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2건
Memorial
엄마~ 보고싶다

엄마 얼굴이 여전히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네.

워낙에 예쁜 얼굴이라서 그런가...

나 어제 눈썹문신 받았어.

엄마가 봤으면 예뻐졌다고 좋아했을텐데.

아니다, 지금도 보고있지?

예쁘면 예쁘다고 꿈에 와서 얘기해줘라.

못생겼다고 왜 받았냐고 해도 좋아 ㅎㅎ

너무 보고싶고... 너무 많이 사랑해.

Date 2026.01.07 / View 3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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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고싶은 소중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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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07 / View 27
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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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왔어요

아빠 저 왔어요

또 오랜만에 왔지? 자주 자주 와서 글도 남기고 자주 가고 싶은데

자주 못 와서 미안해 오늘도 출근길에 아빠같은 사람 있어서 한참 쳐다보고 왔어

날씨가 추워서 장갑끼는 아저씨였는데 아저씨 모습 보니까 아빠 생각났어

날씨가 너무 춥다 아빠. 튼튼한 아빠 생각 난다

항상 보고싶어 아빠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하면 마음이 저릴 정도로 아파서

생각하다가 생각을 멈출 때가 많아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래서 생각을 적당히 하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

아빠 난 또 자격증 시험 준비중이야 필기 붙어서 실기 준비중 ㅎㅎ너무 어렵고 방대하네ㅠㅠ

그래도 힘내볼게 아빠 딸이니까

사랑해 아빠

낳아줘서 고마워

사랑해

Date 2026.01.07 / View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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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남편

(66) 35

오늘 3일째 출근이에요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모든게 낯설다

이삿짐정리는 해도해도 끝이없네

짐을 버리고 왔는데도 또 버릴게있고

마음처럼 정리가 되질않아

심신이 피곤하다

겨울이가고 봄이오듯이

내 인생에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Date 2026.01.06 / View 52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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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잘 지내고 계시지? 아빠나 우리 궁금해 하지

말고 엄마는 엄마만 생각하고 편하게 계셔요

이쪽은 신경도 쓰지 말고..우리는 잘 있으니까..

우리 지내는거 보고 있으면 엄마도 마음 안좋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신경 쓰지마..그냥 엄마는

엄마만 생각해...나는 그랬으면 좋겠어..

오늘은 퇴근 하는대 엄마 생각에 또 눈물 날라

하는거 꾹 참았어 안울려고 막 딴 생각 했어..

아직까지 엄마 생각 하면 눈물 나와!

아우...눈물 쏟아지네...엄마~ 오늘은 편지 여기까지

할께...오늘은 우리들 생각 하지 말고 그리워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서 편지 하러 온거야..

다음에 또 편지 할께

사랑해 엄마~

Date 2026.01.06 / View 43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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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라는 두 글자만 쓰는데도 아직 눈물이나네.


아빠,

평생 가장으로 가족을 이끌어가는게

얼마나 큰 희생과 책임감이 따르는건지

이제 나도 조금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가고있어.


지켜보고있다는거 알아.


그래서 허전하진 않아.


사랑해

고맙고

미안해.

Date 2026.01.06 / View 49
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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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출근

엄마, 나 엄청 좋고 따뜻한 패딩 샀어.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질 것 같으니 그 옷 입고 다니려고.

엄마가 좋은 패딩이랑 코트 많이 사줬던 생각이 나더라...

이제는 내가 사서 내가 입는다는 게 한편으로는 맘이 쓰리기도 했어.

오늘도 여전히 엄마가 많이 보고싶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어!

Date 2026.01.06 / View 8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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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순조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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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06 / View 3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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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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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06 / View 32
이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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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말에 나 봤지?

주말에 꽤 많은 분들이 가족분들 보러 오셨더라...!

연초라서 그런 것 같았어.

나도 엄마 보러갔다 와서 좋았어.

꽃은 맘에 들어? 엄마는 심플하고 세련된 거 좋아하니까 그런 꽃으로 골라봤어.

정말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

Date 2026.01.05 / View 3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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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보고싶은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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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05 / View 2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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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63) 34

벌써 2026년 이에요

당신이 없어도 시간은가고 세월도 흐르네

이제부터는 제발 우리모두에게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몇달동안 너무나 크고 많은변화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되고 내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듯한 현실에도 버틸수 있는건

사랑하는 두딸과 사위들 주위의 고마운사람들 덕분이에요

어제부터 오전에만하는 일도 시작했어요

컨디션이 좋아지면 오후에도 일을 해야지

내 걱정은 하지말아요

힘내서 어떻게든 잘 살아볼께요

잘먹고 건강관리도 잘하고 차근차근 하다보면

차츰 안정도되고 좋은날이 오겠지요

사랑합니다

Date 2026.01.03 / View 100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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