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큰아들
어제 새벽 기차 타고 서울 왔어 본사에 일이 있어서
날이 습하고 더워 이제 장마도 끝이라는데...
다들 휴가 간다고 날리더라고.....난 이번에도 휴가는 안가려고
뭔가 잘 풀리면서도 가슴 한쪽에는 큰 돌덩어리가 있는것 같아
엄마에 대한 그리움 같은거? 미안함 말로는 표현 못하는 그런거 있잖아..
자꾸 요즘은 엄마가 병실에 있을때 했던 말들 과 엄마 곁에 더 있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에...
자꾸 자꾸 그때가 떠올라....뭐랄까...아쉬움?
난 아직도 원주집 가는게 두려워 엄마의 흔적이 많아서...
그래도 갔다 와야 하고 가야하는데....
늘 내곁에 있는거 맞지?
난 엄마가 내곁에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있어!
광주일 조금 진척되면 엄마 보로 갈 테니까 너무 서운해 하지마..
오늘이 벌써 4개월 지났네...엄마가 내곁에서 하늘로 간지...
보고싶어 울엄마!~~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