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이젠 옷가게 안다니고 다른 직업찾아서 열심히 적응하고 있어.요즘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창밖을 보는데 눈물이 자꾸나는거야 ~~산도 이뿌고 하늘도 이뿌고~~근데 아빠가 너무 보고싶은거야
사진찾아서 아빠사진보면
아빠가 아직 집에 가면 잇을것 같고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싶네 ~~~아빠한테 못해드린게 너무 많은데 아빠랑 장난도 치고 싶고 윙크도 하고 싶고 내 윙크 받아주는 사람이 아빠밖에 업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안네 ~~엄마는 의용이가 너무 잘챙겨드리고 잇으니깐 걱정하지마
엄마 우리랑 아빠 몫까직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할수 있도록 아빠가 하나님께~~잘좀 부탁좀 해줘
아빠 딸로 태어나서 넘 감사하고 엄마한테 더 잘할께
성민이는 벌써21살이 되었구 ,윤서,시우는18살이구~~~~~
요즘 팔이 너무 절여서 자다가 자꾸 깨네~~~
그래도 일은 할만해~~애들 생각하면 못할일이 어디있겟어~~~아빠~~내가 아빠랑 약속햇지~열심히 살겟다구~~
그 약속 열심히 지키고 있으니깐~~걱정말고
언니들도 잘지내고
민성,민경이 겨우리 여르미도 다 잘지내고 잇어
아빠 나 올 한해는 대박나게 돈두모으고~~내 자신이 좀 행복해지려고~~마니 더 노력할께
아빠~~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해
막내딸~~옥이 보고싶은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