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7건
Memorial
7월도 끝나가네

엄마, 요즘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 지 모르겠어.

벌써 7월도 다 끝나가네...!

이제 곧 8월이야. 곧 엄마 돌아가신 지 2년이 되네.

2년이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실감이 안난다.

난 24년 이후로는 정말 여름이 싫어.

여름의 이 공기랑 습도가 자꾸 그 가슴 아팠던 날을 떠올리게 해서.

우리 엄마 너무 보고싶다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해.

Date 2026.07.29 / View 43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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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딱딱히 복숭이 나왔던데..엄마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고


유일하게 엄마랑 나랑만 복숭아 털 알레르기가 없잖아....


아직은 안사먹어 봤어 솔직히 만사가 귀찮아 엄마 없으니까...맛난거 생각도 안나고


맛난거 먹으러 찾아 다니지도 않고...


대충 배고프면 한그릇 먹는 정도? 재미가 없어


엄마 보러 8월엔 갈 수 있을꺼야...거의 9월 가까운 8월이겠지만,,


더위는 그때도 기승을 부릴듯해....요즘은 봄 가을이 없었진 듯...


시간이 가는 건 싫은데 그래도 세월이 흘러야 엄마 만나러 가니...


나두 이제는 늙은 사람 취급 받는 나이가 되어 버렸어,.,,


사회가 그러네...


조금씩 정상화 되어가고 있으니...엄마는 걱정하지 말고 계셔


엄마 보러 갈때까지 딱딱이 복숭아 나왔으면 좋겠다...


조금만 기다려 엄마 만나러 갈께..


울엄마 내엄마!

Date 2026.07.29 / View 39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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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장 할머니 편지 꼭 읽으세요
비공개
Date 2026.07.28 / View 46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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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지 뭐하고 지내? - (7)

To. 할부지께


할부지

오늘도 날씨가 폭염이야

너무 더워서 밖에 돌아다니기 힘드네


나 오늘 신경과 가서 약 받아왔어

할부지 못 보니까 마음도 그렇고 몸도 아프네

손녀 아프면 병원에도 데려다주고 걱정도 해줘야지 할부지 ㅠ


요즘 넘 많이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네용


나 알바 출근 전에

할부지가 항상 잘 갔다오라고 손인사 해주고,

퇴근해서 집 오면 반겨줬는데...

나 집에 들어가면 누구여 ~~ 다빈이여 ~~~~ ? 이렇게 해줬는데

그래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허전하고 공허하네


할부지 천국가기 전날에 건강한 모습으로 운전하더니

멀리 떠나려고 마지막 인사하려고 내 꿈에 나왔나봐?

이젠, 내 꿈에도 안 나오네

많이 편안한가봐?


내가 많이 사랑해!

할부지


From. 할부지의 우리 공주님 올림 ^_^

Date 2026.07.28 / View 54
김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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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 무척 덥지 엄마? 이제부터가 진짜 더위라는데...걱정이네...


더운거 싫어했는데 엄마는 ...


거기는 시원하게 에어컨이라도 틀었나 모르겠어...


이곳 전라도 광주도 더워도 너무 덥네....


"폭염중대경보"? 이런것도 있더라고....점점 날씨가 온난화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아.


그냥 오늘은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싶어서 그랬어...


보고싶은 엄마! 울 엄마 더위 조심하고....또 올께


Date 2026.07.28 / View 52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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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적응이 잘 안 되네

오늘 새벽 4시 반 쯤에 고양이가 얼굴을 발톱으로 찔러서(ㅠㅠ) 깼어...

그 후로 시차 극복을 못해서 그런가 다시 잠이 잘 안 오더라고.

그래서 조금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

오늘도 엄마 너무 보고싶다...

오늘 저녁은 고등학교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재밌게 놀고 집에도 잘 들어갈게.

사랑해!

Date 2026.07.28 / View 4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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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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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7.28 / View 27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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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신 때 집에오셨으~?

비온다고해서 전날에 미리갔었는데. 막상 당일되니 비안오더만 ㅜㅜ

생신상 차려놓은건 오셔서 드셨으?~


덕분에 엄마가 잡채랑 미역국 겁나 드셨어 ㅋㅋㅋ


잡채는 해놓고 간 만봤넹 ㅜㅜ


아빠.. 계속 생신때 같이 있었는데...

이렇게 지내니 참...그렇더라...

먼가 너무 좀...ㅎㅎ.....

너무 보고싶다...아빠...작년 생신때 영상 돌려보는데..너무 더 보고파,,

조만간 또 갈께...보고싶당...

Date 2026.07.28 / View 53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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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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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7.28 / View 2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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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엄마~~

잘계셨어여? 횟설수설ㆍㆍ약에취해 잠에취새 ㆍ그래부렀네~~지니한테 제주도여행가자고했어ㆍㆍ갸도며칠 나와있음 힐링되지않을까해서ㆍㆍ ㆍ문득문득 우리셋이 진해 벚꽇보러 갔을때가새악나네ㆍ ㆍㆍ그게모가 어럽다고 자주못갔을까 ~~~암튼 지나간얘기는 이제 하지말궁ㆍ ㆍ엄마큰딸도 곧 60이 오겠지ㆍㆍ아부진 가끔한번씩놀라시더라고 내나이듣고서~~~뭐ㆍㆍ좀 나이먹는거 아쉬운면이있지만 삶과 죽음이란게 무서운것만이아니라고생각하고 있어ㆍ ㆍㆍ잘지내고계시다 꼭만냐ㆍㆍㆍ 그러려면 내가 천국가야는데 갈수있을까? 엄마잘자고 나중에보자~~사랑해♡♡♡

Date 2026.07.28 / View 31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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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남편 D+165

안녕

잘지내고 있어?

우리딸은 이사하고 잘 적응하는 것 같아

가끔 아빠 얘기도 꺼내고 많이 그리워하는데

새로운 곳에서 살아야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려고 애쓰는 것 같아

기특하고 안쓰럽지?

오빠가 아직도 어디에 있는것 같고

현실이 아닌것 같아

난 친구도 잃고 애인도 잃도 남편도 잃고

삶의 재미도 잃었지만

우리딸은 좋은 날을 많이 보여줘야하니까

나도 새로움을 찾고 노력해볼게

사랑해

Date 2026.07.28 / View 62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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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지 심심하진 않아? - (6)

To. 할부지께


할부지 나 오늘 출근했어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할아버지가 있을 것만 같았는데

거실이 넘 허전하다 누가 없으니까


우리 가족들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우리 너무 잘 지낸다고 삐지지 말고


할부지

넘 그리워 ~~~~~~


내가 많이 사랑해!

할부지


From. 할부지의 우리 공주님 올림 ^_^

Date 2026.07.27 / View 49
김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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