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2건
Memorial
사랑하는 진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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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2.14 / View 22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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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연휴 시작이네

오늘부터 연휴 시작이다...!

근데 이래저래 일정이 바쁠 것 같아서...

연휴에 쉬지는 못할 것 같아 ㅠ

엄마가 참 많이 보고싶다...

오늘도 사랑해!

Date 2026.02.13 / View 3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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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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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2.13 / View 25
김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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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우리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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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2.13 / View 23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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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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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2.13 / View 5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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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오늘도 왔어

엄마랑 인사한 지 이제 일 년 반이 다 지나가네...

근데 그래도 난 여전히 실감이 안 나.

그냥 내가 계속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런 걸까?

엄마가 지금 있는 곳은 어떤 곳일까 궁금하네.

난 분명히 엄마가 나 지켜보고 있을 거라고 믿어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으면 좋겠다.

나도 엄마한테 가는 날 많은 대화 나눌 수 있도록...

너무 많이 사랑해, 그리고 너무 많이 보고싶어..

Date 2026.02.12 / View 4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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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순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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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2.12 / View 2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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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진짜 엄마딸이어서 너무 행복했어

너무 사랑해

너무 못된 딸이었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정말 제일 엄마를 사랑해 그건 알고있지?

이제 아프지말고 푹 쉬어

고마워

근데 벌써 보고싶으면 어떡하지

엄마 너무 급하게 갔다 좀 천천히 가도 되는데

내가 좀만 더 살펴줬으면 지금 병원에 있었을 수도 있는데

미안해

진짜 미안해

그리고 너무사랑해

항상 엄마를 생각하면서 잘 살게

거기선 푹 쉬고 엄마 하고싶은 거 다 하면서 잘 살고

가끔씩은 나랑 시원이도 잘 하는지 봐줘

꿈에도 나와서 이야기해줘 제발 엄마 부탁할게

너무 급하게 갔으니까 그건 해줄 수 있지!

진짜 너무 사랑해 엄마

엄마 속상하지 않게 딱 한 달만 많이 슬퍼하고

잘 지낼게 가끔 우는 건 어쩔 수 없다!!!

항상 고생많았던 우리 엄마

가고 나서야 이렇게 표현하는 게 너무 가슴이 아파

미안해 그리고 진짜진짜진짜사랑해

Date 2026.02.11 / View 85
김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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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엄마

엄마, 나는 요즘 아주 무탈한 하루들을 보내고 있어.

밥도 잘 챙겨먹고 운동도 많이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

그래서 그런가...

엄마한테 들려주고 싶은 얘기들이 너무 많다.

나도 엄마한테 가는 날, 정말 다 들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많이 사랑하고 너무 많이 보고싶어!

Date 2026.02.11 / View 5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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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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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2.11 / View 4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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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59

오빠.

지난밤 어머니 꿈에도 아이꿈에도 다니느라 많이 바빴죠?

그래서 내 꿈엔 못온거죠?


전... 300일 전보다는 아주 많이 담담해졌어요.

오빠생각이 드문드문나고

눈물도 그렇게 많이 흘리진 않아요.


근데 이상하죠?

오늘은 유독 오빠 생각이 간절하고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는 날이네요.


가족들 꿈에만 다녀가고 나한테 안와서 서운한가봐..


이상하게 오늘은 나 혼자 살아가는게 너무 죄스럽고

나혼자 웃는게 너무 미안한 하루에요.

오빠가 있었으면 무슨일 있냐고 같이 걱정해줬을텐데..

아무도 없네.

이런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내일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어보일께요.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운 마음은 마음에 고이 담아둘께요.

그러니 마음편히 편안히 쉬어요.

명절에 보러갈께요.


그땐 조금만 울어볼께요.

보고싶다고 소리치며 울어도 볼수 없으니

그리운 이 마음 조용히 혼자 간직할께요.


먼훗날 내가 나이를 아주 많이 먹고 우리 다시 만나는날

그때는 꼭 많이 안아주세요.


아주 많이 보고싶어요.

Date 2026.02.10 / View 52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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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랜만에 막내 왔어요

아빠 오랜만에 막내 왔어요

회사 결산기일이라 요즘엔 바쁜데, 실은 저는 바쁜 척만 하고 우리 언니야 들이 열심히 일해요,

그럴만도 한게 저도 예전에는 머리카락 휘날리게 일 했으니 지금 이래도 괜찬아요

지난 주말에는 일이 좀 있어서 주말에 엄마집에 못갔어요,

내일 쯤 퇴근하면서 엄마 가 해준 밥 먹고 집에 갈라고해요,

엄마는 주말에 분명 누가올까 기다리며 밥을많이 하셨을텐데 유유,

근데 엄마는 밥을너무 많이 줘요 엄마네 집에서 하루 있으면

살이 포동포동 올라와요

아빠,,그곳에서 보고싶은 분 다 만나셨어요 ?

어린 여동생 이뻐하셨는데 재미있게 놀아주세요,

아버지 한테 못하신 어리광도 마음것 부리고 띵깡도 노시고요,,

그리고 귀가 긴 강아지 보면 못난이 일수도 있으니 귀엽게 안아주세요..

그리고 아빠 아픈 병상에서도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하신거 맘 깊이 간직하고

이 또한 저의 영양분으로 삼을께요

회사에서 사장님이나, 친구들이나, 동료나 모두 우리 가족 너무 부러워 해요,,

그거다 아빠 때문이란거 아시죠 ? 킹왕짱 우리아빠,,,또 올께요


Date 2026.02.10 / View 86
이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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