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아빠 막내에요

아빠 막내에요


아빠가 여기 없다는게 아직 믿겨지지 않아요..


병원에서


장례식에서


아빠 얼굴 보고 많이 울었는데...아빠가 왜 여기 있고 내가 왜 여기에 편지를 쓰는지 잘 모르겠어요..


명절때만 집에가서 얼굴한번 보고 그냥 오고 했었는데......


지금도 집에 계실거 같아요...


보고 싶고..가까우니 자주 갈께요...


저는 잘 지내요..아빠도 거기서 잘 지내구요


3월23일에 만나요...



Date 2023.02.19 / View 238
김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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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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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2.16 / View 142
송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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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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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2.14 / View 124
류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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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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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2.11 / View 133
류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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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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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2.10 / View 105
유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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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우리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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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2.10 / View 104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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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너무 보고싶은 우리아빠

아빠..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고계시죠?아빠가 너무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요...아직까지 꿈에서 아빠를 못봐서 매일 사진보며 그리워하고있어요...아빠 그동안 고생만하시고 힘든 삶만 살아오셨으니까 이제 지금 좋은곳에서는 아프지도말고 고생도하지말고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좋은곳 구경도 많이가고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고계세요.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사랑해요 우리아빠 딸 지영이가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Date 2023.02.08 / View 209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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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그리운 울딸

지은아

잘지내지?


참 오랜만에 편지를 쓰는구나 ㅠㅠ


오늘이 2월4일이야

너가 6년전 결혼한날 ᆢ


어제 유하가 발표회를 했다고

경훈이가 영상을 보내줘서 보는데

너 어릴때 재롱잔치 했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더라 ㅠㅠ


그땐 친구들중에 키도 제일커고

춤 동작도 얼마나 크게 잘 하던지

그때 그 기쁨 행복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어 ㅠㅠ


지은아

너가 떠난지 2년이 다가 오는구나 ㅠㅠ


하루하루 견디며 살다보니 세월이 흘러가고 있네 ㅠㅠ


언제쯤 우리딸 만날수 있을까?

보고싶다 울딸

엄마가 너곁으로 가는날까지

잘지내고 있어라

꼭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 울딸 ♡♡♡


Date 2023.02.04 / View 202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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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고싶어요 ~

아빠~~아빠보러 갔다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어

아빠보러가면 이제는 울지 말아야지 아빠 속상해하니까

눈물 보이지 말아야지 다짐했는데 울지 않으려 했는데

막상 아빠를 보러가서 눈물을 보였네 ..

오늘도 역시 아빠생각에 혼자있을 엄마 생각에 또 눈물을 보였어...

보고싶은데..나왔다고 힘들다고 너무 힘들다고 응석도 부리고 투정도 부리고 싶은데 내투정도 응석도 받아줄 아빠는 이제

너무 먼 여행을 떠나고 없네 .. 보고싶은데 안기고싶은데 이제는 사진으로만 봐야하는 다시는 볼수없다는 이현실이 지금도 믿기지않아 믿을수가없어..다시는 울지 말아야지 하면서 이렇게 아빠생각에 너무 보고싶어서 한번씩 울어..

아빠가 있는 그곳 ..하늘에선 아프지 않지 ..?

거기서는 아프지말구 먹고 싶었던거 다드셔..

커피도 마음껏 많이 드시구 ..

울아빠 .. 그좋아하던 믹스커피 한박스 못사드린거

그 좋아하던 담배 한번 못사드린거 ..

아빠 먼 여행 떠날때 마지막모습 엄마 혼자 지키게한거

내가 곁에서 못지켜드린거 .. 사랑한다는 그 흔한 한마디 못해드린거 그게 너무 한이되네..

아빠가 거기서 기도한거지 ?

우리 딸 귀 그만아프게 해달라고...

우리 딸 귀 이제 그만 낫게 해달라고...

우리 딸 그만 힘들게 하고 편안하게 해달라고...

그곳에서 멋진 집 짓고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빠랑 재밌게 잘 지내고 계셔 ..

이담에 엄마랑 내가 갈때까지 ...

나중에 아빠 만나러 갔을때 그때 엄마랑 나 우리 왜이렇게 늙었냐고 많이 늙었다고

못알아보면 안돼..

왜 이제 왔냐고 혼내면 안돼... 알겠지 ..?

울면 안되는데 너무 보고싶은데 이제는 볼수가 없기에 이렇게 눈물만 흘리고 그리워만해..

아빠... 아빠는 내마음 알지 ..?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게..

나 안운다고 미워하지마..속상해 하지마..

아빠가 보고싶지 않아서 그립지 않아서 안우는게 아니니까..

내가 게속울면 먼여행 떠난 울 아빠 속상해할까바 그런거니까..

비록 아빠는 먼 여행을 떠났지만 다시는 올수없지만 항상

엄마랑 내옆에 우리곁에 우리 마음속에 같이 있다고 믿어...

그곳에서 엄마랑 나 우리 무너지지 않게 열심히 잘 살수있게 지켜줘.. 나중에 이담에 아빠 만나러 갔을때 열심히 잘살다 왔다고 칭찬해줘..보고싶어도 그리워도 울지않고 씩씩하게 열심히 잘 살다가 아빠한테 갈게..

내 사랑.. 울 아빠 ..

아빠딸로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다음생이 있다면 그때도 난 아빠 딸 할래...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해...

Date 2023.02.04 / View 225
하나뿐인 아빠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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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하나뿐인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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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2.01 / View 135
송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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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의 아버지

아버지, 잘 지내시나요? 아버지 살아생전에는 반말을 써서, 존댓말이 어색할 법도 한데, 참 부르고 싶습니다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는가 싶어요. 꿈에도 나타나주지 않으셔서, 그저 그리운 마음만 내색하지않고 켜켜히 쌓여만 갑니다.

저번 주기 때는 편지를 못 썼어요. 죄송해요 아버지. 약속했지만, 감정이라는 게 주변에서 가만 두지 않으면 홀로 다스리고 표현하기가 뭣해지는 것 같습니다.

참 바쁜 시기에 돌아가셨네요.

아버지 저는 지금 방콕에 있어요. 제가 무엇을 하던지, 어디에 있던지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신 거 다 알고, 제 마음 속에는 뜨겁게 살아계시기 때문에 저보다 제 마음을 아버지, 어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계시겠죠.

참 어질지 못합니다. 그나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조금은 어른이 되었나 싶었지만, 아직은 철부지, 갓난아이처럼 아버지라고 부르고만 싶은게 제 역량인가봅니다.

아버지 많이 보고 싶습니다. 해외에서 아버지가 그렇게 기뻐하셨던 직업을 이어가, 위드 코로나라고 하는 시대가 다가와, 다시금 관광업에서 힘쓰고 있어요.

예전보다 많은 환경이나 조건은 열악해졌지만, 돈벌이는 예전과는 다르게 늘었네요. 이 직업도 경력이라는 게 쌓이다보니까, 결과는 좋아졌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다시피, 관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고, 재밌게 직업적인 소명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했지만, 지금은 이직의 필요성과 서비스산업 및 가이드라고 하는 직업과 지역에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시즌을 잘 견뎌 많은 돈으로 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저는 아버지가 참 필요합니다. 아버지가 좋은 머리로 , 제가 머리를 감싸며 생각하고 있는 이 단순하고도 어리석은 질문을 명석하게 풀이해주시던 때가 참 그리워요.

해외에서 힘들때면, 힘들다고, 집에서조차 대면하고 대화 없던 제가 통화로 아버지와 소통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면 받아주시고, 한결같은 근엄한 목소리로 대해주셔서 시간이 흐르는지 모르게 아버지와 대화했던 추억이 새록합니다.

아버지 뻘 되시는 손님들이 오시면 거짓이 아니라, 정말 아버지가 보고 싶고, 가끔 한국에서 아버지와 비슷하게 생기신 분들을 보면 화들짝 놀라곤 하며, 뚫어져라 몇 초간 쳐다보곤 합니다. 다시 살아오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아버지가 화장되는 순간을 상기하고 나면 , 아 아버지는 지금 안 계시지 싶어요.

예전에 고모와 함께 많은 식구와 함께 할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 그리고 할머니와 증조할머니 제사를 지냈던 순간이 기억납니다.

기억나시지요? 저랑 동생에게는 장손의 아들과 딸이니, 다른 식구랑은 다르게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라시면서 서툰 마음 혼도 내셨던 적이요.

제가 어떤 내용을 적고 발표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언제 쓰셨는지 모르게 적어놓으셨던 편지 내용은 어설프게 기억이 납니다.

전상서. 저와 동생은 모르는 아버지의 아버지와 어머니께 보내드리는 편지. 얼마나 사뭇치게 그리우셨는지 지금도 절절하게 생각하면 기억이 납니다.

저도 제가 아이를 가진다하면, 아버지의 멋진 모습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고, 할아버지에게 쓰는 편지를 쓰라 가르칠 것 같습니다. 같은 마음이셨겠죠?

끝말 중에, 불효자 구준회 라고 하시곤 하셨는데, 제가 지금 같은 마음입니다.

한결같던, 남자로서 가장 사랑한 모습이 아버지가 저를 사랑한 모습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돌아가시거든 읽어보라시며 글을 남기셨던 아버지의 글, 아직도 조금씩 꺼내보고 있지만, 아들 하나의 행복이라는 대명제의 책의 존재만으로도 제게는 아주 큰 힘이 되지요.

요새 힘든 일이 많이 겹쳐 일어나고, 풀지 못한 숙제가 가득한 가운데, 비자 문제 때문에 방콕에 와 있습니다.

아홉수는 지났지만,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사람과의 일이기 때문에 겉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요새는 확실치 못한 상황에 대해서 꾸준한 결정의 순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머리가 한시도 차가워질 수가 없네요.

하루의 시작을 고민으로 시작하고 고민으로 결정짓고 잠들어버리면 그 때가 조금 쉬는 시간이며 목욕할 때 그나마 저만의 시간을 짧게나마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치이고 있습니다. 쉬고 싶네요.

술도 달래주지 못하고, 운동도 힘들고, 외롭고 힘이 많이 듭니다.

아버지 많이 도와주세요. 희망과 긍정을 믿지만 그렇지 못한 결과도 있기 마련이고 잘 풀리는 게 어려운 일이잖아요.

스스로 위안을 많이 삼고 있어요. 마음의 평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줄일게요 아버지. 글 하나하나가 진정이며 진심으로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살아가는 것은 고달픈 것이니까요. 해내야죠. 못할 것도 없지만 응석 한 번 부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랑해요 아버지.

Date 2023.02.01 / View 308
구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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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립고 그리운 내사랑 은아

안녕 내사랑

잘 지내고 있나?

날씨가 많이 춥다

감기 걸리지 않게 따듯하게 입고다녀


요즘은 꿈에도 안오네

보고싶은데....

울 정은이 잠든지도 벌써 5년이 되어간다

서방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다

지난 5년간 많이 늙어버린거 같다


너를 잃은 상실감...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

보고싶은 사무치는 그리움...

지워져 가는 기억의 조각들...

혼자 늙어가는 쓸쓸함...


내년엔 또 어떤 감정이생길까?


요즘 주변에서 새사람 만나 다시 사작하라고들 한다

말들 참 쉽게 하지...

다시 시작하려면 울정은이를 비우고 또 비워야 하는데

그럼 울정은이가 정말 가버리는 거잖아

한번의 이별도 이렇게 힘든데 또한번의 이별을 하라고

말하는 바보들...


그냥 내옆에 있어 눚더라도 내가 갈께

전쟁이나 났으면 좋갰는데 그런일은 없을거 같고

에전엔 땅만보고 걸었는데 요즘엔 주변을 살피면서 걸어

위험에 빠진 사람들 있으면 도와주려고

그럼 그만 벌받고 너에게 갈수 있을까 해서...

의도가 너무 불순하지? 그래도 어쩔수 없어

너에게 조금이라도 빨리 갈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수 있을꺼 같거든

기회가 오면 절대 놓치지 않을 꺼야


영화나 드라마 보면 마지막 순간에 그리운

사람이 보이잖아

언제나 상상해 저멀리 어머니랑 울 은이가 환하게 웃으며

손짓하는 모습을....

상상만으로도 너무 그립고 눈물난다

나 조급해 하지 않을께

울 은이도 내가 늦더라도 서운해 하지말고 기다려줘


그립고 그리운 내사랑 은아

해줄수 있는게 이말 뿐이구나

사랑해


이 끝이 끝이 아니길....

Date 2023.01.30 / View 326
니사랑 뚱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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