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2건
Memorial
벌써 26년이네

엄마, 26년 시작부터 몸도 무겁고... 일도 많아서 힘들지만

그래도 올해도 건강하고 똑똑하게 잘 살아볼게!

일이 너무 어렵고 잠을 잘 못 자니까 목이랑 머리가 너무 아프네...

Date 2026.01.02 / View 3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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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26년의 첫 출근이네요

아빠.. 49재도 지나고, 25년도 지나갔네...

49재땐 잘 드셨어요? 집에서, 제례실서도 지냈는데...

아..직접드셨으면 좋았을련만...

49재날에 아빠가 잘입으시고 좋아하셨던 엄마가 만든 옷 위주로 보내드렸는데 어땟을려나 몰라..


난 지금 엄마랑 같이 가게나와있어..

아빠... 이제 그만 울어야되는데...어제 같이 떡국먹던거랑 같이 새 해 맞던게 생각나서 넘 오열해버렸네...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꿈에 하루동안에만 두번나오시더만...넘 안쓰러워하시는거 같더라..

이제 그만 울도록 노력해볼께.


아빠. 이제 그만 아프시고, 지켜봐줘요..

항상 고마웠고, 너무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아빠처럼 살아보도록 노력할께..

또 찾아갈께요.

고마워요. 아빠...

Date 2026.01.02 / View 53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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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안녕 할아버지

할아버지 벌써 새해가 밝았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멋부리기도 이제 못하겠어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추울 수 있나 싶기도 하고.. 할아버지 계신 곳은 따뜻한 거지?? 춥다며 겨울에 옷 따숩게 ㅁ겨입고 매일 코트 입고 모자쓰고 시계까지 차고 정장 매일 입고 구두까지 신으셨던 할아버지 너무 보고 싶다~~ 사실 할아버지가 이승에 계시지 않는다는 이 상황이 나는 아직도 말이 안 돼.. 할아버지랑 싸우고 밥 먹던 그 날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너무 너무 보고 싶다..

할아버지 그리고 나 친구랑 싸웠다 ㅋㅋㅋㅋ 이럴 수가 있나.. 새해부터 싸움은 진짜 액땜이다 그치!!.. 너무 속상해서 싸웠는데 그냥 모든게 내 잘못인가 싶었어 사실 내 잘못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아무튼 할아버지 납골당 꼭 갈게요😻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te 2026.01.02 / View 61
이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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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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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02 / View 3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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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이밝았네~~

잘지내셨지? 감기에 ㆍ계속 ㆍ뭐갸그리바쁘다고 엄마보러갔다온적이 좀 오래됐네ㆍㆍ내일 쵝오춥다는데 ~잘계시지?오늘일출보면서 엄마새끼들 가족건강 첫째로 빌었네 듣고있었지? 엄마엄마 사랑하고 사랑해 감사합니다 ~~강원도갔다와서 보러가께~~♡♡♡ㆍㆍ

Date 2026.01.02 / View 36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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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강아지

내똥강아지 저 언덕넘어 저 산넘어 니가 있는데 지금은 갈수도 만질수도없어 내똥강아지 너 편하니 엄마 꿈엔 그냥 담담하게 편하게 보고가네 그러면 안되지 울어 원망해 엄마원망해 그래야 엄마가 더 힘들어지지 엄마가 너무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똥강아지 너무 그립고 보고프고 엄마가 살수가없어 근데 이렇게 살고있다 미친것같아 보고싶다 전화올것같아 어제 꿈에 편하게 앉아잏는 너는 무얼 바라는걸까 내새끼 내똥강아지 미안해 사랑해내사랑내막내딸 너무보고싶다내새끼 그냥 시간이가면 되는거였는데 왜

Date 2026.01.01 / View 69
서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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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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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01 / View 27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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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강아지


Date 2026.01.01 / View 40
서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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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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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01 / View 39
한송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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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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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01 / View 32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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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엄마없는 2026년은상상도못했는데

너무그립다 아픔없는그곳에서 항상건강하고

꿈에도나와주세요

Date 2026.01.01 / View 36
송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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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60) 33

지난 삶을 되돌아 봤을때 당신과 결혼해서 살면서

우리애들 어렸을때 그때가 내인생에서 가장행복했던거같아

내 남은생에서 그렇게 행복할때가 있을까 싶네요

내곁에 있을때 좀더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한단말 많이 못해서 미안해요

애들 둘다 결혼시키고 좋은일만 있을줄알았는데.....

이삿짐 정리하느라 지난봄에 딸들 결혼하기전에 찍은

가족사진 보면서 활짝 웃고있는 당신모습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내년엔 우리사위들하고 같이 찍자고

했었는데 그약속도 안지키고 당신은 이렇게 가버렸잖아

많이 보고싶다

당신이 좋아하는 돼지고기수육 삶고 배추된장국 끓여서

김장김치랑 당신옆에 앉아서 같이 먹고싶다

나쁜일은 다 떨쳐버리고 내년부터는 우리모두 건강하고

좋은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Date 2025.12.31 / View 78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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