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엄마...엄마 2월에 입원할때 입던 상의 속옷

빨아서 집에 놔뒀었거든...엄마가 나보다 뚱뚱 했잖아?

오늘 씻고 더워서 입어봤어 가슴 부분만 크고 나머진 좀

넉넉하니 입을만 하더라구.. 엄마가 너무 즐겨 입어서

낡아진 속옷이긴 하지만 버리지 않고 매년 여름마다

엄마 생각 하면서 입고 잘려구...시원 하고 좋네...ㅎ

막상 입으니 눈물 난다 엄마....

또 편지 할께 사랑해 엄마~~♡

Date 2025.08.02 / View 68
신미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비공개
Date 2025.08.01 / View 41
신미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아빠 모시고 성모병원 다녀왔어...
비공개
Date 2025.08.01 / View 56
민정임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비공개
Date 2025.08.01 / View 52
신윤정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아빠~

거긴 날씨 어때?

여긴 장례 이후로 쭉 폭염이야..

아까 6시쯤 아빠 집에 다녀왔어.

아빠 자동차 보험 해지하려면 계기판 사진이 필요해서 찍으러 다녀왔는데,

트럭 짐 칸에 동네 분들이 박스랑 캔 담아 놨더라..... 멍하니 서서 또 봤네...

그분들은 모르니까....

집에도 잠깐 들어가 봤더니... 아무것도 없었어...

알고 들어갔는데도... 마음이 아팠네...

문 열고 들어가면 늘 쇼파나 안마기에 앉아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괜히 방. 베란다 둘러보고 나왔어....


전혀 절대 상상 한번도 안 해 본 아빠의 부재는 진짜 너무 충격이고, 믿기지 않고..

이 후유증은 오래 갈거같아. 아빠....


남자 혼자 삼남매 키운다는건 진짜 쉬운건 아니였잖아...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을텐데, 우리 끝까지 지켜줬잖아..

너무 고생 많았어 아빠....


존경하는 맘으로 감사하고 너무 고마웠어.......

아빠 사랑해...

Date 2025.08.01 / View 86
김현주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7월 마지막날 이야...
비공개
Date 2025.07.31 / View 56
민정임
바로가기
Memorial
우리엄마
비공개
Date 2025.07.31 / View 56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보구싶은 울엄마

엄마

갑자기 떠나서 마음의 준비도 미쳐 못했어 ㅜㅜ

너무 더울 때 가버려서 마음이 더 애려

근데 여기도 넘 더워 살아있는 화로야 ㅡㅡ

보고싶을 때 마다 계속 편지 써야지~


지금까지 많이 아팠으니까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 돼~


Date 2025.07.31 / View 87
이지후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열대야 15일째 지속... 🍉🧊😥

보고싶은 예쁜 우리엄마 ~

엄마 오늘 중복이여서 포장된 삼계탕 아빠 해드렸어~

아빠가 맛있게 드셔서 다행이야 엄마~ㅋ

엄마도 삼계탕 좋아하고 수박 엄청 좋아했는데....🍉

아빠가 엄마 보고 싶나봐.. 수시로 엄마 얘기를 해....

나때문에 아빠가 엄마얘기를 별로 안했어~ 엄마 얘기하면 내가 울어서 금지어가 됐어...지금은 내가 좋아져서 아빠랑 엄마얘기 자주하고 있어...

오늘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어...

엄마가 수시로 문득 생각 나면 울컥하고 눈물나...

엄마 이모랑 안부전화겸 1시간 넘게 통화했는데 이모도 엄마를 그리워 하고 보고싶어해...

엄마 여기는 15일째 열대야... 어제밤에는 29도~28도...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게 열대야 잖아~ㅋ

엄마 진짜로 좋은곳에서 잘지내고 있지? 궁금해....

엄마 하늘나라에서 우리가족 힘내라고 응원해줘!!

꿈에서 만나자고 해도 안나오고... 엄마 ~제발 꿈에 나와줘!!

딸 안보고 싶어? 꿈에서 엄마 보고싶은데....

엄마 많이 사랑해 ~💕

Date 2025.07.30 / View 76
민정임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아빠~ 아빠 천국가신지 6일째예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데 그곳은 평안하지요??

Date 2025.07.30 / View 45
전소영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오늘 중복이야!

나 엄마가 해주는 백숙 진짜 제일 좋아했는데...알지?

그 찹쌀 풀어진 국물 싹싹 긁어먹던 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너무 먹고 싶다.

아니 내가 우리 엄마 백숙 해주고 싶다...

난 내일부터 내몽고에 출장 가! 출장 가서 안전하게 일 잘하고 올게.

항상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5.07.30 / View 59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보고픈 엄마..

엄마 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더워..오늘 중복이야

엄마가 아빠옆에 계셨으면 백숙이라도 해서 함께 드셨겠지?

엄마 있는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즘 계속 엄마 옛날 모습 이 꿈에서 나오네..그리고 일 할때나 운전할때, 그냥 걸을때도 문득 문득 엄마 얼굴이 생각나서 멍때리기도 하고..

엄마 떠나고 요즘이 가장 보고싶어..엄마~ 이번주 토요일에 쉬는 날이라 엄마보러 갈께..은교랑 ..엄마 여름옷도 울 집에 다 있어서 내가 가끔 꺼내 입기도 해~

엄마 그럼 토요일에 봐♡

Date 2025.07.30 / View 49
신윤정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