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2022년 4월 20일

형님 영전에바침니다.


굳세고 바르고 정답게 살자고 했섰지요,금촌에가면서였던거같은데요, 형님도 저도 총각때였는데 형님은 훌적가시고,이런저런얘기 한마디도 못해드리고 남어 있는 형섭이 그시절 그립습니다. 형님!!!

Date 2022.04.20 / View 106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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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립고 그리운 내사랑 은아

안녕 내사랑

잘 지내고 있나?

여전히 하루는 길고 들려오는 노래는 슬프지만

나도 잘지내고 있어

편지가 너무 뜸했지?

"안녕" 이라는 단어가 헤어질때 하는 안녕처럼 보여서

쓰다가 지우고 지우다보니 편지가 안써졌어

어제가 울 은이 잠든지 1300일이더라

1300일 만큼 우린 가까워 지는걸까? 멀어지는걸까?

전에는 하루가 지나면 너에게 하루 더 다가가는거라 믿었는데

요즘은 하루만큼 멀어지는 생각이 들더라

어쩌면 내 삶이 끝나도 널 볼수 없을꺼란 생각이 날 힘들게 해

내 삶이 끝나는 그날 우리 볼수 있는거지?

나 데리러 올꺼지?

너가 와 다른사자가 오면 안따라 갈꺼야

"그동안 사느라 고생했다 편히 쉬어"

생각해보니 나 죽을때 이런말 해줄 이 하나 주변에 없더라

너가 와서 해줘 이말은 꼭 듣고 싶어


오늘도 우울한 말만 잔득 싸질러 놨네

미안해

아이처럼 투정부리고 울고싶은데 주변에 들어줄 사람이 없어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게 어떤건지...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 널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그 사람들은 모르잖아

이건 너만 아니까 너가 들어줘

너의 위로를 들을순 없지만 항상 옆에 있다고 생각할께

그럼 난 또 오늘을 버틸 수 있을꺼야

바보처럼 이렇게 살아서 미안해


그립고 그리운 내사랑 은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이끝이 끝이 아니길....

Date 2022.04.20 / View 406
니사랑 뚱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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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우리 작은아들 태형아

태형아 너가 하늘간지도 다음달이면 2년이되네..시간은 참 잘 가는구나 네가 없어도  아직도 네가 현관문 열고 들어올거 같은데....어찌 꿈에서도 엄마 보러 안오니 너무 보고 싶은데..올해도 친구들이 찾아줄까  친구들도 바쁠테니까 기대하지 말까  그래도 친구들도 보고 싶으다..친구들 아가들도 보고 싶으다 너가 알았던 모든사람들이  올해도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엄마의 욕심일까..이젠 모든게 푸념이고 원망이고 한탄이네 미안해..그리고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아들...진짜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다

Date 2022.04.19 / View 402
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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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2022년 4월 18일

 꽃이 많이피네요,졌다도피고..하는데요 사람은 가면 구만이니 .. 그래 무상이라네요 평안하소서.

Date 2022.04.19 / View 119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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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2022년 4월 17일


형님 모두가 제잘못 이 맞는거 같어요, 어찌 우리둘만의 시간을 못 만들었는지 ,이모든이야기 하면서 웃어보지도 못하고,형님을 떠나게 했네요 너무그립슴니다,펴안하세요,

Date 2022.04.17 / View 129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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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내사랑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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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17 / View 142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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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내사랑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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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17 / View 141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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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내사랑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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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17 / View 162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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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2022년 4월 16일



잊쳐젔던 옛일들이 그립네요 


 돈을벌어 보겠다고, 파주에다 철물가게 다 과거속으로 묻어버린 일이긴하지만,우리의 우애,아름다운추억으로승화되였습니다.편하게쉬세요.


Date 2022.04.16 / View 158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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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2022년 4월 15일

형님받어주십시요.

형님 靈前에 올림니다.

형님 제가 어려서 위로 두남매가 갔고아래로 동생이 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 할머니 한테 많은 사랑을 받으며 幼年時節을 보냈습니다.

할머니의 등에 또는 엄마의 업혀서 엄마의 자장가는 늘 .兄弟간에는 우애 애기 부모에겐 孝子童이 나라에는 忠臣하는 애기 참 잘도 자네 동무에겐 동무애기 잘도 자네 우리손자 ...

아마도 村 의 匹婦 의 德談 의 노래였슬 검니다.참으로 마음이 시리게 와 닿는 이지음

죽음이 과연 참으로 무엇이란 말인가,애들 때 思春期 지나면서 왠지 죽고 싶은때 가 누구나 있섰겠지만, 지금형님이 떠나고 난 이지음 죽음 나이가 점점무섭게 다가오는 현실, 모두가 너무 맹랑 해짐니다.어렸슬 때 思春期에격은 죽음은 이중적 잣대였다면 나이가 무서워지면서의 죽음의 생각은 너무 深奧 하고 現實의 차가움 인거 같음니다.

나이가 무섭다는 것은 周圍 사람들이 점점 없서진다는것임니다.

近日 기수 네 뒤꼍 工事를 하는데 힘이들어서 쉴 때 일하면서 도 거의 생각은 죽음에 대한것임니다.형님 내가 어떻게 죽어야 하나 크나큰 걱정거리로 등장을 했습니다.

또 저혼자가 아니잔어요? 기현이 엄마 가 있짠어요? 기수가 머리가 히게 변색이 덴 것이 머리카락이 쉰 것이 눈에 들어오면 더 무서워 져요. 

형님도 똑 같었겠지요, 떠나시는 瞬間 瞬間 마다 兄嫂 님에게 미안하고 감사 함 그런 것 

그런 것이 무서운 거란 말임니다. 누구나 다 격는 과정이긴 한데요.

형님의 갈림길은 참으로 행복ᄒᆞ셨서요 형님 비행장에서 하신 말씀 왜 멀리 비행장엘 오셨서요 그래 그땐 오신 형님이 야속했섰습니다.아무리 형근이가 모시고 오셨서도 저한텐 부담이지요,아니야 기헌아빠 이번이 마지막 일수도 있서, 내년에 온다니까요,어쨌던 들어가서도 건강하셔 

형님은 그걸 어떻게 짐작을 하셨슬까, 그놈으 우환 19 인지 코로나 만 아니였서도 제가 한국에 갔섰슬텐데, 마음 아프고 그립습니다. 형님은 돌아가시는 복이 엄청 많으셔서 그게 저한텐 위안이 많이 돼요, 순규가 너무 고마워요 형님과 화상 통화도 시켜주었고 그생각 하니 또 울컥하네요, 형님 영전에 형님을 괴롭히는 글귀가 됐습니다.순규가 너무 효자였서요 어떠헥 스마트폰을 해드려서 그나마 어두우신 형님의 귀 와 저와 연결을 시켜줘서 너무 순규한테 고마워요 형님. “ 떠나면 구만이지 넋이 무슨 넋이야,” 이런말들이 요지음 너무 哀惜 하게 들려 짐니다.

형님 평안하셔요


Date 2022.04.15 / View 136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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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2022년 4월 13일


세월이 약이 람니다,인간의적응은자연에서온다더니 그런거 맞는말캍어요,사람이 저세상으로,세상으로 갈라졌을때,의 마음익 ㅔ속유지된다면,어떻게살겠서요 , 형님과의 추억주마등처럼스칠때,아직도, 울컥하네요,제 사형님 가셨을때와 비슷한 마음의 흔들림..형님 복많게 받으셔서 그것으로 평정하려합니다.


Date 2022.04.13 / View 195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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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생신축하해ㅡ

생일축하합니다사랑은을김정분여사 생신축하합니다ㅡ진심으로축하ㅡ

합니다ㅡ막내딸종미오늘노래 부러드리고싶어요ㅡ 사랑하고오늘 하늘 에서 항상지켜주새요 두분영윈히사랑합니다 이다봐요ㅡ

Date 2022.04.13 / View 233
우종미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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