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7건
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 새벽에 다시 광주로 내려왔어 이달은 이곳에서 일해야 해!


비가 내린곳은 많이 내렸던데..엄마 있는 곳은 어땠어?


난 비를 피해서 다니고 있나봐...오늘은 중부 지방에 많이 내린다네..


서울서 여기 오는데 반나절은 잡아야 하네...가까운 거리가 아니야


요즘 따라서 엄마가 더 보고 싶어


엄마한테 못가봐서 그런가봐!


그립고 보고 싶어!


난 아직도 엄마 사진첩 한번을 열어 보지 못했어


휴대폰에 있는 사진도 못보겠어..


한없이 눈물이 날것 같아서..


이제 100일하고 조금 지났는데...


엄마 보낸지도 난 여전히 엄마가 옆에 있는것 같아서


어딜 가던 엄마와의 추억이 있어서....여기로 자원해서 왔는데....더 외롭네


일에 미쳐서 지내고는 있는데 숙소에 가면 썰렁하고 그래...


이 나이 먹도록 뭐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어....


엄마! 더운데 시원한 곳에서 차가운 음료 마시고 있어...


이번에 서울 올라 갈때는 차 갖고 가서 엄마 먼저 만나야지..


엄마가 그립고 가슴 저미도록 보고 싶지만 약해지지는 않을께..




Date 2026.07.20 / View 59
한규봉
바로가기
Memorial
사랑하는엄마

세상만사ㆍㆍ참고살았던엄마를 이해하며 그렇게 모질게 아픈데도 끈질기게살았던 우리의엄마ㆍㆍ정말견디기힘든하루하루네~~아는동생들은 점집에 한번가보라고해서 화부터내곤했는데ㆍ교회다니는데 믿음이많이부족한거같아서 ㅠ 미안엄마~~다릭리가좀나아지면 보러가께여~~여전히아름다운울엄마 사랑해~~♡♡♡

Date 2026.07.19 / View 42
강혜란
바로가기
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84

근 2달만에 우리 인사한거 같네요?

최대한 빨리 가고 싶었는데... 그게 안됐어요.


오빠가 좋아하는 것들로 좀 더 꾸며줬는데..

오빠 마음에 들까 모르겠어요.


나 진짜 많이 안울고 싶었는데..

문뜩 또 너무 비 현실적인 상황에 울어버렸네요.


무더워야 하는 여름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오빠도 요즘 날씨를 좋아하겠지요...

오빠. 오늘도 잘 지냈나요?

난.. 문뜩문뜩 그리워지는 오빠를 생각하며 그렇게 또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젠 그닥 오빠가 옆에 없는것도 크게 와 닿지 않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덤덤해지는건지..

아니면 점점 어색해지는건지...

많이 그리운 사람.

많이 보고싶은 사람.

우리 또 얼굴보고 도란도란 이야기 해봐요.

그리운 우리 남편.

보고싶은 내 남편.


오늘은 우리 꿈에서 인사해요.

Date 2026.07.18 / View 43
신리나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비공개
Date 2026.07.18 / View 51
강지훈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나야 큰아들~

잘 계셨으여?~

다음 주면 아빠 돌아가시고 첫 생신이시네?

시간이 벌써 돌아가신지 8개월이 지났엉,


좀 어떠셔? 우리 보고싶지않아??

난 너무 보고싶은데.....

아직도 빈자리가 너무 크다...

돌아가시고 김찌,된찌 아직도 못하구있엉 ㅎㅎ 아빠생각나서..

그런데 옆가게 사장님이 김찌주셔서 몇달만에 맛본지모르겠네 ㅎㅎ

아빠 생각이 더 나더라 ㅎㅎ.....


아빠....

다음 주에 생신이니까 케잌이랑 미역국 잡채 조그만하게 해놓을테니

꼭 와서 드시고가여. 아니면 꿈에라도 잠시 와줘라.. 안보인지 꽤 됐자네....

그럼 좀 더 쉬시구, 다음 주에 뵈요 ^^

Date 2026.07.18 / View 35
정연승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나왔어~!

비가 추적추적 오고있어 장마가 길다고는 했는데

날씨가 동남아화되가고있는거 같애..

국지적?이라고 해야하나.

어느곳은 비가 엄청내리고 어느곳은 해가 뜨기도 하고..

이제 장마다 다시 오는거 같애.

아빠는 거기는 어때??

장마가 끝나면 엄청난 폭염이 올거라고 하는데..

와.. 이게 진짜 이상해지고있어

나라도 이상해지고있어..ㅠㅠ

대출이 막혀서 생각하는대로 안되고있네..후..머리아프다..ㅠㅠ

시간이 지나면 뭔가 해결되겠지??

아빠 해결책좀 조만간 내 꿈에 나타나서 알려줘바..ㅠㅠ

아빠가 있었으면 뭐라도 얘기해줬을거같은데..

거기서 잘지내고 있고 또 올께 아빠

알겠지? 사랑해 우리아빠 김상태!♡

Date 2026.07.18 / View 39
김동욱7436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오늘 우리봤어?
비공개
Date 2026.07.18 / View 34
정희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 광주에서 서울집으로 왔어 오늘부터 연휴라 혼자서 멍하니 광주에 있기에 뭐해서


비도 오늘 밤부터 무지 내린데...장마철이라 그런다는데 뉴스에서 폭우 조심하라고 계속 나오네..


대중교통으로 오니까 반나절은 그냥 가네...광주가 생각보다는 멀어


엄마는 좀 광주서 살아봤지? 아빠 군생활 할때,..


난 처음인데 사람사는 곳은 똑 같더라...


나두 무심하지 맨날 엄마 보러간다면서 못가네...핑계지 뭐 ...


사실 이달이 지나야 조금씩 생활이 정상적으로 돌아올꺼야...


그래서 그래...이번년도가 지나면 완전 정상으로 돌아 올꺼고..


그러니 내가 못 가도 너무 미워하지 말고...


늘 엄마를 보고싶고 그러워 하는 맘은 변함없으니...


난 엄마의 큰아들이잖아...


또 올께...이렇게라도 주저리주저리 떠들수있으니...다행이야...


Date 2026.07.17 / View 32
한규봉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비공개
Date 2026.07.17 / View 74
강지훈
바로가기
Memorial
오늘도 또 정신이 없었어...ㅠㅠ

엄마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해.

오늘도 또 정신이 너무 없었어.

내일부터 연휴 시작이기도 하고,

내일부터 미국 여행이라 업무를 미리 해놔야할 게 많아서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네.

나 미국 안전하고 재밌게 잘 다녀올게!

엄마도 내 옆에서 같이 여행하고 있다고 생각할 거야.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7.16 / View 39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사랑하는 우리엄마
비공개
Date 2026.07.16 / View 42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오늘도 정신없었다 ㅠㅠ

엄마~ 나 왔어.

오늘 회사 일이 이래저래 많았어서 정신이 없었네 ㅠㅠ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오늘은 퇴근하고 운동하고 집 가려고!

집 가서 밥해먹고 이제 미국 갈 짐 챙길 것 같아.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7.15 / View 28
문현정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