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1건
Memorial
보고싶다..점점 가슴속으로 잊혀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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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08 / View 25
sj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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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립고 그리운 울아빠

사랑하는 이름 아빠

그리운이름 아빠

다정한 그이름 아빠

보고싶은이름 아빠

Date 2026.05.07 / View 38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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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친구들 만나는 날

엄마, 오늘은 대학 친구들 만나서

힘든 일 좀 시원하게 속풀이하고 오려고.

오늘 술 좀 마실 것 같아서 내일은 미리 오전반차 써놨어.

재밌게 잘 놀다가 올게요.

사랑하고 보고싶어!

Date 2026.05.07 / View 3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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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73

오빠.

오늘 우연히 본 글 중에 이런 글을 읽었어요

[죽은 사람을 이 세상 누군가가 떠올리면, 천국에 있는 그 사람 주위로 예쁜 꽃이 내린다]

오빠의 주변에는 얼마나 꽃이 내리나요?


나는 아직 하루에도 몇번씩 오빠를 생각 하는거 같은데..

자주 예쁜 꽃들이 내렸으면 좋겠네요.


흐리지도, 불편하지도 않게..

딱 보기 좋을 정도로 예쁘게 내리면 오빠도 너무 좋을꺼 같네요.


요새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이가 사춘기가 심해지면서 나도 어떻게 대응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빠가 옆에 있었으면.. 그래서 나도 좀더 안정되었더라면 사춘기도 그냥 지나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오빠를 원망하지 않아요.


아이 학교에서 주말 아침마다 베이킹을 하러 간데요.

그래서 당분간 나 혼자 인사하러 가던지 오후에 좀 늦게 인사하러 가던지 해야 할꺼 같아요.

서운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그리움이 쌓여가지만 너무 슬픔에 빠져 힘들어 하진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오빠가 웃는모습을 많이 좋아해줬으니까 오빠가 좋아해줬던 모습으로 살아볼께요.

우리 웃으면서 또 인사해요~


Date 2026.05.07 / View 72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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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엄마 오랜만이지! 옆에 두고도 일부러 안왔네!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데 자꾸 뭘 결정 할려고 할때마다 하나씩 걸림돌이 있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하나씩 내려 놓았는데 아무래도 더 내려 놓아야 할것 같아


누가 그러더라 다 내려 놓고 다시 시작하라고... 그게 쉽지가 않아 미련도 남고..


내일이 어버이 날이야~~보고 싶어도 조금 참을께


엄마 49제가 11일이네...그래서 49제 엄마 4남매 모여서 인사 갈께...


내가 요즘 고민이 많아서 그래 조금만 이해해주라...


다음주면 반 이상은 결정이 날것 같으니까..


사랑하는 내엄마 울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Date 2026.05.07 / View 31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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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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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07 / View 3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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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

할아버지 !!!!

안녕 !!!

오랜만에 왔징 ㅎㅎ

할아버지 천국에 보내고

그 다음주 주말에 할아버지 보러 갔는데, 너무 반가웠징??


어떤 심정으로 하늘안 추모공원에 갔는지,,,

막상 도착하고 할아버지를 보니 또 눈물이 나더라구,,,

할머니가 먼저 울고,,,

엄마가 울고,, 이모가 울고,,,

소피도 울더라??


할머니가 그러시더라구

그렇게 춥다 춥다 했는데,,, 가버리냐구,,

갑작스럽긴 했어 우리 할아버지야 !!!!


우리 더 힘들게 안 하려구 천국에 먼저 간거야?

말도 안 하구 ㅜㅜ


또,, 쓰면서 목이 메이네,,,


할아버지 보러

금요일엔 두만 삼촌

토요일엔 민준 삼촌

일요일엔 할머니 엄마 나 희경이모 애들까지

우리 할아버지 아주 신났겠어 !! ㅎㅎ


나는 지금 야근하고 있어요..

지금 시간은 02시 13분,,

카카오톡을 켜면

할아버지 사진이 잔득 있어요,,

엄마도 할아버지 사진

민준삼촌도 할아버지 사진으로 업데이트 했더라구,,,

그 만큼 할아버지를 많이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어요..


저는 할아버지 사진을 보면

슬픔 보다는 사실 아직도 안믿겨,,,

당장 전화와서

"뭐하냐 ~"

"보고 싶다~"

"잉~ 열심히 해라~"

이렇게 말 해줄 것만 같은데,,,


진짜 믿기지 않아,,,,,,,,,,,,,,,,,,,,,,,,,,,,,,,,,,,,,,,,,,,,


감정이라는게..

뭐랄까

이제는 짜증이 나!!!!!!!!


왜냐하면,,

너무 보고 싶은데 그 이상의 뭔가 표현할 수 없어서 짜증난다랄까요?

후,,, 너무 보고싶당 우리 귀여운 할아버지둥 !


다다음주에 승희이모 또 한국에 온데요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일까?

할아버지를 너무 그리워 하더라고,,,

에비 새나는 얼마나 울까..?

할아버지 천국에 가신 날

많이 울었다는데,,,


울 할아버지 복도 많어-

손주들이 다 울었어 !!!

그 만큼 할아버지는 우릴 너무 이뻐했고 잘 대해줬어요 !


동생들이 하는말이

꼭 용돈 주셨다고 ㅎㅎㅎ

우리 할아버지는 본인한테는 안 써도

손주, 자녀들에게 물려줄 재산 모으기만 했던 거,,,

할아버지 방을 정리하는데

정말 할아버지를 위한 거라고는 라디오뿐,,,

좀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하고 싶은 거 많이 하고, 갖고 싶은 거 갖지 그랬어,,,



할아버지 생각해서라도

나 열심히 살아보려고 !

그리고 그 만큼 동기부여가 돼요!!

나중에 우리 천국에서

"경인아 정말 잘 살았다. 내 손주 최고다!" 이 소리 들으려구 ㅎㅎ


할머니도 걱정 말아요~

저번주에 할머니랑 엄마랑 소피랑 나랑 같이 또 아구찜 먹었어요 ㅎ

할머니가 먹고싶은거 원체 얘기를 안 하자너요~

근데 우리가 계속 먹고 싶은 거 말해요 !!!! 해서 아구찜이라고 하길래

바로 아구찜먹고 막걸리 한 병도 시켜드렸죠 ㅎㅎ

그리고 정말 잘 먹었다구 !!!

최근에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게 먹었다네용 ㅎㅎ


내가 물어봤어

"오늘 왜이렇게 기분이 좋아요 할머니 ~~?"

그러니까

"할아버지 보고 와서 마음이 편하다" 이러시더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많이 보고 싶었나 봐,,

할머니 집에 혼자 있으면 할아버지가 부를 것 같다 하시고

밖에 나가면 무의식적으로 "밖에 다녀올게요"

집에 돌아오시면 " 나 왔어요" 이렇게 한데요,,,

할머니도 우리 몰래 많이 우실 것 같아,,,

이그,, 할아버지 !

할머니한테 더 표현해주고 사랑해주지 그랬어 ~~

그래도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 많이 해준 거 나는 알고 있엉 !!


에구,,, 많이 보고 싶네 우리 할아버지...

믿기지 않네 믿기지 않어 !!!!!!!!!!!!!!!!!!


우리 할아버지 이번주에 어버이날인 거 알지?

내가 작년에 어버이날 선물로 라디오 선물해줬잖아요~

그거 승희이모가 가져갔데요~~

할아버지가 오래 쓴 라디오는 저한테 있어요 ㅎㅎ

그리고 어버이날이라고 할아버지랑 할머니께 꽃도 내가 직접 도매시장 가서

카네이션 사다가 꽃다발 만들어줬잖아용 ㅎㅎ

그래도 할아버지께 꽃 선물해드려서 다행이네요 ~

이번주에도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위해 도매시장가서 꽃 사다가 꾸밀려구 !

내가 이번에도 직접 만든 카네이션 드리러 갈게요!


너무 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천국에서는 행복하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있어요!!!


너무 너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Date 2026.05.07 / View 40
설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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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지?

저번주는 시아버지생신 ᆢ이번주는 아버지생신~잘지내다오께ㆍ ㆍㆍㆍㆍ지켜봐줘~~사랑해~~♡♡♡

큰언니가 반디 별나라보낸후 다시는 고양이안키운다고했는데 저번주 우리자몽이보더니 귀여웠나보ㅑ ㆍㆍ저런거키우고싶다고 그대신 냥이~~갑자기 갑선언니 쉼터ㆍㆍ하얀색깔 3살 품종묘 한마리 얼렁뚱땅 데려다주고왔구먼유ㆍ이서방 바쁘다보해서 내가델꼬갔다 잠깐가려고했었는데 자몽이도 델꼬가는바람에 ~~거기까지갔다 엄마도못보고왔네~곧보러가께~~

아찌ㆍ갑선ㆍ어머니모시고 가다가오다가 손여사 얘기도 하고 오늘 좀 아니 많이 좀 아쉬웠엉~~그래도 현실깨닫고살아야지~~어머님꿈에 엄마가 김장했냐고 자주나타나신다는데ㆍ그곳에서 혹시 식당차린건아니지? 하도 일을하니껜~~~그곳에선 놀러만다녀요~~^^ 글구ㆍ우리 한테도 가끔 나와주고~~~많이많이사랑해요~~

Date 2026.05.06 / View 49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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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너무 힘들어

오늘 너무 힘든 일이 있네...

나 좀 도와줘 엄마...

항상 보고싶고 사랑해요...

Date 2026.05.06 / View 3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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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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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06 / View 3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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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남편 82

안녕

오빠가 가기 전날에 장난감사줬는데

벌써 어린이날이다

주변에서 챙겨주고는 있는데

오빠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

앞으로 많은 기념일이 있는데

허전함을 느낄것 같아

주말에 돌아다녔더니 몸살이 났나봐

약먹고 오늘은 쉬어야겠네

사랑해


Date 2026.05.05 / View 45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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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바람이 많이 부네...


오늘이 나한테는 중요한 날이야~~!!


나보다 인생을 더 살아온 선배들한테 조언도 많이 구했는데 결정은 내가 해야 하네..


여러모로 도움도 주고 하는 선배들인데....


그냥 엄마가 보고 싶네...너무 외롭다 혼자는


엄마랑 떨어져 있어도 그때는 외롭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나도 이제는 힘에 부치나봐 기대고 싶을 때가 많네..


그래도 엄마한테는 안기댈래 그건 너무 내가 나쁜놈이야...엄만 항상 우리들의 버티목을 해왔는데...


내일이 어린이날이고 며칠 있음 어버이 날이네...5월이 나한텐 조금 잔인하네...


조만간 갈께...엄마보러 너무 보고싶다 !


꿈에 왔다가 가면 안되?


웃는 모습으로 규봉이 넌 잘 될꺼야 하면서...


사랑해 엄마 울엄마 내엄마!!!




Date 2026.05.04 / View 57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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