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2건
Memorial
시연아 하늘나라 떠난지 벌써 14개월이 지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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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2.26 / View 49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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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잘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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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2.26 / View 36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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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54) 28

당신한테 편지 자주쓴다고 귀찮다 생각하지말고

항상 읽어줬으면 좋겠어요

나의일상도, 내가 느끼는 소소한감정도

당신과 함께 공유하고 싶기도하고

요즘 내 삶의 유일한 낙이야

내일은 날씨가 많이 춥다네요

옷 따뜻하게입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할게요

사랑합니다

Date 2025.12.25 / View 72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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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엄마 나 편지 쓰러 욌어~~~

어디 아픈대 없이 잘 지내고 계시지??

오늘 성탄절이야~~ 언니 생일ㅎ

어제 퇴근 하고 언니 태우고 오면서 치킨 한마리

시켜서 줬어 아빠랑 같이 먹으라구...

오늘 고모부 펌 하러 오시는대 막내 고모 전화

왔드라구 김치 있냐구...없다니까 김치 보낸다고 하드니

고모부가 김장김치랑 달랑무김치 사과 만두 이렇게 보냈네..

오늘 퇴근 하고 끓여 먹었어...얼마만에 먹는 집만두인지..

나도 할줄 아는대 김치가 없잖어...엄마가 준 고추가루도

이제 한줌 남았는대 아까워서 못 먹겠어...그거 마저

먹어 버리면 엄마가 준 식재료는 이제 암것도 없거든...

엄마가 본격적으로 아픈 계절이 겨울이라 엄마가 더욱 생각 나..

서서 빨리 나를 위해서 라도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

왜 여름이냐구? 엄마가 4월에 우리 곁을 떠났으니깐

4월 넘기고 여름...

엄마...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엄마랑 통화하다 우연히

녹화된 음성도 아직도 못듣고 있네...

엄마~~ 엄마가 예뻐 했던 손주 효민이 배고프겠다

저녁 차려 주러 갈께~~

또 편지 할께 사랑해 엄마~♡♡

Date 2025.12.25 / View 44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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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성탄을 축하합니다...

엄마 ~ 성탄을 축하합니다..

엄마 없어서 평생 크리스마스 즐겁지 않을거 같애...

마음이 너무 아퍼... ㅠㅠ

오늘 저녁에 성당에서 성탄전야제 있는데 안갔어...

아빠 혼자 있으면 쓸쓸할 거 같아서 오전에 미사 드렸어~

엄마 나 내일 한복 입고 미사 안내 봉사 있어...

대모님 한복 빌려 입었는데 새색시 같애~ㅋ

파란 저고리,분홍치마...ㅋㅋ

엄마 딸이 한복 입은 모습 처음으로 볼거 같애...

한번 봐야 하는데...하늘에서 보겠지?

엄마 미치도록 보고싶어ㅠㅠ

엄마 많이 사랑해...💕

메리크리스마스 ..🎄



주님, 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 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Date 2025.12.24 / View 53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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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53) 27

현실에 적응할려고 많이 노력하고있어요

한동안 입맛이 없어서 잘 먹지를 못했는데

요즘은 밥을 잘 먹는데도

줄어든 체중이 늘지를 않아

차츰 나아지겠죠

내가 어떻게 살수있을까 했는데

살다보니까 살아지네요

인생사 한치앞을 모른다더니

작년 이맘때와는

너무나 대비되는 삶을 살고있네요


사랑합니다

Date 2025.12.24 / View 48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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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53

15년.


우리가 함께 있었다면 벌써 15번째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있었겠죠?

크리스마스 이브인데도 바빴다며 투덜대며 회사욕을 한바가지 하고 있었을꺼에요.


오늘 퇴근하는데 문뜩 너무 서러워져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모두가 설레고 행복한 마음으로 한손에는 케익을 들고 퇴근하더라구요.


근데 나는 설레지도, 행복하지도 않고 그렇게.. 평범하고 지친마음으로 퇴근을 했지요.

함께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더라구요.


우리 함께 손잡고 따뜻하게 같이 있을순 없지만

마음만은 항상 함께라고 생각 해요.



우리의 15번째 크리스마스.

마음으로 함께하는 첫번째 크리스마스 따뜻하게 보낼께요.


사랑하는 여보.

Merry Christmas.

Date 2025.12.24 / View 43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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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메리크리스마스

아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

나이 들수록 크리스마스가 실감나지 않는다

독감이 많이 유행이야 그래서 마스크 매일 쓰고 있어

아빠 많이 보고싶다

소파에 누워있는 아빠 생각 많이 나네

아빠! 오늘은 좋은 날이니까 아빠도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신나는 하루 보내

사랑해 아빠!!

Date 2025.12.24 / View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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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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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2.24 / View 23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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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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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2.24 / View 31
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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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또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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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2.24 / View 3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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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52

너무너무 바쁜 하루하루였어요

아이는 두번이나 입원을 했고

가족들이 도와주는것도 한계가 있었고

회사도 교육중이라 휴가를 낼수가 없었고...


아이가 괜찮아지고나서야

이제 겨우 한숨을 돌려요.


그사이 나는 살이 더 빠지고 잇몸이 부어오르고 입천장이 다 헐었어요.


크리스마스때 좀 쉬면 나아지겠죠.


크리스마스날 예배드리고 오랫만에 우리남편좀 보러갈까 했더니

아이병원예약이 있어서 시간이 애매하네요..

그래도 빠른 시일내로 얼굴보러 갈께요.


어머니 걱정이 많이 되죠?

그래서 어머니꿈에만 찾아가나요?

와이프걱정도 좀 해보고 내꿈에도 한번만 다녀가줘요..

너무 보고싶어..


이 차디찬 계절이 지나면 오빠를 보낸지도 일년이 되어 갈텐데...

벌써부터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이네..


그래도 나는 잘 이겨내겠지.

내 몫을하며 또 열심히 살아내겠지.


오빠.

생각만 해도 눈물이 차오르는 마음아픈 내 사람.

오늘도 마음편히 잘 쉬었길 바래요.

내일도 걱정말고 평안한 시간들이길 바래요.

그곳에서의 모든 시간은

오빠가 좋아했던 차분하고 행복한시간이길 바래요.


너무 그립지만 오늘도 잘 이겨내볼께요.

사랑해. 우리남편.

Date 2025.12.23 / View 45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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