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7건
Memorial
사랑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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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22 / View 26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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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잘있지?작년 생일때 시아버지 돈봉투주시는데 오열하느라눈물콧물 ㅠㅠ 어째건 날은 매일매일 가나벼 ㆍ어제 중국출장다녀오자마자 시아버지갑자기안좋다길래 바로부랴부랴ㆍ고집은쎄서 병원가자고도안하고 날짜관념도없네ㆍ갑자기ㆍ그러시면서 또 봉투를주신다 ㆍ엄마 ~가장건강하신체질인데 저러시니 또무섭다ㆍㆍㆍ다행히 오늘은 기운차리셨다는데 ㅠㅠ잘지내고계셔여~시ㅣ랑해♡♡♡

Date 2026.05.22 / View 55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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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무용 수업 열심히 들었어!

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 무용하니까 마음도 차분해지고 너무 좋더라.

다음주 무용 수업도 벌써 기대되네!

엄마는 뭐하고 있어?

맛있는 거 먹고 좋은 음악 듣고 푹 쉬고 있는 거 맞지?

나 보고 싶으면 가끔 보러오고 그래.

쉬고 싶으면 그냥 푹~ 쉬어도 좋고.

뭐든지 엄마 하고 싶은대로 해.

너무 보고 싶고, 정말 너무너무 많이 사랑해.

Date 2026.05.21 / View 2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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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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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21 / View 2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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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왔어

엄마~엄마 떠난지 9개월이야

세상의 시간은 이렇게 흘렀는데

내시간은 아직도 엄마가 떠나던 그날에 멈춰있어

매일매일 그때 그시간들을 되돌아보고 곱씹어보고

그렇게 후회하고 자책하고 울며 여전히 난 방황중이야

엄마는 잘지내고 있어?

거기서 나없이도 괜찮아?

나는 엄마없는 텅빈세상 마음둘곳 없어서

저녁마다 엄마한테 일기를 쓰고

엄마의 일상을 올렸던 그 블로그에

이제 엄마를향한 내 그리움을 담아도보며

그렇게 엄마를 찾아 헤매다

오늘 처음으로 여기에 편지를 써

엄마 떠나고 모두들 엄마랑 둘이살던 이집에

나만 혼자 남은걸 많이 걱정해서

내가이곳에 무너져있는 내마음을 남길수가 없었어

그래서 엄마한테 일기를 쓰기 시작한거야

엄마가 없는 세상에서 내가 이렇게 살고 있다고

주절주절 써내려가며 매일 눈이 아프도록 울고 또 울었어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난 매일 눈물 훔치며 지내고 있어

엄마를 잃었는데 어떻게해야 안울수있는건지

난 그 방법을 모르겠더라구

엄마~ 이제 가끔 여기에도 편지 쓸께

그리고 내일 엄마 아버지 보러 갈꺼야

아버지한테도 딸 간다고 전해줘

내일 봐~~ 사랑해♡♡♡

Date 2026.05.20 / View 44
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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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여기 오랜만이죠?

그래도 아빠 엊그제 꿈에 나타나 주셔서 고마워요 ㅋ

지난번과 갵은 모습 같은 미소 젊고 잘생긴 미남 아빠.ㅋ

아빠 제가 엄마집 자주 가서 좋으시죠?

엄마밥 얻어먹고 다녀서 인지 살도 좀 찐거 같아요

엄마 보청기 했어요..

아빠 나는 아직도 아빠가 이세상에 안 계신게

꿈 같아...

아빠 우리 아빠......

Date 2026.05.20 / View 35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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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76

어느덧 장미가 활짝 피어났네요.

꽃이 이렇게 핀지도 모르고 살아요


예전만큼 울지 않고, 예전만큼 힘들지도 않아서 그래도 조금은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분명 예전에는 벚꽃이 폈으니 나가자고 했고, 장미가 폈으니 나가자 했어요

근데 요즘엔 꽃이 언제 피는지, 꽃이 언제 지는지도 모르고 사네요.


퇴근길에 우연히 길가에 핀 장미를 보고 마음이 또 쿵 하고 내려앉았어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구나...


오빠... 너무 보고 싶다...

어디를 가겠다고 꿈에 나온뒤로 내 꿈에는 한번을 안나오네...

그날.. 내가 너무 울었어서 안오는건가 싶고....

꿈에 한번만 나와줘요.,, 나 진짜 안울께...

너무 보고 싶어....

Date 2026.05.20 / View 42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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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똥아, 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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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20 / View 51
황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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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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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20 / View 4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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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원닭발 매장에서는 못 먹었어

남원닭발에 갔는데 자리가 없더라고....

그래서 다른 식당 가서 저녁 먹고

남원닭발은 집에 포장해왔어.

몇 개 집어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

오늘 저녁에 남편이랑 저녁으로 먹으려고.

엄마랑도 같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5.20 / View 4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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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못 잤나봐

엄마, 나는 어젯밤에 잠을 잘못 잤나봐... 목 근육이 너무 아프네.

오늘은 엄마랑 아빠랑 자주 포장해서 먹던 남원닭발에 가서 소정이랑 소주 한 잔 하기로 했어.

신당이니까... 엄마 생각 많이 나겠다.

엄마도 외할아버지도 너무너무 뵙고 싶어.

신당 주변에서 같이 양꼬치도 먹고 곱창도 먹고... 소맥도 시원하게 말아서 먹고 그랬었는데.

우리 엄마 소맥 먹고 좋아하는 거 너무 보고싶다.

엄마, 오늘도 엄마 생각하면서 잘 놀고 잘 들어갈게.

같이 있다고 믿을게.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5.19 / View 3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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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아버지께

겉에 계실때는 몰랐어요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얼마나 큰기둥인지,얼아나 사랑했었는지요 갑자기 떠나고 나시니 그자리가 너무 크네요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가 없어요

제가 죽을 때 까지 잊을수 없을꺼 같아요

아버지와 함께 했던 시간을요

아버지가 보고 싶어 아버지가 계시던 집을 가봐요

아버지 나 왔어 에전처럼 문을 열고 소리치지만 반기는 아버지는 없네요

나이 90에 호상이라고들 이야기 하지만 저는 아니예요

마지막 전화후 내가 먼저 집에 도착 할수 있지 안았을까

내가 먼저 도착하면 살릴수 있었을까

후회하고 또 후회 합니다 아버지너무 사랑해서 힘이 듭니다

이제 보내드려야 하는걸 알지만 저는 후회만 많네요

아버지!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죽는날까지 마음에 넣어두고 함께 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Date 2026.05.19 / View 54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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