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오늘은 무용 수업 듣고 동호회 활동 가!

요즘 나 자신에 집중하고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면서 사니까

더 자존감도 올라가고 그러는 것 같아.

앞으로도 타인보다는 나 자신에 집중하면서 잘 살아보려고...!

어제도 이모랑 통화하면서 엄마 얘기 참 많이 했네...

우리 모두 다 엄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많이 사랑해.

Date 2025.11.26 / View 4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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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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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1.26 / View 3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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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45

오빠가 없는 생일을 씩씩하고 평범하게 잘 보냈습니다.

아침부터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마치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오빠마음처럼 느껴져서

아침밥을 하다가 울어버렸어요.

그것만 빼면 웃기도 많이 웃고, 씩씩하게 잘 보냈습니다.


많은사람들의 위로와 축하속에 건강한 하루를 보냈어요.

그럼에도 마음한켠 오빠의 축하를 듣지 못해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잘 먹지도 않는 예쁜케이크에 초꼽아서 같이 불어주고 꼭 안아주던 날이였는데..

오늘의 나는 그냥 흔한 날들중에 하루였네요.

이젠 생일도 크게 챙길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오늘도 꿈에 한번 다녀가지 못하겠지요?

오빠가 다녀간다면 정말 큰 선물이 될텐데 말이에요..

오빠가 다녀가지 못한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아요.

나는 더 씩씩하게 지내야 하니까

이마저도 내가 더 강해져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할께요.


다만 이 마음이 오빠에게 닿아 전해진다면..

많이 보고싶은 마음 하나만 알아주세요.


아직도 길을 걷다 오빠와 비슷한 사람을 보면

마음이 쿵하고 내려 앉아요.

언젠가는 이 마음도 점점 가라 앉아 조금씩 굳은살이 박히겠지요.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내일도 아무렇지 않게 바쁘게, 즐겁게 살아낼께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Date 2025.11.25 / View 48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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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오늘은 운동 가는 날이야

어제는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엄청 싸워버렸네.

기분도 안 좋고 오늘 하루종일 피곤하다...

그래서 하루 열심히 보냈고,

운동도 또 열심히 할게.

너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Date 2025.11.25 / View 4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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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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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1.25 / View 2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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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오늘은 호두가 겁을 잔뜩 먹고 새벽부터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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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1.25 / View 32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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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점점 가슴 속 깊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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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1.24 / View 30
sj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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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그리운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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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1.24 / View 32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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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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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1.24 / View 37
이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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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11월도 끝나가네...

엄마, 이제 11월도 거의 다 지나갔다.

곧 2026년이 될 것 같네...

올해 엄마랑 같이 했으면 좋겠다 싶은 순간들이 참 많았어.

엄마도 옆에서 같이 다 봤지?

너무 보고싶고... 너무 사랑해.

Date 2025.11.24 / View 5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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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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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1.24 / View 3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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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44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문뜩 눈물이 차오르기도 합니다.


아주 조금씩은 혼자인 하루들이 익숙해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오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어제는 아빠랑 엄마가 오빠에게 다녀오셨다고 했어요.

아직은 엄마도 많이 힘드신거 같아요.

그래도 내가 제일 힘들테니 내색을 안하시겠지요..


요즘따라 운전을 왜 더 빠르게 배우지 못했을까 생각 합니다.

맨날 오빠만 고생시키지 않고

우리둘이 더 좋은곳들 많이 다녀볼껄..

항상 더 잘해주지 못한것들에 미안한 마음만 가득입니다.


한겨울에도 반팔 반바지를 입는 나와달리

한겨울에 기모를 입어도 춥다고 한 오빠인데..

날씨가 추운데도 잘 지내고 있나요?

거기선 춥지 않나요?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전할수 없고,

듣고싶은 대답이 너무 많은데 들을수가 없네요..

왜 우리가 이런 슬픈엔딩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빠.

길고 길어지는 겨울밤.

귤 하나 까먹는 이밤.

까지는 귤껍질의 양보다 더 큰 양만큼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소리를 지르고 악을 지르고 싶지만 그래도 달라지는게 없다는걸 알기에 조용한 눈물로 참아냅니다.


눈물을 흘리는 모든 순간..

아니 매 순간순간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Date 2025.11.23 / View 58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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