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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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구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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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6.18 / View 27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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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또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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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6.18 / View 2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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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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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6.17 / View 2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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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늘 보고싶고 생각나면 더 보고 싶은 울 엄마! 내 엄마!


내일이 내 생일이야...근데 너무 덥네 벌써 여름이야


엄마가 나 태어날 때 찬물에 차가워서 손도 못 넣었다고 했던게 생각나네


근데 요즘은 찬물 샤워를 해야 하니..허기사 나 군대 훈련소에서 생일날 눈오던것 생각나네..


세월도 빠르게 흐르지만 세상도, 기후도 많이 변했네..근데 나는 엄마 사랑하는 거 안변했으니 걱정마!


어제는 누나 식구랑 저녁 먹었어 내 생일이라고 고기 사줘서 잘 먹었어...고맙지 참 엄마가 준 쌈장 누나네 어제 나눠 줬어...


좋아하더라고....엄마 쌈장 맛있다고


오늘은 거기 어때?


엄마 없는 생일 기분이 참 이상타....


나 혼자 사니까 미역국은 먹었냐...하면서 늘 생일 챙겨주려고 했잖아...


내일은 엄마랑 갔던 안산 거래처 가야해 기억나지 작년 10월 원주에 있을때 엄마 혼자 두고 가기 뭐해서 같이 갔던거


그래서 거기 조력 발전소 휴게소에서 맛난 순두부찌게 먹었지 사진도 찍었는데 나 그 사진 고이 간직하고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 한테라도 같이 찍어 달라고 해서 엄마랑 같이 찍을걸 늘 엄마혼자있는 사진만 가득해 내가 찍었으니까......드리이브도 잘하고


어딜 가던 엄마랑 같이 했던 일들이 생각이 나네...


이번주에 찾아 갈게 전라도 광주 일하러 가거든 6개월 있다가 올꺼야 서울에는 근데 2주에 한번은 올라와야지 ..웃으면서 만나


늘 보고싶고 생각나면 더 보고 싶은 울 엄마! 내 엄마!



Date 2026.06.17 / View 46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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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왔어!

엄마, 오늘 아침에 자전거 타고 오는데

무용복 넣어둔 가방이 찢어져서 속바지랑 상의가 다 바닥에 떨어졌어 ㅠㅠ

그래서 주워서 손으로 들고 왔어...

아침부터 날씨도 더운데 힘들었네 ㅠㅠ

그래도 출근 잘했고 오늘 무용도 잘 다녀올게!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6.17 / View 3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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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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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6.16 / View 21
김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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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하루였어

오늘 업무가 많아서 정말 정신이 없었어....ㅠㅠ

저녁에 술 한 잔 땡기지만... 오늘은 참고 운동하고 집 가서 밥 건강하게 해먹으려고.

오늘도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정말 많이 사랑해요!

Date 2026.06.16 / View 2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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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또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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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6.16 / View 4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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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며칠 있음 하늘 아래 엄마 없는 첫 내 생일이네..


무슨 의미가 있겠어...나 한테는 아무런 의미가 없네..


그냥 보고 싶어 엄마가....이번주에 엄마 보러 갈께

Date 2026.06.16 / View 37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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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할아버지! 천국에 잘 있지!

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벌써 할아버지를 못 본지 49일이 지났네,

저번주 화요일에 49재를 지냈는데, 식사는 잘 하셨어요?


내가 전 날 밤에

할아버지가 맛있어 했던 흑임자떡도 사서 식사하시고 드시라고 올려드렸는데 ~

"맛있다" 했는가 모르겠네요,,


엄마가 그러더라고요

"우리가 아빠 제사상을 다 차려보네"

엄마가 전 날에 전을 많이 부쳤더라고,,,

전 부치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지,,

마음이 많이 아팠겠어,,,

엄마는 할아버지 정말 많이 그리워하고 사랑해하는거 알고 있죠?


할아버지 식사 다~ 하시고

우리 가족 너무 많이 울더라,,

할머니도 우시고

엄마 삼촌 이모 그리고 손주들 까지 다,,,


할아버지가 그 만큼

너무 좋은 분이셨다고 생각이 드네요,,


할머니께서

갑자기 모여 앉은 곳에 오셔서

봉투를 꺼내시더니

" 아빠가 주는 마지막 용돈 " 이라고 하네,,

나는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경인이"이러면서 마지막 남은 봉투를 저한테 건네주시는 거 있죠?

나 그때 너무 슬펐어,,,

진짜 너무 너무 눈물이 많이 났어,,

할아버지가 주는 마지막 용돈이라니,,,

진짜 나 많이 슬펐고,,, 지금도 쓰면서 울고 있어,,,


좀,, 쓰고 가지,,,

먹고 싶은 거 많이 먹지,,,

사고 싶은 것도 많이 사지,,,

왜 그렇게 아꼈어요,,,


아끼며 살아오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니까

정말 많은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내가 어렸을 때

할아버지가 오천원이던 만원이던 꼭 쥐어주셨는데,,

내가 다 커도 주시려고 했고,,


기억이 나네요

2월에 할아버지가 맛있는 거 사준다고 오라고 하셔서 갔는데

짜장면 사주신 거,,,

그리고,, 할아버지 천국 가시기 2일 전에

우리 준다고 고등어구이 사놓으신 거,,,


너무 그립고 또 그립네요,,


보고싶어도 잡을 수 없는 이 마음,,

정말 고통스러워요,,

어쩔때는 정말 미칠 것 같아요,,,


당장에 이번 주말에 할아버지한테

"맛있는 거 사갈게요" 하고 가고 싶은데...


할아버지

너무 사랑해

진짜 너무 사랑해


천국에서 나 많이 바라봐주고

많이 지켜줘요.


할아버지가 줬던 사랑

이제 할머니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할게요.


우리 할머니도 아프지 않게 해줘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내가 모실테니까

할머니 보고싶어도 좀만,,, 아니,, 많이 참아요,,


우리 할아버지,

내 할아버지.


너무 사랑해

그리고 우리 곁에

나비가 되어 와준 거

너무 고마워요 ~

내 이쁘고 사랑스러운 할아버지둥 !!










Date 2026.06.15 / View 33
설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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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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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6.15 / View 35
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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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고 왔어!

엄마, 나 주말 잘 보내고 왔어요.

오늘도 엄마가 엄청 보고싶네.

어제는 지은이랑 술도 한 잔 했는데 엄청 재밌었어.

엄마랑도 이런저런 얘기하고 싶다.

오늘도 정말 많이 사랑해...!

Date 2026.06.15 / View 2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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