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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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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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6.09 / View 36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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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엄마 보고 왔네...!

엄마, 주말에 남편이랑 엄마 보러갔는데...

엄마도 나 봤지?

이번에 꽃이 엄청 예쁘더라.

엄마한테 예쁜 꽃 드릴 수 있어서 좋았어.

실제로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안아주고 싶다.

정말 사랑해... 진짜 말로 다 못할 만큼.

엄마도 그렇지...?

Date 2026.06.08 / View 4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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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말잘보내고 왔어

엄마 주말 잘보내고 왔어

어젠 엄마쓰러기시기전 언니랑 같이 산정호수가서 맛난 갈비먹었던 그곳에 갔어

거기 당겨온지 불과 몇일만에 엄마가 쓰러지셨고

그당시에도 엄만 머리가 아팠다는건데 ... 매주 같이 그렇게 매주만났는데

머리아프다는말은 왜 안헀을까


하지훈도 기억하드만

할머니랑 왔던곳이라고

입구에서 언니랑 나랑 엄마가 결명자차 사준것도 다 어제일같아

식당가서 맛있다 하면서 드시던것도

주말마다 지훈이 걷게 하려고 많이 당기려고 하는데

당겨오면 하지훈이가 아프다네

조금씩 걸어야 겠어

초등떄랑 결석개념이 틀려

엄마 이번주 수요일 언니랑 아부지 모시고 ㅈ주간보호센터 갈거야

아부지가 거기가서 잼있게 노셨음 좋겠네

어제도 밥먹으로 가자고 하니 ..

귀찮다고 싫다고 하시네

그래도 보건소 잘가는거 보면 상주고 싶네 ㅎㅎ 귀찮으면서 말야

엄마 오늘도 이번주도 활기차게 시작할께요

사랑하고 너무 그리워요 알지요??


Date 2026.06.08 / View 36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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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잘계시고 계셔

잘계시지? 하나님 옆에서~~교회가서 너무 많ㅇ 빌고와서ㆍㆍㆍ ㆍㆍㆍ기도도 못하니 빌어야지~~그냥 가족들이름대면서 ~ 그렇게 건강하셨던 시아버지도 감기온이후로 회복안되시는거갇네ㆍ식사도통못하고~~ 다들 편안히 살다 갔음 좋겠어ㆍㆍ안아프게살다가~~잘지내시고 또오께ㆍㆍ사랑해?♡♡♡

Date 2026.06.08 / View 49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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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우리곁을 떠난지 1년이됐어...

엄마..나의 사랑 예쁜 울엄마...

잘지내고 있는거지?

엄마가 우리곁을 떠난지 일년이 됐어...

난 아직도 엄마를 그리워 하면서 눈물 흘려...

엄마가 병원에 입원한 날부터 현재 까지 일년내내 매일매일 울고 있어...

엄마 생각하면 마음이 괴롭고 죄책감 때문에 힘들어...

엄마...미안해...엄마가 연명치료 거부 했는데 내가 허락하고 엄마를 설득해서 하자고 해서 미안해... 중환자실에서 괴롭고 힘들었지...미안해 엄마...

엄마...어디쯤 있어? 연옥? 천국에 계시면 좋은데..

아님 나때문에 올라가지 못하고 이승에 있는거 아니지??

엄마 꿈에 나와서 어디에서 지내고 있다고 말해줘...

엄마~ 꿈에서 죽은사람은 대화를 못한데...그런데 나는 엄마 랑 대화 하잖아...내가 꿈에서 만들어낸 상상 인가??

엄마 내일 성당에 연미사 올렸어... 모든 공로가 엄마한테 흘러가길 빌었어...

엄마..너무나 많이 보고싶어..

엄마 사랑 합니다1.




Date 2026.06.07 / View 57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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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너무 너무 보고 싶어. 엄마가


오늘이 벌써 6월6일 현충일 이네...날은 많이 흐려 비가 올려나?


시원하게 비가 왔음 좋겠다..


일은 잘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네..요즘은 하루 4시간 정도 자는 것 같아!


이것저것 뭘 해도 머리 속에서는 엄마가 그리워 맘은 더 하지 보고싶네...너무 너무 보고 싶어.


제안서 마감하고 멋지게 발표 한번 하고 갈께...엄마 보러!


꿈에라도 잠깐 다녀 가라....큰아들이 엄마 너무 보고싶어 하는데...


사랑하는 울 엄마 내 엄마 !


조금만 기다려 조만간 찾아 갈께~~!

Date 2026.06.06 / View 68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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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가 하던 텃밭 이젠 없어

엄마~ 엄마 있을때 몇번이나 하려고하다가 못했던

옥상방수 이번에 했어

많이 망설였어

옥상에 엄마가 하던 텃밭때문에

그걸 치우는게 엄마의 흔적 하나를 지우는거같아

주저하게 되더라구

그런데 엄마도 옥상하고 뒤꼍 울타리

올해는 꼭 하려고 준비했었잖아

그래서 마음 다잡고 눈물 삼키며 내손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텃밭 정리했어

그걸 정리하는 내내 투덜거리며 투닥투닥 싸우던 생각

머리 맞대고 앉아 두런두런 얘기하며 텃밭 가꾸던 생각

이런저런 수많은 기억들 때문에

몸이 아니라 마음이 많이 힘들었어

그렇게 엄마랑 둘이 지지고볶던 그때 그 시간들이 그리워

이제 사진과영상으로만 남아있는

화려했던 옥상속 엄마의텃밭..

그속에서 환하게 웃고있는 우리엄마..

엄마~텅빈 옥상이 엄마없는 세상같아 자꾸 눈물이 나

간절하게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어

소소한 일상 엄마랑 함께하며 하하호호 웃고싶어

내머리속에 내가슴속에 내눈속에 이렇게 엄마가 가득한데

내곁에 엄마가 없어

그래서 자꾸자꾸 눈물이 나

엄마~ 아주 많이 보고싶어 우리엄마...

Date 2026.06.06 / View 64
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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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216 (48)

오늘은 당신한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어요

오늘 드디어 모든일이 해결됐어

7개월동안 마음 졸이던일이 해결됐어요

후련하면서도 왜 이렇게 마음이 허탈한지 모르겠네

김 *영

내가 오랫동안 기억하고 내가 상처받은만큼

손해본만큼 꼭 되돌려주고 싶었는데

그래봤자 상황이 달라질것도아니고

내 마음만 불편할테니까 모든걸 잊기로했어요

우리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 않았잖아

당신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

오늘따라 당신이 더 보고싶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외로움이라더니 그런가봐

작년에 딸 둘다 결혼해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상상도하지 못했던 당신이 떠나고

갑자기 너무나 큰일들을 겪다보니

휘청거리기도 하지만 중심을잡고 살아야겠지요

사랑합니다

Date 2026.06.05 / View 65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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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79

오늘 퇴근길 쨍하게 내린 햇볕은 너무나도 따뜻한 햇살이였습니다.

눈물이 가득담긴것 같은 따뜻하고 포근한 햇볕이였어요.

평소 같았으면 양산을 쓰고 아무생각 없이 걸었을 텐데

왠지 오늘은 오빠랑 같이 걷고 있는거 같아서 무작정 걸었어요.


하지만 그 후엔.. 눈물 가득 퇴근길이였네요.

모든 걸음과 모든 음악에 오빠가 가득 묻었어요.

무심코 앉아서 흐르는 노래를 따라 부르다 또 한동안 울었네요.

오빠가 그닥 좋아하진 않았을텐데...


아직 저는 이런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씩씩하지만 한번씩은 눈물흘리는 하루들이에요.

그래도 걱정하지마세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너무나 그립고 너무나 보고싶지만..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오빠.

언제나 웃는 모습만 보여줬던것처럼

그렇게 웃으면서 쉬고 있어요

저는 너무 많이 울지 않고 또 씩씩하게 살아갈께요.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Date 2026.06.05 / View 47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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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호회 분이랑 저녁 먹어!

엄마, 오늘은 동호회 분이랑 저녁 먹기로 했어.

같이 할 얘기가 좀 많아서... 얘기 좀 하다가 들어가려고.

술을 안 드시는 분이라 잘 모르겠긴 한데

나는 술 한 잔만 간단하게 할까 싶기도 하고... 고민 중이야.

오늘도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Date 2026.06.05 / View 5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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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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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6.05 / View 61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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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늘나라 간 지 벌써 50일이 되었네.

여보 보고 싶다.

6월 3일이 49일이어서 당신 보러 납골당 다녀왔어.

육신은 그곳에 있지만 당신은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믿어.

당신이 살면서 얼마나 꼼꼼했는지 다시 한번 느끼며 물건들을 어디에 뒀는지 생각을 더듬어 가며 찾아가며 지내고 있어.

상속 세무가 끝나지 않아서 세무사랑 법무사랑 상의해 가며 처리중이야.

중희오빠가 소개해 준 성창경 세무사에서 처리하고 있는데 잘 될 거라 믿어.

나에게 주어진 숙제가 왜 이렇게 많은지 그래도 걱정하지 마.

하나씩 잘 처리해 볼게.

어린 아이들에게 집을 하나씩 주는 게 맞는 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첫째랑 둘째에게 집을 하나씩 명의이전 하기로 했어.

3주택을 먼저 해결하는 게 맞다 싶어서.

상속세랑 모든 세금이 1억 선에서 해결되면 좋겠다.

나는 지금 당신을 그리워 하다가도 나에게 주어진 숙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느라 아직은 슬퍼할 겨를이 없는 거 같아.

이런 상황도 당신이 내가 너무 오래 슬퍼할까봐 만들어주고 간 게 아닌가 싶기도 해.

아버님도, 어머님도, 당신도 나를 너무 믿었나봐.

부담이 장난 아니야.

그래도 계속 믿고 지켜봐줘.

50이라는 나이에 미망인이 되었지만, 아이셋을 키워야 하는 숙제를 잘 해결해 볼게.

나중에 만나면 꼭 수고했다고 말해줘.

여보 많이 보고 싶고, 많이 그리워.


2026.6.4

당신을 사랑하는 아내 경화


Date 2026.06.04 / View 68
임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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