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아빠! 잘계시져?? 너무 보고파요

아빠. 여긴 오늘 비가오네.

거긴 어때??? 식사는 잡쉇는지 모르겠네.

매일 내가 차려드린거 드시다가 거기 밥맛이 입에 맞나모르겠넹.

이제 아빠 서류처리도 거의 다 끝나가는데...

이게 또 슬퍼지네..하나씩 하나씩 아빠의 흔적이 지워진다는게..참...그래.

나랑 엄마는 잘있어. 아직 엄마는 아빠 떠나신거 실감이 안나셔서 힘드신거같아... 나도 그렇지만....

그제 집에서 카레 해드리는데..거실에서 계속 아빠가 앉아계신 느낌이 나는거야..미치겠더라...

계속 뒤돌아 보게되고, 말소리 들리는거같고...

아빠.. 너무 보고싶다...진짜...

곧 49재니. 그때 찾아갈께...

아빠...아빠...너무 너무 사랑하고 존경했던 나의 울타리...아빠...

아직까지는 매일매일 눈물로 지내지만... 나도 나아지겠지...너무 보고싶다...

사랑해요. 아빠...


Date 2025.12.20 / View 100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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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빠너무보고싶어

오빠 안녕 잘 지내징? 여긴 눈도 많이 왔고 엄청 추웡 거기도 눈 많이 와서 오빠 좋아하는 스키도 타고 했으면 좋겠넹. 드디어 기말이 끝났어 이번에 시험 엄청 잘봤다 전교 3등한 과목도 있어 영어도 다 맞았고ㅎㅎ 시험 기간에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공부가 머리에 잘 안들어와서 걱정했는데 다행이야ㅋㅋ 맨날 말로만 보러간다하고 자주 못 가서 미안해 이제 방학하니까 진짜 자주 보러갈게 오빠도 나 보고싶지? 나 좀 잘 지켜봐줘 오빠가 나 좀 지켜줭 요즘에 너무 힘들돠… 로이도 엄마도 아빠도 언니도 다 잘 지내고 있어 너무 걱정해지말구 행복하게 살아 꼭 난 오빠가 거기서도 잘 지낼거라고 믿어 오빠는 그럴 사람이니까!! 오늘 꼭 꿈에 나와서 칭찬해주고 가 기다릴게 꿈에서 만나 너무 사랑해 오빠 안넝 또 올게

Date 2025.12.20 / View 68
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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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가고 오는것

(48) 22

이생각 저생각 생각이 많은 날이다

세월이 빠르다

내일이 벌써.....

당신에대한 안타까운마음, 미안한마음이 뒤엉켜

날 불편하게 하네요


사랑합니다

Date 2025.12.19 / View 50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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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엄마...

엄마 오랜만에 편지 쓰네...

요즘 납골당에 자주 못가서 미안해...

엄마 잊은거 아니야... 성당에 다니고.. 날씨도 도움을 안줬어..

오랜만에 수요일 에 갔는데 여전히 마음이 아펐어....

왜 엄마가 저기에 있지 하고 의문이 들고 현실부정을 하게 돼..

꿈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되고....

나는 여전히 엄마추억을 안고 살어...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

몇일전에 엄마가 보고싶어서 울고있는데 라디오 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조용필 "허공" 노래가 나오는 거야...

마치 엄마가 나를 위로 해주는 것 같았어...

나 위로 해준거지? 그렇게 생각할께...ㅋ

엄마 크리스마스 다가 오고 있어...

즐겁지 않은 크리스마스...엄마가 없어서 즐겁지 않어...

크리스마스 끝나고 12월말쯤에 납골당에 갈께...

엄마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주님, 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 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Date 2025.12.19 / View 54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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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어제 잠을 푹 잤어

어제는 동호회 활동하고 집 돌아와서 잠을 진짜 푹~ 잤어.

그랬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개운하더라고.

잘자면서 지내야 할텐데 잠이 안 오는 날이 많긴 해, 여전히 ㅠㅠ

너무 보고싶고... 항상 사랑해.

이번 주말에는 꿈에서라도 보자, 엄마!

Date 2025.12.19 / View 3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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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오랜만에 왔어요!

아빠 나 왔어!

너무 너무 잠잠했지?

미안해 아빠 요새 이것 저것 하느라 바빴어

나 내일 제주 가기로 했어 갑자기 여행이 계획되어 버려서 갑자기 여행가는거야 ㅎㅎ

아빠도 제주 가면 참 좋아했을 생각하니까 좋네

아빠의 온화한 미소가 생각나

아빠 미소 보면 나도 항상 기분 좋았는데..

난 왜 이렇게 아직도 뭔가 상상이 안될까?

아빠가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아빠!! 하루만 기다려주지 그랬어

아빠가 나한테 다음 날에 오라고 했잖아~~~~

왜 기다려주지도 않고 먼저 가버렸어

마지막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

아빠 너무 그립다~~

아빠가 떠난 게 정말 하나도 안 믿겨

1년이 넘어도 전혀 믿기지가 않네

이 마음이 좋은걸까? 난 그냥 끝까지 안 믿을거야

아빠가 잠깐 요양중인거라고 생각할거야

사랑하는 아빠 요즘 두바이쫀득모찌쿠키가 유행해

아빠 사다주고싶어 아빠 그거 입에 묻히고 먹을 거 생각하니까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

사랑하는 아빠 무엇을 줘도 아깝지 않은 나의 아빠

정말 많이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아프지말고 기다리고 있어 알겠지? 사랑해 정말로..

Date 2025.12.19 / View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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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뇽
비공개
Date 2025.12.19 / View 2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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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잠이 오질않아

(47) 21

집에 다녀왔어요

이사하기전에 정리할것도있고해서

당신이 지방갈때 쓰던 가방 버리려다

발견한 당신의흔적

내맘이.....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들

당신은 이런 내 맘을 알려나.......

사랑합니다

Date 2025.12.18 / View 62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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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잘 지내고 계시지?

보고 싶어서 왔어~ 겨울에 눈이 오는게 당연한건대

올 겨울에 눈이 올때 마다 엄마 생각나서 우울해 져...

작년 겨울에 엄마 케어 하러 갈때 눈이 많이 왔었잖아..

그때 생각나서 눈이 오면 우울 해져...

엄마 보고 싶다...

요새 손님도 없고 에피소드가 없어서 오늘은 딱히

할말이 없네~ ㅎ

그냥 엄마 생각 나고 보고 싶어서 들어 왔어~

할말 많을때 또 들어 올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엄마~~♡

Date 2025.12.18 / View 35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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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네 ㅠㅠ

어제는 무용 마지막 수업이었어.

어제도 수강생이 아무도 안 와서 나 혼자 1:1로 강의 들었어...

선생님이 정말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좋아!

1-2월에도 선생님 강의 또 듣기로 했어.

엄마는 뭐하고 있어?

난 오늘도 또 방탈출 가.

재밌게 하고 올게. 진짜진짜 진심으로 정말 보고싶고 정말 많이 사랑해!

Date 2025.12.18 / View 6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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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둘찌왔어요
비공개
Date 2025.12.18 / View 1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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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51

이 무정한 사람아.

나한테 너무 많은걸 맡기고 가버린 야속한 사람아.


내가 기댈수 있는 작은 틈이라도 만들어주고 가지

누구하나 기댈수도 없게

어디다 이야기도 못하게 그렇게 가버린 사람아.

너무 힘들어서 원망만 하게 만든 사람아.


처음엔 오빠가 없어서 울고.

다음엔 오빠가 그리워서 울고..

지금엔 너무 힘들어서 우네..


아이도 입원하고

엄마도 걱정이고, 어머니도 조금 있음 수술이고..

내가 너무 많은 짐을 지어버렸네..


그러면서 어떻게 꿈에 한번을 안오냐.

꿈에서라도 미안하단소리 한번을 안해.

오빠 한마디면 화가 머리끝까지 나도 다 이해하는 사람한테

야속하게 얼굴 한번을 안보여주고

미안하단 한마디를 안해..


투정부릴 사람이 없고, 어리광 부릴 사람이 없어 괜히 오빠한테 투정부려..

그러니 이 계절도 오빠가 잘 지켜줘.

내가 힘낼수 있게

내가 다 잘 해낼수 있게.

완벽하진 못해도 내 몫은 할수 있게.

잘 지켜줘.

내가 어떻게든 해볼께.



너무너무 보고싶어..

Date 2025.12.17 / View 52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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