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에 엄마랑 마지막 인사를 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
어디 좋은 곳에서 편하게 잘 살고 있다고 믿고 싶다, 정말 진심으로...
아니, 지금 엄마 있는 곳에서 엄마 잘지내고 있는 거지?
좋은 음악 듣고 맛있는 거 먹고 있는 거지?
요즘은 정말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할 말 정말 많이 쌓였는데....
너무 보고싶고 정말 많이 사랑해...!
아버지,
아들 하늘이에요.
아버지 떠나신지 벌써 4년이 되었어요.
아프시다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떠나신 거에 대한 원망은 없어요.
좀 더 고통 없이 일찍 보내드리고 싶었던 게 제 마음이었으니까요.
그곳은 편안하시죠?
아버지가 가장 사랑한 큰 누나랑도 만나셨나요?
요즘 따라 아버지가 그립네요.
엄마! 큰아들
엄마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오네
며칠 있음 온 가족이 엄마 보러 갈 꺼니까...조금만 기다려
어버이날인데....난 이제 누구도 없네! 슬프다!
내 맘 속엔 영원히 있으니까...울 엄마!
내 엄마~~ 사랑해...
오늘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해서 고민을 좀 해야 할 것 같아~~
잘 판단해서 결 정할 수 있도록 할께
보고 싶고 그리운 나의 엄마....!!
있을때잘해 라는 말이 이렇게 자꾸 생각이나니 ~~~~~~~ 옆에있을땐 소중한지 ~사랑하는지 ~~잘몰랐다가 안계시면 후회생각뿐이고~~이제는 덤덤히 그날그날 의미없이 지내는거같네~~지니도 얼마나 아픈지 악으로버티는거같고 ㆍ ㆍ내가 너무미안한마음뿐이야~~~잘지내고계시지? 우리도 잘지낼께~~걱정말고 즐겁게 아프지말고 잘계셔요~~~많이많이~사랑하고 미안하고 ♡♡♡
아빠 안녕 !
나왔어 ㅎㅎ
오늘 일때문에 출근했다가 잠깐 편지남겨 ㅎㅎ
내일 내 생일이야
아빠 나 낳아주고 키워줘서 고마와 아빠
매번 생일때마다 축하해주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주던 아빠였는데
이제 평생 아빠 축하 못받을 생각하니 또 눈물이 막 나는거있지 ㅎㅎ
오늘 일 끝나구 오빠랑 가평 놀러다녀올거야
갔다가 내일은 도봉집가서 넷이 같이 저녁먹구 그러고 오려구해
아빠두 와서 한자리 차지해 ! ! 고기먹고가 ! !
가정의 달이라고 길에 카네이션도 벌써 나오고 그러네 ~
아빠가 없는 가정의 달 너무 싫다
아빠 보러 갈게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줘 ~ 안녕 아빠
어제는 못왔어 미안해!
나는 엄마가 그곳에 가고나서는 휴일이 좋지 않아
혼자가 너무 힘들어 멍하니 있으면 잡생각만 많이 나고
오늘도 내일도 휴일인데 난 싫어 다음주도 휴일이 있고..
늘 엄마만 생각나 보고싶고 일주러 참고 참는데 ....그래도 힘드네
힘차게 보텨 볼께
날이 좋으니 엄마랑 놀러다니던 생각이 많이 난다
그래도 사진은 안보려고해....눈물이 날것 같아서
아들보고 싶어도 조금만 참아!!
못 참겠으면 꿈에 꼭 나와줘!!
사랑해...엄마 ! 울엄마 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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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내사랑~ 잘 지내고있나요
난 아직도 아무의미도없는 날짜를 세고있고
아직도 당신이 내곁에 없다는게 너무 힘들어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도 주지않고 떠난사람
언제쯤이면 내 눈에서 눈물이 마를까
꿈에서 당신이 이제 그만좀 울라고 했었는데
그래 이제 그만울자
가슴 한켠이 텅 빈거같아
나 예전에알던 사람들 만나지 말아야겠어
만나면 상처받고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는거같아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어가는것도 쉽지 않겠지만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세상에 믿을사람이 없어
내 속내를 털어놓고 말할사람이없네
내가 인생을 잘못살았나
한편으론 나는 누구에겐가 그런사람이 되어준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들어
당신이 있을땐 겁나는게 없었는데
이젠 모든게 두렵고 겁이나
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따뜻한말 많이 못해주고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사랑합니다
안녕
시간이 안가는것 같았는데 벌써 5월이 되었어.
연휴가 길고 어린이 날도 있어서
오랜만에 동생집네 들렸다가 친정에 며칠 다녀올게.
다녀와서 오빠한테도 갈게
그리고 보고할 것도 있어
사랑해
오늘 일이 이래저래 많아서 벌써 미팅 두 번이나 갔다왔어...
오늘 저녁에는 남편이랑 나가서 맛있는 음식에 술 한 잔 하려고.
연휴 중에 꼭 보러갈게, 엄마.
너무 많이 사랑하고 진짜진짜로 보고싶어요.
"전화번호 뒷자리 0669는 그대로 살렸어!"
오늘은 4월 마지막 날이네...벌써 4월도 가고 5월이 오니 나뭇잎이 가장 이쁘네...
엄마도 나랑 드라이브 하면서 경치 보는 거 무지 좋아해서 자주 갔는데..지금이 이쁠때네..
나 오늘 면접 가는데...갔다가 올께....그리고 엄마가 쓰던 원주 전화 오늘 나 살고 있는 집으로 옮겼어 전화번호 뒷자리 0669는 그대로 살렸어
나 어릴적에 힘들게 놓은 전화라 없앨수가 없었어 요즘 누가 일반 전화를 짐에서 쓰겠어....그치?
길에 카네이션이 즐비 하네...난 이제 아무에게도 못 주는데...
엄마 내 엄마 울 엄마 자꾸 자꾸 보고싶다.!
아직도 실감은 안나는데....굳이 잊으려고 하지 않아..
난 엄마와의 추억 속에 살고 있어도 좋아..
조만간 갈께....!!
사랑하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