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사랑하는 나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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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06 / View 5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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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23

오빠가 하늘나라 간지도 벌써 100일이네.


우리가 함께했던 100일은 한겨울이였는데

내가 혼자된 100일은 한여름이야.


문뜩 우리 함께 했던 100일이 생각나더라.

그 한겨울에도 오빠는 무릎까지 꿇어가며 꽃 한다발을 선물해줬고

우리 첫 커플링을 선물해줬는데..

그때의 내가 뭘 선물했는지가 기억이 안나...

그렇게 나는 우리 함께한 시간동안 받기만 했구나..


오늘은 문뜩 사진속 오빠가 좀 낯설게 느껴지더라..

맨날 보는 사진인데도 뭔가 어색했어..

그럼에도 오늘은 더 오빠가 생각 나더라...


오빠 없는 하루하루 잘 지내는 내가 싫어질정도로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예전처럼 장난도 잘치고 , 웃기도 잘 웃고, 내 할일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어.

그러다가 오빠가 생각나서 한번 울고, 오빠가 그리워서 한번울고 그렇게 지내..


난 아직도 오빠가 현관문을 열면서 다녀왔다고 웃으며 인사해줄꺼 같아.

집에와서 오빠가 좋아했던 침대에 기대 쉬고있는거 같아.

현관옆에는 아직도 오빠가 아껴가며 신던 워커가 우두커니 있어.

일부러 못본척 하고 현관을 나서지만.. 못본척이 어렵네..


오늘 퇴근하는길에 내가 오빠한테 선물했던 향수 냄새가 나서 너무 슬펐어.

내가 좋아하던 향이였고 오빠는 그 향을 자주 뿌렸는데..

더이상 오빠의 향이 아니여서 속상하더라..

오빠옷에서.. 오빠의 소품들에서 은은히 나던 그 향이

이제 나에겐 그냥... 가슴이 미어지는 향이 되어버렸어..


오빠.

사랑하는 남편.

너무 그립다.

너무 보고싶다...


주말에 아이랑 인사하러 갈께.

그땐 최대한 웃어볼께


우리 얼굴보면 웃었던것 처럼 그렇게 웃으면서 인사하자

장난치며 반겨주던 그모습 그대로 인사해줘.

너무 보고싶어. 사랑하는 내 남편..

Date 2025.08.05 / View 68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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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한언니랑 1박2일 여행가....

엄마~ 오늘도 잘지내고 있지?

나도 아빠랑 오늘도 잘 지내고 있어...

엄마생각해서 만든 꽃바구니 준 언니랑 여행가기로 했어..

15일 1박2일 여수패키지 여행 가....

아빠 허락 받았어...

엄마.. 설마 딸 여행간다고 걱정하는거 아니겠지?

걱정하지마...잘 갔다올께...

엄마가 수호천사 처럼 나 지켜봐줘...

여행지에 가서 우울한 마음 버리고 재충전 하고 올께...

보고싶은 예쁜 우리엄마 그립다..너무 그리워....

엄마 나 잘 견딜테니 엄마 너무 걱정하지마....

엄마~ 내가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보고싶다....제발 꿈에 나와줘...💌

Date 2025.08.05 / View 70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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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출장 잘 다녀왔어!

엄마, 나 이번에도 출장 잘 다녀왔어!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신기한 경험도 많이 했어 :)

엄마도 나 일하는 거 봤지?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줬지?

앞으로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게. 사랑해!

Date 2025.08.05 / View 5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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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막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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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05 / View 44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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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왔어

금요일에 아빠보러가는길에 날씨가 그래도 괜찮아졌드라고.

선우는 장인장모님이랑 솔잎이랑 고창 2박3일 휴가가서 나혼자 아빠보러간건 처음이네 ㅎㅎ

공사하고있던곳에 주차장이 생겼드라고 건물을 올리는줄 알았는데..ㅎ 이제 아빠 유골함있는곳에 아빠좋아했던거로 슬슬 업데이트해줄께 ㅎ 크리스피는 어떤거좋아했지? 찾기가힘들어 만들어야겠어

소리이모가 아빠좋아했던거 알려줘서 명절마다 질리지않게 바꿔줄께 아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내아빠!♡

사랑해♡

Date 2025.08.04 / View 56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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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예쁜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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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04 / View 89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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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몸도 마음도 이제는 편해?

난 아직 안편한데..


나는.. 이렇게 아빠랑 빨리 헤어질줄 몰랐어..

아프면 참지말고 전화하라고 했잖아...

내가 바로 가겠다고 했잖아...

걱정된다고 했잖아...


괜찮다며.. 걱정말라며....

이게 모야...


한쪽 임플란트 마무리되면 고기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다 망했어.....


보고싶어 아빠...

진짜 너무 보고 싶어...

얼굴도 보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그리워.. 아빠..........

Date 2025.08.04 / View 84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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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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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04 / View 62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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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강아지 내똥강아지~~보고싶다 아직도 믿기질않아 이게 뭐지~~엄마는, 지옥에서 살고 있는데 너는 편하니 엄마 이렇게 살라고 그렇게 떠났니 억울하지도않니? 바보야 진짜바보야 아직도 꿈같아 미치도록 힘든 하루하루 너무보고싶고 지금쯤 날 찾아올거같고 내사랑 빌고빌어 너도 똑 같으라고


Date 2025.08.03 / View 106
서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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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해서 매일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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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03 / View 65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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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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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03 / View 95
채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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