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2건
Memorial
엄마~

엄마 나 왔어~

엄마도 알고 있지?오늘이 25년 마지막 날이야~

하는일이 없이 나이만 먹고 지난 2년 동안 눈물로

세월 다 보냈네..

이제 내일 26년도 부터는 눈물 나는 일이 없었으면..ㅎ

엄마 떠난지도 벌써 8개월...엄마가 떠나신거에

점점 마음 추스리고 있고 괜찮아 지고 있는줄

알았는대 그게 아니라는걸 오늘 알았네...

여지껏 내가 계속 땨생각 안할려고 이것저것에

몰두 하느라 그랬던거였어...

오늘은 왜 갑자기 엄마 생각이 눈물이 흐르고 그럴까?

지금도 코끝이 찡해지네...

오늘 유독 한기를 느꼈더니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 먹었어..이제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감기 기운만 돌아도

컨디션이 급 하락이야...엄마~ 날 추우니까 몸 조심히

잘 지내야 해~

다음에 또 올께 사랑해~♡

Date 2025.12.31 / View 30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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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2025년 굿바이....

엄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미안하고 사랑해...

보고싶어...우리엄마...

오늘 엄마한테 갈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못갔어...

아침에 성당에 가서 엄마를 위해서 미사 드렸어...

내일 아침에 엄마 연미사 드릴꺼야...

내가 매일 엄마생각 하고 기도를 드리는 거 알지?

오늘 엄마 생각이 더 나서 우울 하고 눈물로 하루를 보내...

엄마의 빈자리가 믿기지가 않어...

엄마 내년에는 정신차리고 일자리를 알아볼께...

직장 다니면 우울증 나아 지겠지?

엄마 한시간 후 2025년 굿바이 네...

엄마 고생시킨거 미안하고...많이 고맙고...엄마를 많이 사랑했어...사랑해 엄마...💕


주님~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저희엄마 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주소서

아멘...🙏

Date 2025.12.31 / View 37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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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잘 지내?
비공개
Date 2025.12.31 / View 20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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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56

나에겐 너무 지옥같았던 한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작년 이날 우리는 송구영신 예배를 갈까 말까 고민 했는데..

올해는 나 혼자에요.


많은 사람들이 불쌍한듯이

나쁜일들은 툭툭 털어버리라고해요.

난 불쌍한 사람이 아닌데 말이에요.


유독 몹시 추운 겨울입니다.

몇일만 지나면 오빠 생일이니까

생일날 어떤 선물을 사줄까, 어떤 반찬을 해줄까 고민할때인데..

올해는 그날 어떻게 버틸까 고민을 해야 하네요.


처음엔 버틸수 없을꺼 같았는데..

어찌저찌 살아지네요.

그래도 마음속 구멍은 채워지지 않아요.

이건 시간이 좀더 지나면 없어질까요...


올 한해 오빠도 너무 고생 많았어요.

내년의 나는 조금 덜 울고, 조금 더 웃어볼께요.

잘 지켜봐주세요.

어머님 수술까지 잘 마쳐지고 조금 펀히 움직이실수 있으면

웃는 얼굴로 인사하러 갈께요.

Date 2025.12.31 / View 36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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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25년의 마지막 날

엄마, 나 오늘 너무 힘드네...

이제 얼른 퇴근해서 쉬려고.

엄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5.12.31 / View 2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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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49재를 지내고,..

안녕하세요 아버님^^

49재도 지나고..2025년도 마지막날이네요..

여전히 실감이 나지않고, 마음도 아프네요..

집에서 제사 지내는데 눈물도 나오고..

아버님이 앉아 계신거같고. .

납골당 가서도 ..더 실감이 나질 않았어요.

아버님 너무 좋은 분이셔서

좋은 곳으로 가셔서 꼭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거라 믿어요^^

아픔없이 고통없이

잊지 않을테니까 꼭 잘 지켜봐주세요!!


내년에 뵈요^^

Date 2025.12.31 / View 47
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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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안녕
비공개
Date 2025.12.31 / View 3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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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60) 32

여러사람들의 도움을받아 그저께 지난 월요일에

이사했어요 큰딸이 연차 내고와서 도와줬어요

정든동네, 정든사람들, 내가 다니던교회

고향처럼 생각하면서 정착하고 살고 싶었는데

떠나와서 마음이 무겁네요

아직까지도 내가 지금 꿈을꾸고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가있어요

당신이 원망스러워 이렇게 떠나면 안되는거잖아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

낯선곳에와서 살아야한다는 부담감도있지만 잘 살아볼께요

나 조금은 이기적이고 독해져야 할거같아

그렇다고 남한데 피해를 준다는건아니고 이제부터 현실에

맞춰서 살려면 어쩔수가없어 내가 조금 변해도

당신 실망하지 않을거죠

사랑합니다

Date 2025.12.31 / View 69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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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며칠 전에 아빠가 꿈에 나왔어

근데 아빠 살아 계실 때가 아니고

돌아가시고나서 후회하는 내 모습이 꿈에 나왔네

기뻤을 때 꿈에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다

아빠 요새도 많이 생각하는데 내 사랑하는 아빠가

그 작은 봉안당에 들어가 있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아빠처럼 큰 사람이

많이 그립다

아빠 어깨 느낌도 아직도 그대로 난다

아빠 정말 그립다

그래도 아빠 빈자리를 곤이가 많이 채워주고 있어

가끔은 무한한 사랑을 받는 것 같아

가끔은 곤이가 아빠같기도 하고 많이 기대기도 해

사랑하는 아빠 정말 많이 그립다 이번에는 연말이여서 언니네서 송년회를 했어

엄마가 우리 주려고 새해 소망카드에 용돈까지 준비했더라고

엄마가 아빠 빈자리 느껴지지 않게 하려고 더 잘 하려고 하는 것 같아

아빠도 같이 웃었으면 좋았을텐데 넘 아쉽다

아빠 많이 사랑하고 그립다

오늘도 화이팅! 울 아빠 하루만 지나면 또 한 살 먹네 ~~ 사랑해요 !!!!!!!!!!!!!!!!!!!

Date 2025.12.30 / View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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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몸이 너무 아파

왜 이렇게 소화가 안되고 몸이 아픈지 모르겠어...

어제 밤에는 토도 했어 ㅠㅠ

계속 상태가 안 좋아서 병원 가봐야겠다 싶은데

점심시간에는 그냥 한숨 자고 싶어서... 일단 병원은 패스해야 될 것 같아.

오늘도 너무 보고싶고 항상 사랑해요!

Date 2025.12.30 / View 5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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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나왔어요
비공개
Date 2025.12.30 / View 3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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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55

한여름 앉아서 펑펑울던 그 공원을 지나다가

문뜩 눈물이 차올라 퇴근길에 한참을 울었어요.

분명 신나는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나는 울고, 울고 또 울었어요....


나는 그날이후 언제나

오빠와의 추억과 싸우고 있어요.


그 추억 하나에 웃었다가

그 추억 하나에 울었다가

그 추억 하나가 그리웠다

그 추억 하나가 미웠다가


유독 생각이 많아지고 그리움이 많아지는 겨울입니다.


우리의 결말이 이런 슬픔인줄 알았다면

처음에 그 연락을 받지말껄 그랬을까요..

오빠의 고백을 거절할껄 그랬을까요...

그냥 알고 지내는 오빠동생으로만 남는게 좋았을까요..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같은 선택을 했겠죠.

너무 힘들껄 알지만 그럼에도 나는 오빠의 손을 잡았겠죠.

그리고는 더 최선을 다해 사랑했을테죠.


마음약한 오빠가 가족들 걱정에 편히 쉬지 못할까 마음졸입니다.

걱정마세요.

내가 오빠의 몫까지 잘 할께요.

나한테 장난치며 웃어주던 그 환한 미소로 편히 쉬어요.

오빠만 편하다면 내 슬픔따위 이겨낼수 있어요.


오늘도 조용히 오빠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을 누르고 눌러봅니다.

우리가 만날 날이 또 하루 가까워졌으니 그것으로 만족할께요.

아주 많이 보고싶습니다.

Date 2025.12.29 / View 56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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