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아버지
비공개
Date 2022.03.29 / View 186
안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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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2022년 3월 28일


형님은 잘 편히 주무시고 게시지요!!저도 형님 옆으로갈검니다,조금후에 만나요 이세상에서 형님한테 못한거 죄송해요...


형님 靈前 에 올림니다.

오늘 기수네 집에 갔다가 기수 한테 쫐겨 왔습니다.

기수 놈이 “아빠 엄마 ” “우리집에서 일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일해?”

너무 哀切 하다고 할까요 너무 사정을 해서 구만두고 왔습니다.


찬섭이 한테 籠絡 당한 것이 너무 분해서 몇자올림니다.

우리는 서로가 말은 없었서도 말을 안해도 늘 通하였습니다.

첫째는 寡黙 하신 형님의 性品이였고,두번째는 서로 너무 依存 依託

을 했섰기 때문이였습니다.한때 형님과 저와 不幸 한 過去가 있섰습니다.

왜 그리 사이가 벌어진 까닭을 몰랐슬 때 의 일임니다. 제가 한국을 몇 년만에

訪問 할 때 기현이 엄마 가 꼭 반드시 순규네 가서 아저씨를 꼭 뵙고 오라고

했섰습니다. 그때 제가 아하 그까닭은 나한테 있었구나. 바로 罪人은 나구나 

를 알었습니다. 성군이가 거짓말 離間을 하는지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다른 말씀은 안드렸습니다.순규도 눈치를 챘고 저한테 묻기도 했서요,

순규한테 그래 제말이 “그래 아버지 하고 한테 엄청 서운함을 가졌고 아버지는 나보다 

몇갑절 마음에 傷處도 크셨을 것이다“ 순규 한테 성군(찬섭)이 가 陰凶 하고 凶測

스러운 짖을 했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잠시 지나는 이야기라서 말을 안했서요,

그 이후 저는 누님의 아들의 거짓말을 알고 난뒤 아주 義絶을 했서요.

지금껏 성군(찬섭) 이네 집도 인섭이네 집도 발을 끊고 누님과도 저런 나쁜자식을 만든

누님도 다 싫고 해서, 누님이 이세상을 떳다는 소식이 와도 안갔습니다.

먼저 한국갔슬 때 형님에게 이야기 할까 하다 안했지요 형님 속을 썩여드리는

꼴이라서요,

비로서 말씀인데 살아오면서 사람노릇이 이렇게 어려움을 격은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

라고 여겨 저요, 물론 형님은 제게 다 이해 하신다고 했시만 그속이 얼마나 썩었겠습니까?

형님이 便紙 라도 當時 주셨스면 하는 안타까움도 있섰스나 끝까지 저를 믿고 사랑 하셧

기 때문이지요,순규 한테도 이야기 안할람니다. 순규 마음 아프면 안되지요?

무엇이든 혼자 썩이시고 혼자 堪耐 하시는 형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보곺음니다.



Date 2022.03.28 / View 158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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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비공개
Date 2022.03.28 / View 83
안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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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리운 두분 ㅡ

그리운 두분 나에분신 부모님보고싶네요 내일 두분보고싶으니까 보러갈께요 너무도보고싶네요ㅡ행복하고싶은되 지금이라도그곳에 가고싶어요 보고싶고그리운두분 무직보고싶네요 다음새상에서는 마랄수있수 눈물이나네요 보고싶고 그리운 두분 하늘에서도 잘지내고이는지궁금합니다 그리운두분사랑합니다 꼭 그곳에가고싶어요우리 만날수

있는지 보고싶네요ㅡ보고싶어서는물이나네요ㅡ다시태어나도보고싶읍니다 내일 꼭보러갈께요 기다여주새요ㅡ보고싶두분사랑합니다영윈히

Date 2022.03.28 / View 283
우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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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2022년 3월 27일


형님께 바침니다.


국화 가 만발했서요 형님 죄송합니다

펴안하세요

Date 2022.03.27 / View 148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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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6일


기현이가 배행장에서 집으로 되려다 달라는것을 잘못 이해하고 집으로 갔섰담니다 이래 저래 시간이 늦어서집에 데려다주고 왔습니다.그래도 제마음대로 운전을 하고 다닐수 있서서 댜행임니다.내일아침 6시에 기수네 집엘 가서 일을 해주고 오후4시쯤 집에 돌아오게 됨니다.형섭 드림.

Date 2022.03.26 / View 130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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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이제 아프지않지?

아빠!! 언제불러도 따뜻한이름.. 아련한이름..

이제 하늘에서 하늘안에서 아프지말고 힘들어하지도말고 편히쉬셔.. 아빠의 마지막모습 우리가 기억하며살게 머나먼 미국에서 우리올때까지 기다려줘서 인사할수있게 볼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아빠 미안하고 사랑해요!!

편히쉬세요… 우리 다시볼때까지…

딸. 사위올림!!

Date 2022.03.26 / View 257
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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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립고 보고싶은 울딸 지은아

지은아 잘지내지?

엄마는 요즘 매일 매일 니가 생각나

넘힘들구나


작년 2월23일에 병원가서 5월12일에

하늘나라로 떠날때까지 엄마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넘 힘들구나


지은아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립다


너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거지?


엄마가

너곁으로 갈때까지 잘지내야 한다

꼭 우리 다시 만나자

우리 예쁜복덩이 딸

임지은

사랑해~♡♡♡



Date 2022.03.26 / View 308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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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오랜만에 편지 쓰러 왔어.

잘 지내고있는거지?

오늘 갑자기 엄마 생각이 왜이리나는건지..

새벽에 혼자서 청승맞게 울고있다..

벌써 엄마가 떠난지 3년 하고 4개월이 지났어.

시간 엄청 빠르게 간다 그치?

엄마가 곁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싶다..

못해준것만 기억에 남는데.. 엄마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갔겠지?

위에서 항상 행복하고 우리 보면서 응원해줘!

사랑하는 우리 엄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

사랑해 진여사님!

Date 2022.03.26 / View 148
작은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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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2022년 3월 25일

2022년 3월 25일



못생긴 란초 꽃이 그래도 곱게피였슴니다.기수 네 일하고있슴니다.점점 운동 신경이 어두워 져서 힘이엄 엄청드네요.편하게 쉬세요

.

또다른 난초가 처음피였습니다형님 영전에올림니다.


기수집뒤껕일 하다 기현이가 렁비치 비행장 픽앞 하라고해서 집에서 쉼니다. 형님감사합니다

.



Date 2022.03.26 / View 167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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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2022년 3월 23일


또다른 하루람니다 돌이켜보면 그힘든 나날들이 어떻게 ㅇ

우리 를 봤으까요,

Date 2022.03.24 / View 126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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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내 딸 지은아~~

내 사랑하는 딸 지은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니?

또 오랜만에 아빠가 너에게 편지를 쓰는구나,

니 딸 우리 유하가 이제 3월14일부터 유치원에 다닌단다.

니가 유치원교사를 했기 때문에 그런지 이 아빠는 유하가 유치원에 입학한다 하니 이상하게 감개무량하더라

우리 유하가 벌써 어린이집을 수료하고 유치원을 간다 하니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참! 세월이 빠르기도 하구나!!

 

그래서 우리 유하가 어린이집을 수료하고 봄방학이라 해서 지난 2월25일 금요일에 니 엄마랑 같이 양주에 가서 유하를 데리고 수원집에 와서 지내다 2월28일 월요일에 다시 양주로 데려다 주고 왔단다.

그 때도 유하는 수원에서 할머니랑 같이 살고 싶다 하길래 또 하부지 할머니가 유하 보러 올게~ 또 수원에 데리고 갈게~ 하며 유하를 꼬셔서 양주집에 데려다 주고 왔지만 수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빠는 너무 가슴이 아파 운전하면서 많이 울었단다.

우리 유하가 외할머니를 엄마 개념으로 생각하고 저리 같이 살고 싶다 해서 가슴이 아프지만 그것도 어찌 생각하면 유하가 너무 어려서 차라리 엄마 잃은 큰슬픔을 겪지 않고 클 수 있으니 불행중 다행이다 생각도 들더구나! 엄마인 니가 들으면 섭섭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유하를 생각하면 외할머니를 엄마 개념으로 생각하고 커니 다행이라 여겨야 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

 

2월26일 토요일에는 2시쯤 니 친구 옥정이가 유하 보고 싶다고 왔는데 이 아빠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웠지만 유하는 옥정이 보고 울고불고 해서 결국 옥정이가 유하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딸기케잌만 놓고 갔단다.

녀석 어떻게 저리 낯을 심하게 가리는지!! 니 엄마도 걱정하긴 하지만 이 아빠는 유하가 좀 더 커서 초등학생 정도가 되면 괜찮아 질 것이라 생각하길래 그리 걱정은 하지 않고 있단다.

 

2월28일 월요일에 니 엄마랑 같이 유하를 데리고 양주에 가서 하늘안추모공원에서 너를 보는데 항상 유하를 안고 너를 보면 유하의 표정이 심각해지곤 한단다,

유하가 왜? 저런가? 이 아빠가 많이 생각해 봤는데 거기 가면 엄마는 없고 사진만 있는데 유하~ 엄마에게 인사해야지~ 유하~ 엄마 사랑해~ 해봐~ 하니 어린 유하 마음에는 왜? 엄마도 없는데 자꾸 그러는지? 이상하네!~ 그리 생각해서 저리 심각한 표정을 짓는게 아닌가? 이리 생각도 들더라,

저 어린 마음을 알 수가 없으니 딱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기는 하구나,


근데도 그 날도 유하가 엄마 사랑해~ 하는 말을 하길래 아빠가 너무 좋았단다~ 지은아 너도 들었겠지??

그 날도 엄마 사랑해~ 하길래 참 이제는 유하도 뭔가를 아는건지? 아니면 유하에게 그냥 하라고 시키니 해야 하는건가? 싶어 한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너무 너무 이쁘더라,

그리고 유하가 3월2일부터 유치원에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계속 유치원이 휴교해서 못가고 있길래 또 이 아빠가 3월11일에 금요일에 휴가를 내고 양주로 가서 처음으로 유하를 차에 혼자 태우고 수원으로 왔단다.


차 안에서 유하가 잠도 안온다고 안자고 얼마나 재잘거리는지! 아빠도 운전하면서 유하랑 얘기하고 오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왔단다.

니 엄마가 알바하느라 7시에 온다 해서 유하 데리고 바로 보적사로 가는데 이제는 유하가 가짜부처님이라고 말하길래 속으로 엄청 놀랐고 1년만에 저리 컸구나!! 싶어 기특하기만 하더라.

보적사 둘러보고 밑에 주차장에서 유하~ 저리 가면 오산집이야~ 유하 기억나지?~ 하니 유하가 오산집에 가자~ 하길래 차 몰고 늘푸른오스카빌아파트로 가는데 이 길을 다시는 못 올 줄 알았는데 그래도 유하를 데리고 다시 가는구나!! 싶고

유하가 과연 늘푸른오스카빌아파트에 가면 뭐라고 할까? 생각하니 아빠 마음이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더라.


근데 늘푸른오스카빌아파트 107동 앞 주차장에 도착해서 유하를 안고 내리니 유하가 별말은 안하고 이 하부지가 지를 안고 놀러다니던 곳이 생각났던지 여기 저기 가보자 해서 매일 안고 다니던 과수원도 가보고 놀이터도 가보고 유하가 다니던 어린이집도 가보았단다.

놀이터에서 유하가 시소를 타고 싶다 해서 같이 타는데 유하가 갑자기 하부지~ 오산집에 친구들 이름을 다 까먹었어~ 하길래 그래도 유하 지도 다 생각은 하고 있구나 싶어 얼마나 기특하고 귀여운지 몰란단다.


그러다 유하가 도토리 주웠던 기억이 났던지 도토리 주우러 가자 해서 다시 유하 안고 아파트 뒤쪽 산 올라가는 길에 가서 도토리 주워 주니 춤추고 노래하며 재롱피는데 얼마나 이쁜지!! 다시 유하 안고 올라 가서 장승도 보고 다시 계단으로 내려와서 또 한바퀴 돌아보고 와서 바로 이마트 가서 토끼 인형사서 6시40분쯤에야 집에 오니 니 엄마가 알바갔다 와서 기다리고 있길래 유하가 할머니 보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렇게 두밤 자고 일요일에 양주로 데려다 줄려니 유하가 세밤 자고 가면 안되냐? 하며 기분이 뚱해서 토끼인형만 들고 안방에서 혼자 말도 안하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팠지만 니 엄마가 유하에게 아빠가 유하 기다린다 담에 또 수원에 놀러오게 데리러 갈게~ 하며 수퍼가서 사탕 사자~ 하고 잘 꼬시니 그제야 기분이 좋아지는지 옷 입히니 옷도 입고 순순히 따라 나섰단다.


그래도 막상 차에 태우니 기분 좋아서 재잘거리다 곧 잠이 들어버리더라.


하늘안추모공원에 도착해서 또 유하 안고 너를 보면서 이번에 유하게 너에게 준다고 새로 써온 ”엄마♡♡ 사랑해 유하가 “, 종이를 니 앞에 넣어주었는데 어떠냐? 너도 보니 우리 유하가 글도 잘 쓰지? 얼마나 기특한지 모르겠지?


그 때도 유하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그래도 엄마 사랑해요~ 하라니깐 모기 소리로 엄마 사랑해~ 하더라 하도 작아서 간신히 들리던데 너도 들었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이제 간다고 유하에게 빠빠이 하라니 유하가 손 흔들며 빠빠이 는 잘하더라.

 

차 몰고 하늘안추모공원 내려가는데 니 엄마가 유하에게 오늘은 구두 하나 사자~ 하니 유하가 응 까만색은 작아서 발이 불편해~ 하는데 얼마나 이쁜지!!,

평상시에는 유하에게 옷이나 신발 사주려고 하면 항상 유하가 안 사~ 하더니만 왠일로 구두 사달라 하더구나!!

그래서 바로 아울렛 가서 유하 구두 하나 사서 그 날은 이마트 안가고 바로 양주집에 데려다 주었단다.


그래도 유하가 이제는 할머니 하부지가 가끔씩 양주로 지를 보러 온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서인지 예전만큼 우울한 표정을 짓지 않길래 다행이다 싶었지만 그래도 수원 내려가는 길에는 항상 그렇듯이 마음이 허전하기만 하더구나!!

 

오늘은 우리 유하랑 영상통화 해보려고 저녁에 조서방에게 연락했더니 왠일인지 벌써 잔다고 하네~

요즘 유치원에서 낮잠을 안재우니 피곤해서 가끔씩 저리 일찍 자는 모양이야 .

그래서 유하랑 영상통화도 못 했단다 좀 실망스럽긴 하지만 내일 다시 해봐야지 뭐~

 

아직까지는 다행스럽게도 우리 유하가 별탈없이 잘 크는 것 같아 감사하기만 하지만 앞으로도 무탈하게 잘 크도록 하늘에서나마 니가 잘 보살펴주려무나~


이번 주 일요일에도 니 엄마랑 이 아빠는 양주에 가서 유하 데리고 너 보러 갈거다. 며칠 뒤에 보자꾸나


사랑하는 내 딸 지은아~ 편히 잘 쉬거라~


Date 2022.03.23 / View 386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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