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2건
Memorial
아빠 나왔어

토욜에는 시연이 벌써태어난지1년이되서 돌잔치 검단에서 했어!

올만에 모여서 밥먹고 사진도 찍고 그랬어.

아빠도 있었으면 참좋았을텐데ㅜㅜ

너무 아쉽다..

다음주에는 우리가족 여행가 월화

근데 마침월욜이 아빠생일이고 화요일이 동윤이생일이드라고

내가 케익챙겨갈께 ㅎ 촛불키고 그러자

울지말아야지 하는데 지금도 눈물나려하네ㅜㅜ

담주에 같이봐아빠..

사랑해♡

Date 2025.12.29 / View 47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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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다. 앞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질 것 같은데 자전거 타고 잘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야.

엄마 항상 나 추운데 자전거 탄다고 걱정했잖아...!

이제 그래도 알아서 장갑도 잘 챙겨서 끼고 그래.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나 스스로도 추워서 못 다니겠더라구.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Date 2025.12.29 / View 3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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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비공개
Date 2025.12.29 / View 30
이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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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고싶은아들 우리기선아

아들 잘지내구 있는거지..?

눈을 뜨고있어두 감구있어두 보고싶은 우리아들..

기선아 벌써 한해가 다 가버렸네 너무나 힘들었던 해였지만 잊을수없는 해이기도하네..

아들 새해첫날에 우리아들이 자주가던 강원도에 해돋이보러갈려구해 니가좋아하던 바다에가서 우리아들 실컷 불러볼려구.. 엄마목소리가 너에게 들렸으면 좋겠다...

아들 너무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그곳에서는 행복하기만 해라 아들~~



Date 2025.12.29 / View 60
이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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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니 할아버지
비공개
Date 2025.12.29 / View 36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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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57) 31

이사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오늘 작은딸 생일인즐도 몰랐어요

내가 요즘 사는게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딸들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너무 부담을 주는거 같아서

마음이 가볍지가 않아요

빨리 모든게 해결되고 안정이 되어야지

살다보면 우리에게도 좋은날이 오겠지요

사랑합니다

Date 2025.12.28 / View 38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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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56) 30

힘든일을 겪어보면 사람이 보인다더니 정말 그런가봐

사람들이 당신이 있었을때와 지금의 나를 대하는게

많이 달라졌다는게 느껴진다

사람들한테 상처 받은적도있어

이렇게 약해빠져서 이 험한세상을 어찌살거나.....

물론 좋은사람들도 많지만 사람이 가려지는거같아

이 참에 사람 정리도 해야겠어

지금은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이 터널 끝에는 반드시 밝은빛이 기다리고 있을거니까

그래, 잘 살자 잘 살고싶다

나 꼭 잘 살거다

당신도 많이 응원해줘요

사랑합니다

Date 2025.12.27 / View 58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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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54

연말이라 그런건가

날이 추워 그런건가

문뜩 오빠 생각이 많이나네요..


있잖아요.

내가 고맙다는 말을 했던적이 있던가요?

항상 편지로만 고맙다고 하고 말로는 한번도 못했던거 같은데..

이젠 영영 못하고 듣지 못하는 사이가 됐네요...


내 인생에서 제일 젊고 제일 반짝이는 시절에

제일 많은 사랑을 주고 제일 많은 배려를 해줘서

아주 많이 고마웠어요.

그리고 아주많이 사랑해요.


문뜩 고맙다는 노래가사를 듣고 오빠가 생각나서

한글자 한글자 끄적입니다.


난 아직도 길을 걷다가, 혼자 생각하다가, 멍하니 있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혼자 오빠. 하고 불러봅니다.

하루중 제일 많이 불렀던 단어였는데

지금은 부를수 없는 단어라.. 혼자서 되뇌이며 불러봐요


그래도 걱정마셔요.

보란듯이 잘 지내볼께요.

내 몫도 해내고 오빠의 몫까지 열심히 해볼께요.


오늘도 마음이 먹먹해질만큼

눈물이 차오를 만큼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지만 안간힘을 써서 참아냅니다.

Date 2025.12.27 / View 40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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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남편

(55) 29

어제 이사준비하느라 무거운거들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아팠는데 오늘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받고

약 먹었더니 좀 나아졌어요

최근에 체중이 줄어서인지 체력도 약해졌어

잘먹고 체중도 좀 늘리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체력을 키워야겠어

내가 못하는것도 당신은 뭐든 척척 해줬었는데

당신의 존재감이 얼마나 컸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그땐 그게 당연한줄 알고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 고마웠어요

사랑합니다

Date 2025.12.26 / View 60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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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빠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ㅋㅋ 25일에 써주려고했는데 나 노느라 바빠서 못썼넹 아 여기진짜 개개개개ㅐ개ㅐ개개개추워 오빠 여기서 지내려면 네겹정도 입어야할둣 ㅎㅎ 아으 진짜 왤케 보고싶어?ㅜㅜ 오빠 나 내년에는 행복할 수 있겠지?! 오빠가 그렇게 해줄거지? 믿고있을게 ㅎㅎ 사랑해 항상 보고싶어 잘 지내용🩷

Date 2025.12.26 / View 58
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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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잘 쉬고 있어?

엄마, 나 너무 오랜만에 왔지?

그동안 출근도 안하고 집에서 푹 쉬었더니 너무 좋았어.

어제 친한 언니랑 술도 한 잔 했는데 그 자리도 너무 재밌었어.

엄마도 좋은 곳에서 좋은 것 먹으며 쉬고 있어야 할텐데...

요즘따라 엄마랑 음악이 너무 같이 듣고 싶네.

위켄드, 포스트말론, 도자캣... 다 ㅎㅎ

너무 많이 사랑하고 정말 많이 보고싶어!

Date 2025.12.26 / View 3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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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벌써 성탄도 지났네.

아빠없이 처음으로 지내본 성탄이였어..

너무 이상한거있지. 준태아저씨가 49재때 못오신다고 미안하다고 케잌도 주고가셨는데...먹지도 못하고있어 ㅎㅎ..

준태아저씨 꿈에도 나오셨었다면서?? 아빠 너무 보고싶어하시더라...2~3월중에 가신다고 하시더라고


아빠...그곳에서의 클쓰마쓰는 어때?? 내 생각은 해?? 엄마 생각은??? 당연 하시겠지? ㅎㅎ

아빠....아빠...아빠 품속이..손이..너무 그립다..

벌써 3일뒤면 49재라니... 서류정리하다보니 시간이 훌쩍지나버렸네..

아빠의 흔적이 계속 사라져가...

오늘도 아빠 사진.영상들 보면서 눈물로 지세우고있어..

너무 보고싶어..아빠...


금방 보러갈께. 맛난거 들고!! 맛있게 드셔주길바라~

사랑해요..아빠...

Date 2025.12.26 / View 43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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