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7건
Memorial
엄마~나 울고있어

엄마~

방에 걸려있는 엄마사진을 마주보고 앉아

나 지금 울고있어

요며칠 할줄모르는 내가 엄마없이 지내야하는

아버지제사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매일 종종거리며 긴장하고 있다가

토요일 무사히 제사지내고

일요일 엄마, 아버지보러 다녀온후

모두들 돌아가고 혼자남은 오늘

아침부터 울적하더니

끝내 울음이 터지네

이제 두분 모두 안계신 이 세상에서

그리움의 밥상을 차리고 있는 내가

한없이 외롭고 불쌍하게 느껴졌어

우리엄마 이렇게 내가 혼자 울고있는걸 보면

마음 아파 할텐데...

이러면 안되는데...

늘 혼자 남을 니가 걱정이라고 했는데...;

좀처럼 내 마응이 잡아지지가 않아

엄마~

다음달이 엄마 생일이야

그리고나면 그 다음달은 엄마 첫 기일이고

내 마음이 미친듯이 무너지고

매일 눈물 보일텐데....

엄마가 많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엄마~ 웃어

으이구 또 우네 하며 허허 웃어줘

사랑해~~~우리엄마..

Date 2026.06.29 / View 49
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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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엄마! 늘 그냥 불러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랑하는 사람!


날씨가 너무 덥다. 움직일때 마다 땀이 많이 나네 체질이 변했나봐....안그랬는데


나도 나이가 있으니 그렇겠지...광주 내려가는 것 확정이 되었어...


이번 년도까지는 그곳에서 거의 있을꺼야...


내가 자주 못 오고 못 찾아가도 조금만 이해해 주라~~


빨리 돈 벌어서 엄마 곁으로 가려고 지원 한거야 지방 파견은 돈을 더 받거든...


2년 뒤에는 매일 엄마 볼 수 있는 곳으로 갈꺼야! 그러니 너무 외로워 하지마..


착한 울 엄마 사랑스런 내 엄마 !

Date 2026.06.29 / View 33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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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어제 무용 촬영 마쳤어!

세 번 촬영 기회가 있었는데 다행히 실수 없이 다 잘 끝냈어.

이번 영상은 저번보다 예쁘게 잘 나왔으면 좋겠다.

헤어, 메이크업도 받았으니... 저번보다 괜찮을 것 같아서 진짜 기대돼 ㅎㅎ

오늘은 친구 생일파티하러 신당 쪽에 가기로 했어.

오늘도 엄마가 무지무지 보고싶을 것 같아. 사랑해!

Date 2026.06.29 / View 2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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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엄마
비공개
Date 2026.06.29 / View 2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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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울 아부지

아빠

잘있어?

암마 언니 나 모두 잘보내고있어요

엄마는 아빠 보내드리고 건강이 조금 않좋긴한데..

그래도 우리땜시 잘 버티고 계셔..

언니는 매일 아빠 보고싶다하고 이쁜꽃 사가지고 가자하고 심통은 여전하고

그래도 엄마 잘 챙겨

난 나도 잘 지내지

아빠한테 간다간다하연서도 자주 찾아가지 못하고있네요

지금은 아빠한테 가는길에 몇자적는중

아빠

내 핸드폰 바탕화면에는 자면서도 웃고있는데 왜 쿰에는 무표정인거야?

엄마꿈에 그렇게 나오면 안되요

난 괜찮아

웃는모습으로는 엄마꿈에 나오고

무표정은 내꿈에 나오시고

글고 언니꿈에도 가끔씩 얼굴 보여주세요


두달후면 충현이 결혼식인데

그전에 활짝웃는 아빠모습 보고싶네요..


잠시후면 도착이니 이따봐요..


아빠 사랑해

Date 2026.06.28 / View 47
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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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고싶네

아빠 나야 막내딸

벌써 아빠가 떠난지도 두 달이 넘어서 벌써 세 달이 다 되어가네

나는 평소와 같이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문득문득 아빠 생각이 나그러면 아빠 사진을 보면서 불쌍해하며 보고싶어하고 그러고

있어. 사실 별로 안 슬플 줄 알았는데 가족 중에 내가 제일 많이

슬퍼하는 것 같아 내가 아빠를 제일 많이 닮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냥 아빠 생각만 하면 불쌍해서 눈물이 나는 것 같아

어른이던 애기던 사람이라면 다 좋아하던 사람이,

술만 먹으면 전화해서 애교 부리던 사람이,

마지막에 혼자 있다가 떠났다는 게 너무 불쌍하더라

근데 아빠 집을 갈 때마다 아빠는 다시 합치면 안되냐고 묻는데

나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했지. 그러면 다른 가족들이 너무

힘들다고. 그렇게 말하면 아빠는 내가 못해준 게 뭐냐며, 자기가뭘 하길래 힘들어 하냐고, 아빠는 참 단순한 사람이었어

우리가 원하는 무언가를 사주면 잘해주는 거라 생각했잖아

사실 아빠를 보고 서울에 올 때면 창문 밖으로 아빠가 혼자 불쌍한 표정으로 서서 안 가면 안되냐 할 때마다 난 가는 차에서 몰래 눈물을 닦았어. 그리고 그 원룸 집에서 혼자 티비보면서 밥 먹는 모습고 안쓰러웠는데 어떻게 보면 주변에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잘 사는 것 같아 신기했어.

근데 같이 사는 건 도저히 용기가 안 나더라.

아빠랑 같이 사는 동안 나는 점점 커가면서 매일 눈치를 보며

살기 시작했어. 사실 지금까지도 남 눈치 보기 바빠서 인생을

힘들게 살고 있는 것 같아. 방에서 온갖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살다 보니 잠드는 게 어려워졌고 그러면서 난 잘 때마다 유튜브에서 사람들 떠드는 영상을 틀어놓고 잠들었지 물론 지금까지도

그러고 있고. 아빠랑 따로 살기 시작하고 나서도 아빠가 우리

집에 찾아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초인종 소리만 들리면

불안해하고, 나도 참 힘들게 살지?

우리 마지막 본 날 내가 벚꽃 사진을 찍는다며 뒤에서 걸어가는데그때 아빠가 그랬지 ‘쟤는 사진 찍는 거 병이라고’ 그래서 나는

그날엔 그 시간 이후로 안 찍었고. 근데 그게 우리 마지막

만남이었지. 아빠가 그 말만 안 했으면 우리 마지막 사진은

있었을텐데.. 뭐 이미 지나간 일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내가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다행인 것 같아 앨범 보니까 아빠 사진이 몇백장은 되더라고 내가 정이 많고, 베풀기를 좋아하고, 애기

좋아하고, 운동 좋아하고, 운동신경 좋고, 유머감각 좋은 건 다

아빠 닮았더라고. 그냥 아빠가 한명 더 있다 생각해도 될 정도로 많이 닮았더라

해맑게 웃던 아빠를 생각하면 그냥 모든 게 그립고 보고싶어

추위 많이 타던 아빠가 거기서는 지금 이 계절을 느끼며

잘 지내길 바라

그래도 아빠랑 살면서 나름 재밌었어 우리 먹여 살린다고 고생

많았어

Date 2026.06.28 / View 38
막내딸 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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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고싶으다

그제 유독 보고싶었던 날이였구먼~~꾹꾹참고 지니도참고ㆍ아부지는 ~~~ 그래도 찜질방에 모시고 때밀고 나왔는데 냄새가 쏙빠진듯~노인냄새 ㅎㅎㅎ 자주모시고 오께~~~딸들하고 가니깐 남탕까지 못들어가는 불편함도 있지만 ~~~


자꾸 아프니 짜증이 식구들한테ㆍ서운함까지 가버리니ㆍ또한바탕ㆍㆍ지겹다이제 다싫고 ~~엄마계신곳은어때요? 보고십고사랑해~~~♡♡♡

Date 2026.06.27 / View 28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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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왔어!


오늘은 슬픈 소식이 왔네....친한 친구 어머님이 엄마 있는 곳으로 가셨네....


그분도 많이 고생했는데....


얼굴은 모르지만 혹시 만나면 친구처럼 잘 지내..


나 다음 주에 광주 내려가..일정이 정해졌어..


힘들 프로젝트가 될 것 같아...


가기 전에 엄마한테 들릴께...


맨날 엄마 보러 간다고 하고 못가서 미안해 ...내가 상황이 여이치가 않네...


이제 나아질 날만 있겠지?...


나 괜찮은 회사에 AI연구소장으로 취업했어 ...다행이지 이 나이에


그러니 걱정 하지 말고 엄만 그곳에서 항상 웃으면서 지내....


보고싶네 엄마가 늘 ...그리워




Date 2026.06.27 / View 43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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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첫기일제사 어설펐지...

보고싶은 예쁜 울엄마...

엄마...너무 보고싶다...나의 엄마...

오늘 첫제사 어땠어? 어설펐지?

이해해줘 엄마...처음으로 제사 지내서 해맸어...

소고기 무국 처음으로 끓였는데 맛 괜찮았어?

고기산적 은 어땠어? 다른음식은?

꿈에 나와서 말해줘 엄마...

엄마...이제는 울지 안울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어...

나에게는 시간이 더 필요한 가봐...

막내이모도 요몇일부터 눈물이 나고 엄마 생각을 자주 한데..

이번주 수요일 에 아빠랑 납골당 갔는데 엄마 봤어?

아빠도 엄마를 그리워하고 있어...

난 항상 엄마한테 미안함 밖에 없어...

미안해 엄마...고맙고 사랑해...

엄마를 위해서 매일 기도 드리고 있어...

엄마 혹시 나때문에 저승에 못간거 아니지?

좋은곳에 갔을거라는 것을 믿고 있을께...

엄마 1년이 너무 빨러...

아직 엄마가 없는게 나는 믿기지가 않어...

걸어도 엄마생각...버스,지하철 타도 엄마생각...

엄마랑 손잡고 다닌 추억이 많아서 괴롭고 힘들어...

엄마도 내 생각해? 나만 짝사랑 아니지?

엄마 오늘은 내가 너무 많이 우울해...

신경안정제 2정 복용하고 자야 할까봐...

꿈에 나와서 나 위로 해줘....

엄마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



주님..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으로 이끌어 주소서..

평화의 안식을 주시고 주님의 나라에서 살게 허락 해주소서..

자비로우신 주님,저희엄마 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Date 2026.06.26 / View 65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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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이번 주말에는 무용 촬영이 있어!

엄마, 이번 주말에는 무용 촬영이 있어.

그래서 내일은 연습실 가서 연습 좀 많이 하려고...

수요일에도 연습하긴 했는데 부족한 점이 너무 많더라고 ㅠㅠㅠ

잘 연습하고 멋지게 촬영해볼게!

오늘도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6.26 / View 3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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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나야
비공개
Date 2026.06.26 / View 2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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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늘은 부서회식 하는 날이야!

엄마, 오늘은 부서회식이 있는 날이야.

오랜만에 회사 선배님들하고 술 한 잔 할 생각하니까 좋네.

날씨도 선선해서 술 마시기에 좋을 것 같아.

오늘도 업무 잘 마치고 회식도 잘하고 집에 잘 들어갈게!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6.25 / View 3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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