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2022년 10월 18일


형님께,

형님 생각 나세요, 박중선 이은상 저 형님 4사람이 의정부 한일옥에서 점심을먹고

이은상씨가 술을 한잔 하자고 해서 어수룩한 집에서 술을 마실때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은상 씨가 생각지 못한 말을 하셨지요,

이은상.박중선. 형님의 동연배고모두 전라남도 고흥이 고향인분들이였지요,

“인생은 태여나서부터 고통 이라고 하면서 펑펑 울기 시작했을 때,병일 형님만 정신이말짱하시고 은상.중선. 두 인형들은 얼큰하게 취했슬 때였습니다.

형님이 안데겠다고 두사람 데리고 송산으로 가셨고,저는 다른 볼일이 있서서 가능동 엘 다녀서 들어갔슬 때, 형님이 저한테 은상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으니, 알러보시오 

그땐 형님도 총각 저야 물론이구요,다음날 부대안 제 사무실로 은상씨 불러서 여쭈어보았지요

제가 작업배치 할 때 너무 모른척했나싶어서 저 와 의 관계 인가 싶어서,그때 3분이 참 친햇섰지요, 결국 그답을 형님이 찾어 냈지요 첫째아들이 雷電症 이라고,아무도 모르게 방에 가두어높고 기른다구요,내가 지은죄가 많어서 그렇다고 하시던 은상씨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그후 형님이 얼마나 이은상 씨 한테 신경을 써주셨서요.그때 비록 미군부대 노무역을 했던 사람중의 우리지만 그 깊은 友情 형님과 이은상. 그관계 아직전 못 봤서요,늘 은상씨 말이 형섭이 나는 병일의 마음을 가지고 살다 갈걸세, 형님보다 먼저 세상을 뜨셨지요 은상씨가 형님보다 한 살위 는 저도 알어요,그래그런지 박중선 이은상 최병일, 생각이 나서 과거로 다녀왔습니다.요지음 학창시절 노무자 시절 생각이 가끔씩나네요,형님. 참 그립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Date 2022.10.24 / View 201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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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2022년 10월 14일

10.14




형님 적조 하였습니다,제가 노인성 급성 페렴으로 큰 병원에

다녀온지 거의 달포가까 이 되였습니다. 그런데 가끔 기침이 나고 가래가 끓고 병원 신세를 또졌습니다. 병원에서는 별것 아니라고 하네요,미국은 75 세가 넘으면 병원에서 웬만한거는 바뻐서인지 정밀 하게 봐주질 않고 있서요 제가 엑스레이를 찍으러 갔더니뭐하러 엑스래이를 찍느냐 라는 식이에요, 홈닥터도 미적지근하게 선생님 연세는 엑스레이 필요치 않으신데요 라고 해요,아니 기침이 심하게 나고 하는데 약을 먹어도 안듣고 그럼 죽을때만 바랄수 없는거 아니냐 라는 식으로 심하게 말을 하고 엑스레이 실엘 갔더니 거기서도 그래요, 하두어이가 없서서 알라스카 친구한테 말을 했더니 여긴 의사들이 그나이에 무슨 약이냐 는 식이라고 하네요, 너무기가 막히네요, 아동천국이요노인 지옥은 미국이라더니 그걸요지음 실감 하였습니다. 참 죽고 사는거 뜻대로 데는일도 아니고, 세상 참 너무 하지요,형님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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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24 / View 134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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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고싶은 내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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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22 / View 92
송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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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할머니 우리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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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20 / View 195
할머니의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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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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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20 / View 200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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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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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20 / View 145
김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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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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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19 / View 116
송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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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천사가 되었을 내조카 서현아!(7)

세상 무엇 보다 그리운 서현아!


머나먼 곳에서 편안히 잘 지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두렵고 힘은 안 드는지, 언제 어디 서나 서현이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프단다.


서현아 어제는 아빠랑 동생이 멀고도 먼 천리길을 달려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보러 왔었단다.


언제나 동생과 함께 였는데 어제는 우리 서현이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 지고, 반가움과 그리고... 마음 한구석 뭔가 모를 허전함이 동시에 밀려와 눈물이 나더구나.


이제 삼촌도 바쁘시기 지나가고 해서 다음주에 서현이 보러 갈꺼니깐 그때 반갑게 울지 말고 웃으면서 만나자구나.!


하늘 처다보면 언제나 서현이의 웃는 모습이 아른거리고 금방이라도 삼촌 부르면서 다가올것만 같은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고 , 아무리 생각을 해도 험하고 먼 그곳으로


널 보냈다는게 마음이 아프다.


서현아!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은 없지만 너는 항상 듣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늘 말하지만 분명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우리 가족들은 널 잊지 않는다라는걸! 꼭 명심하고


어떠한 경우라도 두려워 하지 말고, 세상 미련도 두지 말기 바래. 다른 세상에서는 하고자 했던 것들 다 이루고 꼭 행복하게 지내. 꼭!


다음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지내고,웃으면서 우리 만나자구나.


그립고, 너무나 아까운 우리 서현아 ... 삼촌이 많이 많이 사랑 한다. 아주 많이!


그럼 또 소식 전하도록 할께.



Date 2022.10.15 / View 245
아뽕이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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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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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15 / View 120
송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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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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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12 / View 166
세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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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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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12 / View 134
송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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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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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11 / View 107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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