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2건
Memorial
아빠..

아빠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아빠가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서 아직 모르겠어

이제는 아픔도 고통도 없는 곳에서 편히 쉬어..

너무 고생한 우리아빠.. 엄마랑 동생들이랑 열심히 살고 갈게 우리 지켜봐줘..사랑해


Date 2026.01.14 / View 49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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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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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14 / View 2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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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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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13 / View 27
송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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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용 신규 수업 개강일이야

오늘부터 또 다시 한국무용 수업 들으러 가!

한동안 안 들어서 너무 듣고 싶었는데 오늘부터 다시 무용 수업 들으니까 너무 좋아 ㅎㅎ

수업 잘 들고 올게요.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Date 2026.01.13 / View 2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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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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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13 / View 2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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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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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12 / View 26
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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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 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은데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답답하다.

내 맘 알지...?

마음을 글로 다 쓸 수가 없는 것도 답답하네.

너무 많이 보고싶고 정말 많이 사랑해.

Date 2026.01.12 / View 43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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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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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12 / View 3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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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나 또 왔어~~

오늘은 평소 보다 술을 더 마셨어~

난 항상 일요일에 술을 더 마셔...왜 그런줄 엄마도 알지?

다음 월요일은 나 정기 휴무잖아...

오늘은 딱히 엄마한태 할 이야기는 없는대

그냥 편지 쓰고 싶었어...엄마 떠나고

매일 울고 자다 시피 했는대

엄마 떠난지 6개월쯤 됬을때 꿈을 꿨어

엄마가 아플때 항상 앉아 있던 쇼파 그 자리에 앉아서

나한태 막 화를 내더라구..엄마 말 소리는 안들려

기억엔 없는대 화를 내면서 막 뭐라 하더라구..

매일 울다 시피 했는대 꿈꾸고 나서 잘 안울어

신기하지??갓난 아기들 배고파 울때 젖병 물려 주면

울음 똑 그치잖아? 그거랑 비슷 해...

술이나 올라야 울지 이제 안울어~

누가 그러는대 너무 자주 우니까 엄마가 그만 울라고 정 뗄려고

꿈에 보인거래 그게 맞아?? 그런대 엄마~

꿈 꾸기 전엔 가게서도 집에서도 자주 울었었는대

엄마가 화 내고 부터는 잘 안울어~ 너무 신기해~~

이젠 술이 취하고 엄마 생각만 해도

우는 정도.어쨌든 내 생활이 그래 엄마~

아그. .올때마다 즐거운 얘기는 없고 항상 엄마

마음 무거워질 얘기만 하고 그러네...ㅜ

엄마~ 내일 엄마 보러 가는 날이야~

내일 봅시다요 문여사~~ 사랑해~💚 💚 💚 💚 💚 💚




Date 2026.01.11 / View 66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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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작은아빠 !!!!!

정신없이 장례 치르고 벌써 5일이 지났다. 저녁에 고모들 이야기하는데 이쯤되면 작은아빠 목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너무 조용해서.........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몰래 차에서 엉엉 울고 들어오기도 했는데 몰래 우는게 정말 안되더라ㅋㅋㅋㅋㅋ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어


괜찮다가도 갑자기 작은아빠 생각이 날때면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네......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오늘 납골당 들리고 오빠랑 훈희랑 같이 밥먹고 카페에서 이야기했는데 오늘도 눈물 참느라 힘들었어ㅠㅠ.....그래두 걱정하지마!! 작은엄마한테도 내가 더더 연락 자주하고 씩씩해져볼게!!


작은아빠! 나 어렸을때부터 많이 예뻐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어느 것 하나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그 말을 아꼈는지 모르겠다.......


전화하면 짜증도 내고 바쁘니까 나중에 통화하자고 그랬었는데 더 자주 통화할걸....


낚시 가자고 할 때 약속 취소할걸.......


껄무새인가.......미안해 너무너무 미안해 이제는 후회되는 일 안만들고 나중에 작은아빠보면 덕분에 내가 잘 살았노라 이야기 해드리고 싶어.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 ❤️❤️

자주 찾아뵐게요!!!! 곧 또봐~~~~


Date 2026.01.11 / View 56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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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지치고 힘들어...

엄마한테 좋은모습을 보여서 엄마걱정 시키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

이제는 지쳤어...스트레스 때문에 몸도 아프고...

엄마는 아빠 어떻게 참고 살았어?

엄마한테 스트레스 줬던 말을 이제는 딸 한테 하고 있어...

아빠랑 나는 잘 지낼수 없나봐... 내 업인가봐...

언제나 내편인 엄마가 그리워....

엄마가 오랜만에 내꿈에 나와서 아빠가 잔소리 많이 한다고 투덜대는 꿈 꿨는데 나 위로 해준거지?

엄마랑 이렇게 헤어질줄 몰랐어...

나는 엄마랑 한평생 있을줄 알았어.... 보고싶어..엄마..

엄마 ~ 어제 망월사 버스정류장 근처 미용실 간판이 강풍으로 인해 지나가던 20대 남자한테 떨어져서 그자리에서 즉사 했어..뉴스에 나왔어....

20대 남자 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우울한 얘기 그만 할께~

엄마생일 다가오는거 알지?

먹고싶은 거 있으면 꿈에 나와서 말해줘..

엄마생일날 내가 처음으로 미역국 끓일꺼야...

살아있을때 해야 했는데 미안해..엄마...

요즘 약간 요리솜씨가 늘었는데 아빠는 엄마손맛이 담긴 반찬을 그리워 하고 있어...

나도 엄마가 만든 음식이 너무 그리워....보고싶고..

엄마 간호조무사 일자리가 너무 없어..요양보호사로 취업할까?

내가 아직 배가 고프지 않나봐...ㅋ 아님 눈이 높아서 그런가?

엄마 매일매일 사랑해..💕


주님, 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저희엄마 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아멘..🙏

Date 2026.01.11 / View 63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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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애> 엄마~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엄마가 살면서 견뎌냈어야 할 인생의 무게와 외로움을 알것 같아.

이제 없으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위로해주고 싶어


엄마는 항상 내 편이 였었는데

왜 난 끝까지 엄마 편이 못되어줬을까..?


나 너무 밉지?

좀더 남아서 나 욕하고 미워해주지

왜그렇게 떠났어..


엄마가 해준 밥이 너무 먹고싶다.

나윤이가 맨날 싱겁다고 하던 밥..

그 밥이 너무 생각나고 먹고싶다..엄마..


엄마가 없으니 내가 짊어지고 살아가야할 무게가 너무 많아

그래도 난 엄마처럼 무너지지 않을께.

내가 엄마처럼 살다 떠나는거 엄마도 싫지?


나는 절대 나윤이한테 내가 받은 슬픔 똑같이 주지 않을꺼야 엄마,


엄마는 엄마가 할 수 있는 최고와 최선을 나에게 해줬고,.

우리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주고 떠났어

엄마가 주던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꼭 가슴 깊이 새기면서 올바르고 당당하게 살아갈께.


내 인생에 가장 큰 사랑도 엄마였고 또 가장 큰 슬픔도 엄마였어.

거기에서 나 기다려줘.,


멋있게 살다가 다시 엄마 딸로 돌아갈께.

돌아갈때는 여기서 엄마한테 못해준거 백배,천배 많이 해줄께


거기선 우리가 주는거 싫다고, 돈쓴다고 투덜대지말고

꼭 받아줘.


그리고 우리 다음생엔 더 행복한 관계로 만나자.

내가 엄마 입관식에서 했던 말 기억해?

꼭 내 딸로 태어나라고..

내가 먼저태어날께, 그러니깐 꼭 내 딸로 태어나

더 많이 사랑하고 안아줄께.


끝까지 사랑한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낳아줘서 고맙다는 말

언제나 엄마 편이라는 말


못해준거 미안해..


정말 마음 깊이 사랑하고 또 사랑했어.

외롭고, 슬프게 떠나게 한 거 너무 미안해.


다시는 춥지 않았으면 좋겠어.



by. 2026 1/11 엄마가 떠나는 마지막 추운 겨울 길에... 너무 못된 딸 우영주가..





Date 2026.01.11 / View 40
우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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