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사랑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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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2.10 / View 74
이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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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어제 아빠랑 한 잔 했어

어제 아빠랑 술을 좀 많이 마셨더니 오늘 일어나기 힘들더라 ㅠㅠ

그래도 무사히 출근했어!

이제 좀 나아지는 것 같아...

점심에 해장 잘하고 오늘 무용 수업도 잘 다녀올게!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5.12.10 / View 8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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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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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2.10 / View 5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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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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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2.09 / View 54
한송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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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38) 12

고모네 집에서자고 아침이면 집에 갔다가 여기저기

볼일보러 돌아다니다 저녘이면 또 고모네집으로 오고

요즘 반복되는 일과에요 낮에 집에서 밥을 먹어야하니까

오전에 계란사러 마트에갔다가 당신이 내곁에 없다는걸

깜빡하고 저녘에 김치찌개 끓일려고 고기 살뻔했어

당신, 비계에 껍질붙어있는 돼지고기 넣고끓인 김치찌개

좋아했잖아요 이맘때쯤 겨울에 끓여먹는 동태찌개도

좋아했는데 유난히 매운걸 좋아해서 동태찌개 끓이면

겨자소스에다 소주먹는거 좋아했었지요

그런게 행복이었는데 그땐 왜 그걸 몰랐을까

같이 밥먹을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제야 알았어요 딸들도 결혼하고 빈집에 혼자있는게싫어

저녘에도 혼자있는게 적응이되야 할텐데 아직은 무리인가봐요

노력해볼게요

사랑합니다

Date 2025.12.09 / View 88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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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아빠 벌써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이다.

매년 우리가 챙겼었는데 올 해는 아빠가 없어서 슬프네

엄마한테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다

요새 아빠 생각 엄청나게 많이 해

꿈 꾼 뒤로 많이 생각하기도 하고

자기 전이나 퇴근길에도 아빠 생각이 참 많이 나네

아빠 오늘 출근길에는 아빠 생각 많이 했는데

나 결혼할 때 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아빠가 나 행진할 때 자리 버티고 앉아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아빠가 날 정말 많이 사랑했으니 그게 가능했던거겠지?

정말 기적처럼..

정말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아빠

사랑해 많이

항상 고마워

아빠 보다 우리 생각 해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Date 2025.12.09 / View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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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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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2.09 / View 61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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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 엄마

엄마, 오늘도 날씨가 춥네....

맨날 나 살색 스타킹 신는다고 춥지도 않냐고 엄마가 잔소리 했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스타킹을 아예 안 신고 왔어.

사무실 안에서는 또 신고 있으면 덥더라고...

그래도 감기 안 걸리려면 스타킹 잘 신어야겠지?

오늘도 엄마가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Date 2025.12.09 / View 5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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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49

오늘 은선쌤 남편이 갑자기 돌아가셨데요

아침에 부고장을 받은 순간부터 두손이 벌벌떨리고

일이 손에 안잡혀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힘들게 인사드리러 갔는데..

봄날의 내가 너무 생각나서 울다가..

한참을 울다가 온거 같아요..


남들눈에 내가 저렇게 보였겠구나.

오빠가 봤으면 정말 속상했겠다 한참 생각했지요..


나는 괜찮아 진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손이 떨리고 몸이 떨려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울기만 했어요.

아직도 안정이 되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 한가봐요...


오빠.

그래도 나 잘 해낼께요.

어머니도 내가 잘 케어하고

아이도 내가 잘 돌볼께요.

나중에 오빠가 나한테 고맙다고 말할 수 있게 잘 해볼께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나는 무너지지 않고 이겨낼께요.


오늘따라 더 보고싶고 그립지만

잘 참아낼께요.


오빠.

잘 지켜봐줘요.

씩씩하게 잘 해볼께요.

Date 2025.12.09 / View 57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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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만남

(37)

나랑 비슷한 환경에있는 사람들과 만났어요

서로 위로해주고 위로받고 잠시나마 행복했어

시간이 지나니까 그런대로 다 살아지나봐

나도 차츰 그렇게되겠지

지금 제일 중요한건 잘먹고 건강해져야 하는데

그래야 빨리 일도하고 내가 살수있을텐데

마음대로 안되네

사랑합니다


Date 2025.12.08 / View 57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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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그리운 아버님..

몇일뒤면 아빠 떠나신지

한달짼데..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립고 보고싶어요..

건강하게 잘 계시죠?

아프지말고 꼭 행복하셔야해요...

아무 걱정도..미안한마음도 갖지마시고..

꼭 잘 사는거 지켜봐주세요..

짧은시간이었지만 많이 고맙고

행복했어요...


보고싶어서 가려구요!

열심히 오빠랑 어머니랑 택이랑

행복하게 살게요. 지켜봐주세요!!


Date 2025.12.08 / View 47
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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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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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2.08 / View 3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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