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2건
Memorial
아빠~~나 잘하고 있어~애들 잘키우고 엄마 걱정하지마 사랑해

아빠 ~나 이젠 옷가게 안다니고 다른 직업찾아서 열심히 적응하고 있어.요즘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창밖을 보는데 눈물이 자꾸나는거야 ~~산도 이뿌고 하늘도 이뿌고~~근데 아빠가 너무 보고싶은거야

사진찾아서 아빠사진보면

아빠가 아직 집에 가면 잇을것 같고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싶네 ~~~아빠한테 못해드린게 너무 많은데 아빠랑 장난도 치고 싶고 윙크도 하고 싶고 내 윙크 받아주는 사람이 아빠밖에 업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안네 ~~엄마는 의용이가 너무 잘챙겨드리고 잇으니깐 걱정하지마

엄마 우리랑 아빠 몫까직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할수 있도록 아빠가 하나님께~~잘좀 부탁좀 해줘

아빠 딸로 태어나서 넘 감사하고 엄마한테 더 잘할께

성민이는 벌써21살이 되었구 ,윤서,시우는18살이구~~~~~

요즘 팔이 너무 절여서 자다가 자꾸 깨네~~~

그래도 일은 할만해~~애들 생각하면 못할일이 어디있겟어~~~아빠~~내가 아빠랑 약속햇지~열심히 살겟다구~~

그 약속 열심히 지키고 있으니깐~~걱정말고

언니들도 잘지내고

민성,민경이 겨우리 여르미도 다 잘지내고 잇어

아빠 나 올 한해는 대박나게 돈두모으고~~내 자신이 좀 행복해지려고~~마니 더 노력할께

아빠~~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해

막내딸~~옥이 보고싶은 아빠~~~

Date 2026.01.23 / View 63
황의옥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안녕
비공개
Date 2026.01.23 / View 52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드디어 금요일

이번 한 주도 무리 없이 보내고 드디어 금요일이네!

오늘은 동호회분들이랑 저녁 약속도 있고 가정의날이라 퇴근도 일찍 해.

(가정의날인데 동호회분들이랑 노는 게 좀 아이러니이긴 하네...)

요즘에 두쫀쿠라는 게 유행인데 남편이 어제 집에 사와서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

엄마도 좋아할 맛 같은데... 엄마랑 같이 먹고싶다.

정말 많이 보고싶고 진심으로 많이 사랑해!

Date 2026.01.23 / View 30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루리 기숙사 당첨 됐나봐요

루리가 기숙사 떨어지면 아빠방에서 등하교 하라고 하려 했는데 기숙사가 당첨 되었어요..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ㅠㅠ

그리고 아빠 오늘이 아빠 입원한지 딱 한 달째 되는 날이야

12월 22일에 입원해서....

오늘은 1월 22일...

아빠 입원한지 한 달인데... 왜 벌써 아빠는 천국으로 가셨어요?

한 달전에 입원하실때만해도 정정 하셨잖아...

한 달 만에 이러는게 어딨어요

아빠가 이세상에 안 계신게 이상해


Date 2026.01.22 / View 60
이윤선
바로가기
Memorial
보고싶은 울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아침에 미역국 끓인거 드셨어요?

맛이 어때? 짜지? 아빠 때문에 짜게 했어...

요즘 아빠 입맛이 변했어...짜게 드셔...

엄마가 좋아하는 피자 대신 피자빵으로 대체 했어~

아메리카 커피도...스벅대신 파리로...추워서 가까운 곳에서 샀어...미안...

엄마...엄마 딸이 못나서 미안해...

살아있을때 잘 해주지 못 해서 미안해....

매일매일 후회하고 살어...

오늘 아침에 아빠 모시고 성모병원 다녀왔어...

사람들 너무 많어..한시간 기다리고 진료봤어~

엄마 오늘 정말 보고싶어....

꿈에 나와서 요리평가 해줘~

엄마 많이 사랑해~ 💕


주님, 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저희엄마 에게 비추소서..

저희엄마와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Date 2026.01.22 / View 66
민정임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정수기 물 마시다가...

아빠 누워 계실때 목 마르다 하시면

거즈에 뭍혀 입안에 넣어 드렸던거 생각나요

마음이 애려와요.. 아빠 미안..

알아서 척척 갈증 해소도 못해드리고 ㅠㅠ

정말 죄송해요

Date 2026.01.22 / View 40
이윤선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막둥이 맹맹이 편지 읽었지?

이 공간에서 아빠에게 편지 쓰니까 위로가 많이 되요

아빠 오늘 진짜 진짜 너무너무 추워~

아빠 안 추울때 여행가셔서 땡큐우~

문득문득 아빠 보고싶어 ㅠㅠ

아직 믿어지지 않아 솔직히 ...

Date 2026.01.22 / View 51
이윤선
바로가기
Memorial
보고싶은 엄마

엄마, 오늘은 뭐해? 나는 오늘 성신여대 가서 친구랑 방어 먹기로 했어.

이번 겨울에 생각보다 방어를 안 먹은 것 같은데 오늘 먹으러 가서 좋다.

엄마랑도 회에 소맥 한 잔 시원~하게 하고 싶네.

항상 정말 많이 보고싶고 진심으로 많이 사랑해!

Date 2026.01.22 / View 50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그제 밭에 다녀왔어

아빠

어제하고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는데 영하 15도가넘었어

어제보다 오늘이 더 추워. 그리고 그저게 밭에 가서 간장이랑 소금 가지고 왔어

아빠가 입다가 바닥에 던져노신거 옷 걸이에 걸어놓고왔어. 정리좀 잘 하시지

밭에 물만 나오면 상추랑 토마토 정도는 내가 키울수 있어

전에 물호수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지 아빠랑 한번 올라가볼걸 그랬어

아빠가 퇴원하시려 파이팅 하시던 모습이 세상에서 돈 주고도 못사는 제일 효과좋은 나의 영양제야..아빠..


Date 2026.01.22 / View 54
이종명
바로가기
Memorial
그리운 엄마
비공개
Date 2026.01.22 / View 47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오랜만에 둘째 딸 왔어
비공개
Date 2026.01.22 / View 21
바로가기
Memorial
사랑하는 남편

(81) 38

몸도 마음도 무쇠처럼 단단해지고싶다

언제쯤이면 내가 좀 단단해지려나

뭘좀 들었다하면 허리가 고장나네

오늘 병원가서 물리치료받고 왔어요

내일은 예전에살던 동네병원에 다녀와야할까봐

나 그동네 정말가기싫은데 그병원이 더 나을거같아

여기 이사온동네에 우리딸들 초등학교다닐때

같은 단원이었던 엄마가 살고있어요 너무 반가웠어

그 엄마도 참 좋은사람인데 사는게 순탄하지가않아

선한사람들이 잘 살아야하는데 세상이 왜 그렇지가 못할까

시간이 맞지않아서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전화통화만으로도 많은 위안이 되고있어요

당신한테 좋은소식만 전해야하는데

가끔은 땡깡을 부려보고싶다

사랑합니다

Date 2026.01.21 / View 86
조유정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