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1건
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낮에는 너무 더워 여름 날씨네..


엄마 어때 그곳은? 원래 5월은 행사도 많고 쉬는 날도 많아


어제 면접은 아주 잘 봤어 결과는 월요일쯤 나오겠지만


이 나이에도 면접을 오라는 곳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야


가슴이 답답하고 무거운 건 어쩔 수가 없네..


회사를 다니게 되면 휴일이 좋아지겠지? 운영 할 때는 싫더라고


사람 맘이 참 간사해~~`


근데 나는 회사 다니면 아마도 휴일이 기다려 질 것 같아


엄마를 보러 갈 수 있는 날이 휴일 밖에 없을 테니까


출근 하기 전에 엄마 보러 갈께


이제 자주 못가고 한달에 두번 정도 갈듯하네...빨리 정상화 시켜서 매일 갈께


엄마도 나도 혼자 있는 거 무지 싫어 했잖아..


내 옆에 있어...나두 엄마 옆에 있을께..


오송도송 이야기 하고 맛난거 많이 먹으러 다니자 늘 그랬듯이..


사랑하는 울 엄마 내 엄마!!


늘 보고 싶은 엄마


Date 2026.05.16 / View 70
한규봉
바로가기
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75

오빠.

나 또 아파.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난 분명 그렇게 자주 아픈사람이 아닌데.. 자꾸 점점 아파지는 곳이 많네요.


이번엔 손목 인대가 부었데요.

별게 다 아프지? 그래서 그런가 손목이 좀 부어 올랐어..


주말에 드디어 차 에어컨을 고쳤어.

오빠였으면 나처럼 미루고 미루고 미루지 않고 바로 고쳤을텐데...

그래도 나 이제 시원하게 오빠한테 갈 수 있어요


벌써 한주가 다 끝나고 주말이 코 앞이네요

근데도 하나도 즐겁지가 않아.

이번주는 좀 힘드네요.


왠지 오늘 퇴근길은 오빠가 데릴러 올꺼 같은 느낌이에요.

언제나 그랬듯이 바람으로 데릴러 와요. 집에 같이 가자

항상 그랬던거 처럼 내가 조잘조잘 잘 떠들어 볼께. 잘 들어줘야 해요.


오늘 따라 더 보고 싶네요.

아주 많이, 정말 많이 보고 싶어요


Date 2026.05.15 / View 49
신리나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오늘도 정신없이 바빴다

그래도 이제 어려운 건 끝내서 조금 여유로워질 것 같아...!

문제 없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오늘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도 해주고 싶구...

엄마 계실 때 이렇게 자주 표현해줬으면 엄마가 참 좋아했을텐데 내가 많이 부족해서 미안해...

Date 2026.05.15 / View 41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사랑하는 엄마에게
비공개
Date 2026.05.15 / View 44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이 벌써 5월 중순이야...무슨 시간이 이리도 빨리 가는지..


낮에는 32도래 여름이야 요즘은 날씨가...엄마는 더운거 싫어 했는데..


화창하고...가끔 나가면 아카시아가 벌써 만개 했어...근데 옛날 처럼 향기는 없더라~~


오늘은 면접을 오래..꽤 탄탄한 회사인데 협상을 잘 해야겠지?


하나씩 풀리고 있으니까..넘 걱정하지마~


그곳은 어때 이제 정식 맵버 된거잖아...엄마는 착해서 금방 친구들이 많이 생긱겠지..


어릴적 친구들옫 만나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


보고싶다..울엄마...


내엄마...조만간 또 갈께!

Date 2026.05.15 / View 52
한규봉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비공개
Date 2026.05.14 / View 42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보고싶은 우리 엄마

엄마, 나 오늘은 동호회 활동하는 날이야.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테마 하는 날이라 좀 기대되네!

오늘도 재밌게 하고 올게.

오늘 하루가 평온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요!

Date 2026.05.14 / View 53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아빠

벌써 3개월이 지났네..

시간이 빠른건지 느린건지 이젠 그것조차 잘 모르겠다

어쩔땐 자고일어나면 그냥 한 10년씩 지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하고 그래~


밥도 잘 먹고 웃기도하고 회사생활도 잘 하고 그러고 지내고 있는데

우울함은 날로 심해지는 것 같기두하구 괜찮은 것 같기두하구

내가 무슨 상태인지도 잘 모르겠다~


아빠 날씨가 갑자기 여름처럼 더워졌어

오이도 토마토도 쑥쑥 자라고 있고

이제 이 토마토가 끝나면 아빠가 심어놓은 마지막 흔적도 끝나는거라 생각하니

이 여름이 안지나갔으면 좋겠다 나 원래 여름 무지 싫어하는데 ㅎㅎ


잘 지내고 있어

또 편지쓸게

Date 2026.05.14 / View 28
김남희
바로가기
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74

날이 더워지고 있어요.

근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점점 가라 앉네요.


사람들 앞에서는 즐거운척 웃으며 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나는 좀 많이 가라앉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나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보려 합니다.


오빠.

나는 아직도 오빠가 노래방에서 이따금씩 불렀던 노래를 못들어요.

오빠랑 같이 불렀던 노래.

오빠에게 불러줬던 노래.

아직 듣지도 못하겠어요.

근데 왜 이렇게 자주 들리는 걸까요.


하루하루 괜찮았다가도..

하루하루 힘들었다가...

근데.. 이 마음도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오빠.

나는 오늘도 우울하지만서도 기분좋게 잘 보냈어요.

내일도 그렇게 또 한번 살아볼께요.

내가 조금이라도 괜찮아지면 꿈에 한번이라도 와주겠죠?

아주 많이 보고싶습니다.

Date 2026.05.13 / View 37
신리나
바로가기
Memorial
사랑하는 엄마에게
비공개
Date 2026.05.13 / View 24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사랑하는 내 딸 지은이에게
비공개
Date 2026.05.13 / View 34
임영준
바로가기
Memorial
사랑하는엄마

주말 잘갔다 모두들 일상생활 복귀잘했어요~~저희모인거 다 보고계셨을거라생각해~~

간간히 아부지가 엄마얘기하면서 아직눈물보이셨지만~~그래도 일요일저녁까지 엄마막내아들집에서 잘있다왔어요~

누구도 엄마얘기 먼저 꺼내지는않았지만 모두 엄마생각했을거야~~우리3남매 잘사는거 잘지켜봐줘요~ 주일에 엄마보러 갈께요~~사랑해♡♡♡

Date 2026.05.12 / View 37
강혜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