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굴보쌈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먹고 나서 배가 아프긴 하더라...
굴은 항상 조심해야 하나봐.
엄마는 잘 지내고 있어?
같이 굴보쌈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진짜 많이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글제목이 그리움이야
근데 그리움이 뭔지 난아직도 잘모르겠어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듣고싶고~~
그런거야? 그리움이?
아빠는 우리 안그리워?
두팔벌려 안아주던모습~
무겁다며 차타는데까지 들어주던모습
차떠날때까지 바라봐주던모습
이런저런 모습들이 자꾸 떠올라~~
천국가면 만나려나? 만나지려나?
아빠~~아빠~~ 보고싶어~~
퇴원햇ㆍ 누워있어 ~간만에 밥하고 김치찌게끐이고 넞다운되버렸어ㆍㆍ다시입원해야할듯
~~겁나거 느리게 돌아온다는데 그날이올까쉽을정도로 내몸응 점점 더뎌져가고있는는낌~~
2달간 운던도 못하니 휭하니도 못보러가겄어~~혼자 가서 실컨보고 만나는 재미가 솔솔한데 또 만참못가게생겨붛렀ㄷ어어제 아버지 두부조리 퐁자반 부드럽게해서 갖다주기만했는데 집에오니 식은땀나고힘들더라고~~^갑갑시럽다요 ~~~잘계시다만나~~♡♡♡
오늘 꿈에서 엄마 봤네...
꿈에서는 말 예쁘게 해야 되는데,
오늘도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꿈에서 봦서 좋았어.
나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꿈에 또 놀러와요.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아빠~
울엄마 홍간란여사~ 아빠 애인!
87세 울엄마가 오늘 막내딸에게 전화했어
"윤선아~ 청국장을 띄우는데 진이 안나와~
인터넷에서 찾아봐서 알려줘"
ㅋ 울엄마 대박이지?
그래서 AI에게 물어봤지
3가지 이유를 읽어 드렸더니
온도가 안 맞은거 같다셔.ㅋ
그래서 1도만 더 높힌다음 다시 해 보신데.
내일 다시 통화 해볼려구해요
내일은 진이 나와야 할텐데요
ㅋ 그거 내가 많이 가져오기로 한 청국장인디? ㅋㅋ
엄마ㆍ ㆍ나퇴원해서 집에왔어 ~~병실어여니ㆍ언니들이 담주에 가라고ㅎㅎㅎ 저녁에 조용하니 잠도좀 자고 아프다고그 럼 주사도 놔줘서 그래도 있을만했어 ㆍㆍ근데 집에오니 좋네~~~
엄마 아빠가 좀자상했으면 어탰을까? 나이드신어르신들외서 남편이 수발다하더라고~~이제와서 후회하고 하면뭐해~~아프고 아픈데 잠깐이라도 우리들하고 시간도같이보내고~~ 고마워요~참아줘서~~이제는 많이편하고 자유롭지?임마들의고단한삶속에 참고사는엄마겉은 엄마들이 많은거같아~~잘지내고 구정에 봐요~~♡♡♡
하루종일 바쁘다가 쉬는시간일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리움~~
이랬더라면 아니 저랬더라면~
울아빠 아직 우리곁에 계실까?
아빠 생각할때면 늘 눈물이나~~
후회와 아쉬움과 허무함이 나를 힘들게해~~
시집가서 설때면 매년마다 허리아프도록
만들던 만두~
생각해보니 울아빠를위해서 만든건 한번도없었네~~
진작 울아빠를 1번할걸...
진작 그럴걸...진작에 그랬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