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7건
Memorial
내일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보러 가기로 했어

지은이가 그 공연 했을 때 엄마 참 자랑스러워 했었는데...

빌리 엘리어트 넘버들은 지금도 듣기만 해도 눈물 나더라.

내일 너무 울 것 같아서 걱정이야.

그래도 잘 보고올게.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7.02 / View 5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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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친척들하고 남들은 나보고 효자라고 하지만....난 너무 엄마한테 못해준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 가슴이 아렵고, 서럽고 아픈가봐!!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네...비도 살짝 내렸다가 그치기도 하고


계약직으로 할까 하다가 정직원으로 입사를 했어...


올해 12월에 연봉 협상은 다시 하기로 하고..


광주가서 일 잘하고 올께 2주에 한번을 올라 올거니까...그때마다 엄마한테 먼저 들릴께!


요즘 내가 많이 피곤하네...잠을 도통 자지를 못해~~


이젠 다 내려 놓고 다시 시작하는데...


며칠전에 누나랑 매형이 원주 들렸다고 했는데....


난 아직도 엄마 췌치가 남아있는 원주를 못가겠더라고....눈물이 많이 날까봐...


엄마 사진첩도 한번도 못꺼내 봤는데....


엄마만 생각하면 가슴이 져려와....난 너무 엄마한테 못해준게 너무 많아...


빨리 보러 갈께...


내엄마 울엄마!


Date 2026.07.02 / View 86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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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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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7.02 / View 2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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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오랜만에 글쓰네..

아빠..어떻게 지내고 있으셔??

거긴 지낼만해? 너무 보고싶어 아빠..

지지난주에 갔을때 말씀드렸지...

아빠 나 헤어졌어 ㅎㅎ.. 미안해. 좀 힘들긴해 ㅎㅎ

아빠 그래도 요즘 엄마랑 주말마다 바람쐬고 다닌다? 지지난주에는 가평가서 수목원가고,

지난주에는 엄마 바다본지 오래되서 함 모시고 다녀왔어 ㅎㅎ. 확실 동해가 더 좋더라구.

다음엔 동해로 모시고 가볼려고. 이젠 둘이가게 되었네...

아빠..미안해요..그래도 응원해줄꺼지?!

좀 더...지켜봐줭,, 아빠..넘 보고프다... 함 혼자가서 원없이 울고픈데..혼자가기는 용기가 안나네 .

이번주에 엄마 모시고 또 갈께.. 아직도 아빠 촉감이 그대로 느껴진다...하...

주말에 뵈요..

사랑해 아빠.

Date 2026.07.02 / View 35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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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응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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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7.02 / View 19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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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 시루 소개해주고 싶어


엄마! 우리집 망고랑 시루야 ㅎㅎ

노란 고양이가 망고! 삼색 고양이가 시루!

망고는 수컷이고 시루는 암컷이야.

둘 다 너무 귀엽지?

엄마도 실제로 봤으면 엄청 예뻐해줬을텐데...

나랑 고양이 보고싶으면 가끔 우리 집에 와!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7.01 / View 6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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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82

너무 오랫만에 편지를 쓰네.. 그치?

여기는 날이 제법 더워졌어요.

밖에 서있으면 땀이 주룩주룩 흐를 정도에요.

어제는 오랫만에 일찍 끝나는 날이라 기분전환도 할겸 머리를 잘라봤어요.

오빠는 긴머리를 참 좋아 했는데.. 긴머리가 아니라고 놀라지 말아요.


이번주면 아이 베이킹 수업이 끝나요

그래서 다음주에 꼭 아빠한테 가기로 했어요.

근데 어머님 꿈에도 그렇게 가끔 나오고 아이 꿈에도 가끔 나온다면서

왜 내 꿈에는 한번도 안 나오는거에요? 나와줄 법도 한데.....


나는 하루하루 그냥 열심히만 살고 있어요.

회사에서는 일하는척 하고

집에서도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려는 척도 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시간이 열심히 흘러가겠죠.

그러니 걱정말아요.

웃어도 가며, 맛있는것도 먹으며 아주아주 잘지내고 있어요.

작년처럼 그렇게 하루하루 눈물흘리지도 않아요.

예쁜옷도 사고, 좋아 하는 염색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러니 잘 지켜봐줘요.

오빠랑 같이 지내던 그 긴 시간처럼 열심히 또 웃으며, 씩씩하게 살아가 볼께요.

나중에 만나면 꼭 칭찬 많이 해줘요.


Date 2026.07.01 / View 40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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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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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7.01 / View 2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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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지?

잘지내시지? 아부지도 걱정했는데 잘다니시고~~요즘계속못나가고있네~~자꾸서운하고그러네 ㆍㆍ누군지알지? 똑같이할꺼야ㅠ 어쩜그리차이가나냐~~엄마~사랑해~~잘있다 만나요~~♡♡♡

Date 2026.06.30 / View 39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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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벌써 100일이네 엄마가 내 곁에서 하늘로 간지..


엄마의 마지막 모습이 떠오르네....또렸하게.....


너무 너무 보고싶다...!


같이 마주 앉아서 밥도 먹고 싶고 맛집 찾아다니고....늘 상했던 일인데

Date 2026.06.30 / View 59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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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난 주부터 고양이 키워

엄마, 우리 집에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가 왔어.

이모 지인분이 임보하시던 고양이들인데 나랑 남편이 키우기로 했어.

자고 있으면 우리 옆에 와서 자고

진짜 애교도 많은 개냥이들이야.

엄마도 봤으면 진짜 귀여워했을텐데...

아니다, 엄마 보고있지?

오늘도 너무 보고싶고 진짜로 사랑해!

Date 2026.06.30 / View 3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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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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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6.30 / View 3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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