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나는 나

(43) 17

우리 남편, 난 이제부터 당신없다고 위축되지도 않을거고

어깨펴고 어깨힘주고 남의시선 아랑곳하지않고

당당하게 살겁니다 난 나로 살기로했어요

소중한 내인생 우리딸들이랑 사위들이랑

빛나게 한번 살아볼게요

사랑합니다

Date 2025.12.14 / View 56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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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울엄마

엉마한테 가본다가본다했는데 자꾸 시간도 안맞고 몸도아프고 그냥저냥 시간은가버리고ㆍㆍ미안해엄마 ~~

막내가 4학년좋업반이라 목요일에 차두대 내려가서 짐싸가지고올라왔어~~~~지금까지 빨래하느라ㆍ ㆍ이제 빨래끝니고 허리좀펴고 누웠네 ~~다들 아프고 안좋고ㆍㆍ엄마지켜줘요~~곧가께~~사랑해엄마~~♡♡♡

Date 2025.12.14 / View 37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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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42) 16

집안에 들어서면서 집안의 불을 다 켠다

당신이없는 허전함을 메우기라도 하는것처럼

방마다 불을켜고 Tv도 켠다

지난주는 작은딸이 이번주는 큰딸이

반찬 챙겨줘서 잘 먹고있어요

밥 잘먹고 빨리 컨디션 회복해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께요

사랑합니다

Date 2025.12.13 / View 52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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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50

오빠. 힘들다.

그냥 모든게 다 힘들다.

요새 너무 힘들어서 오빠한테 갈 엄두도 못내고 있네.


아이는 독감이고

엄마도 좀 있음 수술이고

어머님도 아프시고...


내가 감당해야 할게 너무 많고 나는 지치고...

나는 뭐... 그래.....

열심히 할껀데... 너무 힘들고 지친다....

오빠가 보면 너무 힘들어 하려나?


오빠.. 그래도 힘내볼께

잘 해볼께.

안 지치게 잘 해볼께..

Date 2025.12.13 / View 44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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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41) 15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않다

모든게 다 꿈이었으면.....

시간이 지나면 이 상처가 다 아물겠지

도저히 믿기힘든현실

하루에도 몇번씩 이게 정말 현실일까 생각해본다

세상이 원망스럽고 당신이 불쌍하면서도 원망스러워요

저녘이면 집을 나서서 고모네 집에와요

예전에는 밖에 있다가도 저녘이면 집에 들어갔었는데

당신이 떠난후로는 상황이 달라졌어요

어둑어둑 해질때 집을 나서는기분

이세상의 모든슬픔이 내몸을 감싸는거같아

이겨내야지, 이겨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해본다

무뚝뚝했지만 정많고 착한 내 남편

사랑합니다

Date 2025.12.12 / View 81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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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잘있지?
비공개
Date 2025.12.12 / View 4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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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잘 지내고 계시지??

오늘은 엄마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몇달 동안

못 보던 폰에 엄마 동영상이랑 사잔 몇장 봤어..

눈물 날까봐 몇달동안 안봤었는대...

역시나 눈물 나더라...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서 봤는대

괜히 봤어...참고 있다가 좀더 시간이 흐른뒤에 볼껄..

더 그리워 마음만 힘들게 됬네...

벌써 금년 막달이야 엄마...20일만 지나면

또 나이 한살 먹네...

뭐 하는거 없이 시간만 흐르고...엄마 떠난지 엊그제 같은대

벌써 8개월이나 됬네...

엄마 너무 그립고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목소리도

듣고 싶고...언제쯤 엄마 빈자리가 무뎌질까...

속상하네...요즘 혈압이 안떨어져

몸이 별로야...또 편지 할께

엄마 사랑하고 고마워~♡

Date 2025.12.11 / View 63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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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40) 14

교회 식구들하고 만나서 점심식사 같이했어요

그사람들 보니까 당신생각이 더 많이났어

언제쯤이면, 시간이 얼마나지나야 내 마음이 좀 편해지려나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당신이 더 그립다

당신과 살면서 행복했던 시간도 많았어요

집을 옮겨야 하는데 여러가지 해결되지않은

문제들 때문에 여의치가않네

당신이 좀 도와줘봐요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난 오늘도 여전히 당신이 그립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Date 2025.12.11 / View 71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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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마니
비공개
Date 2025.12.11 / View 4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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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너무너무 보고싶은데..

너무너무 보고싶어서..어제 아빠 영상돌려보면서 많이 울었더니

아빠가 꿈에 오셨더만요.

재미있게 놀은거 같은데..더 보고 싶네...

오늘이 딱 ...돌아가신지 한달됐네요.

아빠의 손..아빠의 모든게 너무 그립고, 눈물나...

나 너무 힘들어 아빠...

아빠랑 붙어있던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많이 힘드네, 또 보러갈께.

아빠...아빠............

아빠랑 손잡은 사진볼때마다 미치겠네..

다시는 이제 못느끼겠지..근데 머리속에선 잊혀지지않는다...ㅠㅠ

주말에 갈께..오늘 갈수 있으면 가고...

쉬고계셔요.

Date 2025.12.11 / View 64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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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흐려

나 출근 전에 더 새벽에는 비 왔던 것 같은데

다행히 나 출근할 때는 비가 안 와서 자전거 타고 잘 출근했어!

오늘도 하루 잘 보내고

저녁에 동기들이랑 저녁약속 있어서 다녀올게.

엄마도 아는 동기인데 그 친구 이제 결혼한대...!

엄마한테도 사진 보여주고 싶다...ㅎㅎ

많이 보고싶고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

Date 2025.12.11 / View 3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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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

(39) 13

도시가스 고지서 당신이름에서 내이름으로 바꿨어요

혼자라는 현실감이 절실하게 와 닿네요

이젠 내 울타리가 없어졌구나

내일부터는 더 잘챙겨서먹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야겠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저께 모임에서 만난사람들중에서

나랑 동갑인 사람을 만났는데 오늘 전화가 왔어요

나한테 따뜻한말도 많이 해줘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

우리집 가까이에 살고있고 성격도 좋고

앞으로 좋은친구가 될거같아 친자매같은 느낌이야

사랑하는 남편, 우리걱정은 하지말아요

잘 살고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쭈욱 잘 살거에요

사랑합니다

Date 2025.12.10 / View 82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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