들 거기서 해방되게ㆍ그래야 끝이날거같은데 ㆍㆍㆍㆍㆍㆍㆍ잘지켜주세요

엄마많이사랑하고 고마웠엉ㆍㆍ보러가께요

Date 2025.08.15 / View 47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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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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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15 / View 56
우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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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내일 1박2일 여수여행 갔다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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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14 / View 51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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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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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14 / View 5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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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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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14 / View 52
우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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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오늘 비가 너무 많이 왔어~

그래서 오늘까지 그냥 쉬었어..

월욜마다 항상 엄마 보러 가는날이고

어제까지 휴가라 어제도 엄마 보고 왔는대

알고 있어??

오늘도 가려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갔어...

낼부터는 정상 출근 할려구...이달 까지는 마음 비우고

가게 열어야 될꺼 같에~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어ㅠ

요즘 따라 엄마 보러 갈때 마다 눈물 나.. 왜그럴까??

눈물 버튼 한번 눌리면 몇일 내리 계속 울어...

그러다 안울땐 또안몇일 안울고...

감정 기복이 심해서 큰일이야..,에궁...

엄마 잘있지??눈으로 확인을 할수가 없으니

답답하오~~ 문여사~~♡

우리 문여사는 잘 지내고 계실꺼야~~

워낙에 선 하게 사셔서...그치 엄마~~??

엄마~~ 또 편지 쓰러 올께

항상 영양가 없는 편지 쓰지만 엄마 심심할까봐

편지라도 읽으시라고 쓰는거야~~ ㅎ

사랑해 엄마엄마엄마~~~♡♡♡♡



Date 2025.08.13 / View 52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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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울아빠.

아빠 오늘은 하늘이 뚫렸는지 비가 많이 내려..

여기저기 침수 소식이 들리네..

아빠가 있는 하늘나라는 날씨도 늘 좋고, 아빠 기분도

매일 좋겠지?

좋아하는 아빠 얼굴 잠깐 상상해 보고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났네.

아빠 있는곳에서는 늘 웃는일만 있을꺼야

아픔도 없을거고.. 재밌게 지낼수 있을꺼야.

혹시나 심심하거든 내 꿈에 한번 놀러와.

울지않고 기다릴께..


Date 2025.08.13 / View 55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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