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2건
Memorial
아빠..아빠..사랑하고 존경하는아빠..

어제 49재 이후로 보고왔는데...

아직도 참..왜...아빠 납골함만보면 무너지는지...

미치겠어... 거실엔 아빠 흔적들이 가득하고, 내 머릿속에도 아빠모습이 가득한데..

너무 힘들어..

아빠 너무 보고싶은데 이걸 어쩌야하지...

하...

엄마도 아직까지 아빠 가신거 못받아들이시는거 같아...

넘 힘들다 ㅎㅎ....


옆에 계속 있으시면 좋겠는데...넘 그립당...

Date 2026.01.19 / View 50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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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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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19 / View 28
아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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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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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19 / View 26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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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오늘 삼오예배야.. 근데 눈이 많이 왔네

아빠! 하늘나라에 잘 도착했지? 여기 보다 좋아?

예수님 만나서 얼굴 직접 보니 기분이 어때요?

엄마를 비롯한 아빠 가족들은 아빠를 추모하며 이제 조금씩 마음도 진정이 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잘 지내기 시작했어요.

근데 아빠! 오늘이 삼오예배라서 아빠 모신 하늘안 추모 공원에 가려고 했는데 지금 눈이 와요... 길이 좀 위험할꺼 같아서 어쩌면

집에서 예배 드릴수도 있을꺼 같아.

장소가 뭐 중요한가? 아빠를 향한 마음이 중요하지...

그렇지요?

아빠 여튼 조금뒤 10시 30분 정도니 기다리세용~

Date 2026.01.19 / View 50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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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엄마 나 왔어~

진짜 오랜만에 온거 같어 그지?

엄마 설마 내 편지 기다린건 아니지??

기다리면 안되~ 나는 엄마 보고 싶고 그리워서

엄마 답장 없어도 엄마 앞에 앉혀 두고 얘기 한다

생각 하고 오는거야~ 내 편지 뜸 해져도 궁금해

하지 마~ 기다리지도 말고...

엄마는 엄마가 있는 곳 에서 이쪽은 미련도 아쉬움도

갖지 말어~ 우리는 다른거 다 필요 없어 엄마~

엄마는 거기서 엄마만 아프지 말고

우리들이 있는 곳은 신경 안쓰고 편하게 지내셨으면 해~

다 잊고 엄마만 그저 아프지 말고 편하고 행복 하게..

여기는 잊어 엄마~ 나중에 아주 나중에 아부지

가실때 마중 나오시고 우리들 갈때도 마중 나와줘~

난 엄마가 거기서라도 아픔 없이 편하게 계시다가

우리들 갈때 마중 나오셨으면..하는게 엄마 한태

바라는거 그거 하나야~~ 알겠지요?

엄마 또 편지 할께

내일은 엄마 보러 기는 날♡

사랑해 문여사~!!♡

Date 2026.01.18 / View 34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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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76) 37

몸도 마음도 완전히 회복되지않은 상태인데도

일도해야되고 나 살기도 급급해서

당신을잃은 슬픔에 쓸 에너지가 없어요

나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고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이제 그만 아파하고 툭툭털고 일어서야겠어요

아무도없는 빈 공간에서 혼자 밥을먹는것도

차츰 익숙해지겠지

그저께 내꿈에 다녀간 당신

환하게 웃어줘서 어두운 모습보다 보기좋았어

내 마음을 달래주려고 다녀갔나봐

잠시나마 나무 행복했어

사랑합니다

Date 2026.01.16 / View 87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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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이다, 엄마!

엄마, 나 어제는 간장게장이랑 새우장을 담궜어.

아빠랑 지은이도 주고, 시댁에도 가져다 드리려구!

엄마한테도 줄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엄마도 간장게장 좋아하잖아.

오늘도 엄마가 많이 보고싶다.

여기는 날씨가 많이 따뜻한데 엄마 있는 곳은 더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어.

정말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

Date 2026.01.16 / View 5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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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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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16 / View 2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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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거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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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15 / View 45
아빠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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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호회 활동 진짜 재미있었어!

어제 동호회에서 한 방탈출이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

그동안 나름 많이 했는데 진짜 역대급이었던 것 같아.

엄마도 방탈출 궁금해했는데 같이 해봤으면 좋았을걸...

오늘은 날씨가 하나도 안 춥고 좋은 것 같아.

엄마 있는 곳도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정말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요!

Date 2026.01.15 / View 3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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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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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15 / View 2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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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엄마, 오늘은 나 졸업한 대학교 앞에서 동호회 활동하러 가.

학교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가는 거라 설레고 그러네.

엄마는 잘 쉬고 있어? 좋은 음악 듣고, 맛있는 거 먹고 있었으면 좋겠다.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

Date 2026.01.14 / View 3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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