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1건
Memorial
사랑하는 남편

188 (46)

오늘 너무 억울한일이 있어서

당신한테 다 일러바칠려고

편지를 쓰고있는 이순간에도 감정을 억누르기가 힘드네

해결 해야할일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데

억울한일이 생겼어

첫번째는 이사람이 마음이 바뀌어서

내가 손해를 덜 보면 좋겠지만 끝까지 억지를 부려서

금전적인 손해를 보게된다면

당신이 꼭 반드시 이사람좀 혼내줘!!! 부탁할께 !!!

이세상에 신은 없나봐

신이 있다면 우리한테 어떻게 이럴수있어

당신이 없으니까 사람들이 날 무시하고 날 대하는게

예전과 달라지는걸 느낄때 서글프다


삼일전 어린이날 딸들이랑 사위들 다녀갔어요

같이 점심먹고 까페가서 차도마시고

날위해 시간내서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우리딸들, 사위들 항상 건강하고 원하는건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내가 열심히 살아야하는 가장 큰 이유지

정신력도 체력도 키울려고 요즘 난 밥도 잘먹고

운동도 많이 하고있어요

사랑합니다

Date 2026.05.08 / View 68
조유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엄마.. 나의 엄마... 잘지내고 있지?

엄마 오늘 어버이날 이야...

엄마 보내고 처음으로 맞이한 어버이날...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버이날 이면 내가 어버이날 노래 부르고 카네이션 꽃바구니 드렸잖아... 올해는 아빠만 받게 되네...

엄마는 나에게 있어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존재인데...

엄마 보내고 엄마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았어...

죄송해요 엄마...

엄마 딸로 태어나서 행복했고 애지중지 로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가 나를 귀하게 키웠는데 보답을 못 해드려서 미안해...

엄마...오늘 내가 밤에 많이 울어도 이해해줘...

다음달 이면 첫 기일 이네... 시간이 너무 빨리가...

나는 아직도 엄마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든데...

엄마 너무나 보고싶다....

엄마 ..나랑동생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 많이 사랑해...💕


주님, 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저희엄마 에게 비추소서..

아멘.. 🙏




Date 2026.05.08 / View 48
민정임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비공개
Date 2026.05.08 / View 32
이명희
바로가기
Memorial
어버이날이네

24년 어버이날이 엄마를 마지막으로 본 날이었지.

카네이션 사들고 집에 갔더니 엄마가 좋아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카네이션 말고 더 좋은 선물 사들고 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해.

이제 좋은 것들 정말 많이 줄 수 있는데 엄마를 볼 수가 없네....

엄마 돌아가시고 폰에 있던 카네이션 사진들 봤어.

별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많이 찍어놨어....

명품백 같은 거라도 하나 사들고 갔어야 하는 건데.

너무 보고싶다, 진짜로.

엄마랑 재밌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수다 떨고 싶어.

사랑해... 정말. 아무리 말해도 부족할 것 같네.

Date 2026.05.08 / View 67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막내아들 이예요

아빠 안녕 오랜만이야

엄마가 막내아들 허리 때문에 근심에 더 늙어

원래 아픈거 엄마한테 말 안하는데 어떻게 하다 알게 되셔서 걱정을 많이하셔 ㅠㅠ

전에도 가끔 뜨끔하면 주사맞고 약먹고 하면 나았는데 이번엔 좀 오래가서

엄마좋아하는 쑥도 캐러 못갔어.

아빠 병원에 엄마 걱정 많이 하셨는데 걱정 하지 마세요.

엄마한테 형이랑 누님들이 자주 뵈러 가고 저도 자주 가서 뵐께요

보고싶은 아빠,,편히 잘 계세요 또 올께요



Date 2026.05.08 / View 39
이종명
바로가기
Memorial
항상 그리운 우리엄마 잘있지
비공개
Date 2026.05.08 / View 36
박정연
바로가기
Memorial
보고싶은 아빠에게

백살까지 사시는줄 알고 3일날 동생이랑 같이 좋아하시는 식사 하려고 했는데

어디 가셨어요

그렇게 급하게 가실줄 알았으면 좀 더 자주 찿아뵐걸

후회만 많아요

그리고 저희와 같이 한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걸

기시고 난 후에야 알게 되었어요

아버지.아빠 보고 싶어요

Date 2026.05.08 / View 45
김경선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은 어버이 날이야~!


길거리에 카네이션이 많네...근데 바람이 왜이리 부는지


그냥 먹먹하고 쓸쓸하네..


이제 3일 있음 엄마 보러 가 누나,규선이,현정이 엄마 자식들 모두...


오늘도 가고 싶었는데 처리 할 일이 조금 있네 ......핑계지 뭐...


그래도 내겐 중요한 결정을 위한 거니까 이해해줘....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울 엄마!


사랑해~~정말 보고 싶다...!



Date 2026.05.08 / View 41
한규봉
바로가기
Memorial
어머니은혜

어머니은혜 잊지않을께~~키워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저희도 열심히 살고 사랑하머살겠습니다~~미안하고 감사합니다~~내일 아부지랑 동생들하고 잘지내다올께요~~지켜봐주세요~♡♡♡

Date 2026.05.08 / View 27
강혜란
바로가기
Memorial
권영숙 어머님 3주기 추도식

어머님 저 며느리 경화예요.

천국에서 평안하신가요? 오늘이 벌써 어머님 3주기 추도식이네요.

어머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어머님 돌아가시기 전 의미 없이 하신 말씀이 현실이 되는 순간 저는 어머님이 원망스러웠어요.

아들이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도대체 왜 아들 강성연을 데려가신 거예요.

저는 아직 이 상황이 받아 들여지지 않아요.

어머님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남편 잃은 슬픔에 망연자실 하고 있다가

상속문제로 어머님, 아버님, 남편이 손자 셋에게 물려주려고 한

집들과 재산이 소실될 상황이 발생해서 정신을 번쩍 차렸습니다.

어머님이 살아 계셨다면 경화 너는 하나씩 잘 해결할 거야 라고 격려를 해주셨을 텐데 그럴 수 없으니 정말 많이 속상합니다.

그래도 어머님 저 믿죠! 돈이 조금 들더라도 하나하나 천천히 주변 도움 받아서 해결해 보겠습니다.

2022.11.6일, 2023.5.9일, 2026.4.16일 저에게 왜 그러십니까?

아버님, 어머님, 여보 강성연 세 분이서 천국에서 꼭 만나서 평안하시길 간절하게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며느리, 아내 임경화는 손자 셋을 잘 키워야 하니 더 이상의 부르심은 거절하겠습니다.

우리 가족 똘똘 뭉쳐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없는 험난한 세상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어머님께서 생전에 저에게 주신 사랑이 너무 커서 추도식 음식은 어머님 좋아하셨던 음식들로 잘 차리겠습니다.

권영숙 어머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26.5.8 어머님의 추도식날 며느리 임경화 올림

Date 2026.05.08 / View 54
임경화
바로가기
Memorial
어버이날 감사합니다
비공개
Date 2026.05.08 / View 30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고마워 !


아빠 오늘 어버이날이네 !

낳아주고 키워줘서 고마워 !!

생각해보면 엄마아빠 덕분에 난 성인이 될때까지

큰 걱정없이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잘 클 수 있었던 것 같아 !

그만큼 아빠는 매일 바쁘고 힘들었겠지 ㅎㅎ


이제 결혼하고 효도 좀 해보려니까 이렇게 빨리 가버린 아빠

여기서 남은가족들 잘 챙기다가 아빠 만나러 갈게 ~

아빤 거기서 할머니할아버지랑 편히 여행하고 쉬고 계셔요 ♥


내일 신서방이랑 아빠 보러 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해요


Date 2026.05.08 / View 28
김남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