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1건
Memorial
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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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20 / View 51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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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어제 남원닭발 매장에서는 못 먹었어

남원닭발에 갔는데 자리가 없더라고....

그래서 다른 식당 가서 저녁 먹고

남원닭발은 집에 포장해왔어.

몇 개 집어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

오늘 저녁에 남편이랑 저녁으로 먹으려고.

엄마랑도 같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5.20 / View 4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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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잠을 잘못 잤나봐

엄마, 나는 어젯밤에 잠을 잘못 잤나봐... 목 근육이 너무 아프네.

오늘은 엄마랑 아빠랑 자주 포장해서 먹던 남원닭발에 가서 소정이랑 소주 한 잔 하기로 했어.

신당이니까... 엄마 생각 많이 나겠다.

엄마도 외할아버지도 너무너무 뵙고 싶어.

신당 주변에서 같이 양꼬치도 먹고 곱창도 먹고... 소맥도 시원하게 말아서 먹고 그랬었는데.

우리 엄마 소맥 먹고 좋아하는 거 너무 보고싶다.

엄마, 오늘도 엄마 생각하면서 잘 놀고 잘 들어갈게.

같이 있다고 믿을게.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5.19 / View 3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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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아버지께

겉에 계실때는 몰랐어요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얼마나 큰기둥인지,얼아나 사랑했었는지요 갑자기 떠나고 나시니 그자리가 너무 크네요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가 없어요

제가 죽을 때 까지 잊을수 없을꺼 같아요

아버지와 함께 했던 시간을요

아버지가 보고 싶어 아버지가 계시던 집을 가봐요

아버지 나 왔어 에전처럼 문을 열고 소리치지만 반기는 아버지는 없네요

나이 90에 호상이라고들 이야기 하지만 저는 아니예요

마지막 전화후 내가 먼저 집에 도착 할수 있지 안았을까

내가 먼저 도착하면 살릴수 있었을까

후회하고 또 후회 합니다 아버지너무 사랑해서 힘이 듭니다

이제 보내드려야 하는걸 알지만 저는 후회만 많네요

아버지!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죽는날까지 마음에 넣어두고 함께 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Date 2026.05.19 / View 55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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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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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19 / View 2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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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색 제복

교육 잘 받고 있지? 벌써 두 달 넘었겠네

소방서들 지날 때마다 어떤 교육이던 몸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할 네가 상상돼

제복 입은 모습 진짜 멋있을텐데!

나도 틈틈히 네 생각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아

우리 못 본 지 너무너무 오래됐다

9개월??? 시간만 그냥 막 가는 것 같애 다 너무 징그럽다

외면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진짜 잘 안되네

그래도 네가 주구장창 보고싶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

이젠 진짜 여름이야 우리 더운거 진짜 싫어해서 데이트 하면 하루에 카페 두 번 세 번 가고 그랬잖아

근데 날씨 좋다고 돌아다니면서 사람 구경했던 것 보다 덥다고 춥다고 어디에서든 둘이서만 있었던게 더 그립네

원래도 여름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젠 진짜 너무너무 싫다

푹푹 찌는 여름마다 지칠만큼 생각나겠지

그냥 다 내 업보인 것 같애

Date 2026.05.19 / View 45
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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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할아버지! 오늘 꿈에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

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나 오랜만에 편지 쓰는 것 같네요 !


할아버지!

나 최근에 일도 바쁘고 잠도 잘 못자고

꿈이란 꿈은 다 꾸면서 정작 할아버지는 꿈에 안나타났는데

오늘 딱!!! 나타나줬엉!!!


모닝콜 없이

자연스럽고 개운하게 07시 20분에 일어났는데 !

할아버지가 내 꿈에서 나를 보고는 해맑게 웃고 있었더라구요!


가족들이랑 나들이 다녀오고

할아버지가 집 앞 맛집 웨이팅 하신다고

우리를 위해 기다리시면서

우리는 가는 길에 "할아버지가 웨이팅 하고 계실까?" 하고는

창문 너머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를 보고 환히 웃고 있는 할아버지를 보고는

"어! 할아버지다!!" 이렇게 반갑게 인사했지 ~~

우리 할아버지 정말 해맑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봐주더라고!

그러고는 차에서 내리고 할아버지한테 갔는데,

자리에 이미 닭개장이랑 소머리수육, 접시, 젓가락을 우리 가족을 위해

셋팅을 해주셨어!


우리 할아버지 !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내 꿈에 나타난거지???

그런 거지???


너무 보고싶다,,,,

많이 사랑해줬다고 생각했지만

더더더 사랑 많이 해줄걸,,,

더더더 많이 보러 갈걸,,,

이렇게 사람이 욕심은 끝도 없고

후회도 끝도 없는 것 같어요,,,

하지만 할아버지

나 슬퍼하지 않을게 !


우리 할아버지가 꿈속에서 그랬던 것처럼

날 보고는 환히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곧 49재 다가오는데,

가족들과 함께 할아버지 보러 갈게요


그리고 할아버지!

할아버지랑 20년 동안 알고지낸 신림동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는 많이 울었다네요,,,

할머니한테 계속 전화와서는

할아버지 보러 양주 가고 싶다고,,,

손자한테 같이 가자하자고,, 그러셨다네요

할아버지 빈소에는 건강 문제로 못가셔서 많이 아쉬웠고 후회스럽다고 하셨더라구요

그러면서 전화 너머로 울었다고 하시는데,,,

할아버지도 신림동 할아버지랑 정말 친한 거 알고 있고

돌아가시기 전 날까지도 통화하셨다고 하셨는데,,,

신림동 할아버지는 할아버지가 하루아침에 천국으로 가셨다고 하니

얼마나 슬퍼했겠어요,,,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에 신림동 할아버지 모시고 할머니랑 같이 운전해서 할아버지 보러갈거야!


할아버지 심심하기도 하겠고,,, 신림동 아저씨도 많이 그리워할 것 같아서

손자가 모시고 갈게 !!!


많은 대화 나누셔요 ~


미얀마 조 아저씨도 살아계셨으면 할아버지 천국갔다는 사실 알면 엄청 충격이고 울텐데,,,

조 아저씨의 생사는 모르지만,,, 만약 미얀마 지진 때 천국으로 가셨다면,,, 지금 조 아저씨랑도 같이 놀고 있겠죠?



사랑하는 할아버지야

항상 우리 가족 지켜봐줘요

나는 영원토록 할아버지를 잊지 않을 거야,,,

그만큼 나에겐 너무나도 소중했던 할아버지였거든,,,


주말에 갈게요.

사랑하고 또 사랑해 내 할아버지.





































Date 2026.05.18 / View 49
설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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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리운 우리 엄마

엄마, 이제 거의 2년이 다 되어가지만

늘 엄마 생각하고 있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미리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했어서 내가 정말 진심으로 미안해.

오늘도 정말 엄마가 너무너무 많이 보고싶다.

늘 사랑해...!

해줄 수 있고 해줄 수 있는 좋은 것들이 너무 많은데 그럴 수 없어서 맘이 아프네...

Date 2026.05.18 / View 5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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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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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18 / View 2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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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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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18 / View 24
이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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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교호예배보고 친구들이 밥머고가라해서 교회에서 밥읔두번째먹었네ㆍㆍ부랴부랴엄마보러 ~~~차도안막히고~~서울도착하니 발목이 허리보다더아픈거걑더라~~이케 좋은하루가 지나간다했는데ㆍㆍㆍㆍㆍㆍㆍㆍ길고양이 가끔 밥도 챙겨주고 하는데ㆍㆍㆍㆍㆍㆍㆍ마지막액땜이라생각했는데ㆍㆍㆍ기도도많이하고왔는데~~~시련을너무주시는거같아~~믿음이약해서그런가 하는생각에 잠못이루는밤이될거갇아~ㅠㅠ이서벙 중국출장 건강히 잘다녀올수있도록 돌봐줘요~~또오께~~~~사랑해♡♡♡

Date 2026.05.18 / View 45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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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큰아들왔어!

아빠 날이 엄청더워졌어.

이제 여름날씨인거같다..

어제는 선우랑 뭐했는지알아??

처음으로 둘이서 5km 마라톤?을 나갔어

춘천에있는 레고랜드에서 주최해서 하고 놀이동산도 놀다왔어

근데 선우가 대견하게도 나따라서 끝까지 완주해줬어 감동이야..

이더운날씨에 7살짜리가 아빠따라서 이렇게 해주다니 신기했어..

다음에 또할까? 했더니 힘들다고는 하드라고..ㅎㅎ

뭐 본인이 하자그러면 하고 아니면 나혼자하려고..

ㅎㅎ

아빠는 어떻게 잘지내시나??

내가 요새 뜸했지? ㅠㅠ 이걸 아빠 보고와서 써야지써야지 하면서 맨날 놓치드라고..ㅠㅠ

자주올께 조만간또 들려서 앨범도 정리해주고 할께..

항상 우리가족 잘되도록 기도해주고!! 알겠징 ?

아빠사랑해 ♡

Date 2026.05.17 / View 34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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