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7건
Memorial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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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6.15 / View 4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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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이승과 저승이 얼굴은못봐도 핸드폰으로 연락할수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부쩍드네~있을수도없는일이지만말야~~~저번주 몸에무리가왓었는지ㆍ이몸땡이 어제쯤이면될까ㅠㅠ 어제오늘 정말 꼼짝도못했으 ㆍ이것저것쓸데없는생각도마니하고ㆍ시엄 마 생신인데 못가고 부자가 갔구먼요~~점점 멍청이가되는거같고 그런다 ㅠㅠㅠ 오랜만에 와서 또 쓸데없는소리만하네~~~투정부린다생각하고 너글ㆍㄱ이용서해주셩~엄마한테 맨날얻어만먹다 처음으로 오이지담고 몇개 가지고왔는데 무치지도 못했네~~내일 먹어보고 한번더담궈서 갈매기 가지고 갔다오께~~사랑해엄마 ~~푹쉬시고 담에또봐요~♡♡♡

Date 2026.06.14 / View 49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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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호회 활동 가!

엄마, 오늘은 동호회 활동하는 날이야.

금요일에 활동하는 건 처음이라 또 설레고 그렇네.

엄마랑 방탈출을 같이 못해본 게 참 아쉽다.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면 꼭 방탈출 같이 하자, 알았지?

오늘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또 너무너무 사랑해!

Date 2026.06.12 / View 4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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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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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6.12 / View 3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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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막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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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6.12 / View 38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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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KFC 엄청 좋아하는 거 알지, 엄마?

예전에도 성신여대 KFC 치킨나이트 시간 되면 무조건 KFC 사먹었잖아.

KFC에서 켄터키 할아버지의 바삭한 집들이라고 팝업 행사하는 게 있어서

오늘 거기 다녀왔어.

사진도 많이 찍고 맛있는 치킨도 먹고 재밌는 시간이었어.

엄마도 같이 왔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싶더라.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고... 항상 사랑해!

Date 2026.06.11 / View 3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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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규봉이


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 여름도 아닌데....


하기사 6월 중순이 되어가니 예전 같지 않아....


조금 있음 내 생일이네 엄마 아들로 태어난 날이 일주일 남았네...


근데 별로 기쁘지가 않아 엄마 없는 첫 생일이네....참 슬프다...


그냥 슬프네...


빨리 엄마 보러 가고 싶다...


가슴이 저려오네....



Date 2026.06.11 / View 80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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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80

우연히 달력을 보니

우리가 처음만난지 벌써 5천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뭐든 쉽게 질려하는 나는 오빠한테 10년, 20년, 30년 무리없이 잘 만날수 있을까? 라고 연애때부터 이야기 하곤 했었잖아요.

항상 똑같은 물음에도 항상 당당하고 평안하게 당연하지 하고 말해주는 그 안정감이 너무 좋았어

그래서 오빠랑 결혼하고 10년도 넘게 같이 즐겁게만 살았던거 같아요


비록 5천일은 나 혼자 맞이하게 되었지만..

거기서도 우리 5천일동안 크게 싸우지도 않고 지낼 수 있었음에 감사합시다

힘든건 나 혼자만 힘들었으니까 그건 괜찮아요.


나 이제 운동시작했어요.

오빠 만나기전에 운동하고, 우리 연애 처음 시작했을때는 운동하자고 만나서 치킨먹으러 다니고 그랬는데..

오빠가 없으니까 이제야 운동하네..

매일매일 건강해져 볼께요.


맨날 오빠한테 가서 울기만 하는모습은 그만 보여줘야지.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 볼께요.


하루하루, 문뜩 그리워서 눈물이 차 오르지만 그래도 나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지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구요.


아이 꿈속에도, 어머님 꿈속에도 그렇게 오면서 어떻게 나한테는 한번을 안오냐.

지나가는 모습이라도 좀 보여주지.

꿈에 한번만 다녀가 줘요, 아주 많이 보고 싶으니까요

Date 2026.06.11 / View 69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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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쁘다는 말을 들어서 기분이 좋다

엄마, 오늘 회사분이랑 점심 먹었는데

요즘 예뻐졌다 하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

요즘엔 좀 일찍 일어나서 머리도 하고 다니고 그래서 그런가봐.

엄마한테도 예쁜 내 모습 보여주고 싶다.

엄마는 내가 어떻게 하고 다녀도 너무 예쁘다고 해줬었는데...

엄마 목소리로 예쁘다는 말 듣고 싶네.

오늘도 엄마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6.10 / View 5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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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랜만이야!

아빠 오랜만에 편지쓰네

ㅎㅎ

혹시 아침에 나 뭐했는지 봤어?

다 지켜봤을거라 생각해 아빠

이번엔 꼭 아빠가 하늘에서 잘 지켜봐주고 지켜줘 !

잘되면 아빠한테 제일먼저 달려갈게 !!!!


그리고 아빠 일도 조금씩 진전이 생기네

휴 아빠가 없는데 다 무슨소용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해결될 수 있게 잘 봐줘..


또 올게 아빠 안녕 !!!

Date 2026.06.10 / View 37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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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랑하는 우리아빠~ 큰아들왔어

아빠 잘지냈어?

우리는 6월휴가 제주도로 갔다가 어제왔어!

원래 제주도 하프마라톤이있어서 겸사겸사갔는데 하루전날 정강이 통증이 심해져서 대회 급하게 포기하게 됬어.ㅠㅠ

신스프린트라고 런닝하는사람들 자주오는거래.. 그래서 뭐.. 다음주에 또 있어서. 쉬게됬지

건강하게 하려고하는데 진짜 무리하지말아야지..

제주도에 와서 솔잎이랑 선우랑 같이 3박4일 있다가 갔어.

선우 말도 타고 바다속에 걷는거 있거든? 그것도 하드라고

진짜 패러글라이딩도 그렇고 선우가 날이갈수록 점점 대담해지고 잘따라줘서 너무 고마워..

어렸을때 많이 대리고 다니면서 경험시켜주려고..ㅎㅎ

우리때랑은 또 많이 다르더라고.. 진짜 올해도 벌써 반년이 지나가네..

아빠 있었으면 뭐하고 있었을까?? 진짜 여행 같이 못다닌게 아쉽다..ㅠ

엄마랑이라도 한살이라도 젊을떄 엄마랑 같이 다니고 할께!

지켜봐줘 알겠지? 이걸로 대리만족이라도? ㅎㅎ

사랑해 아빠♡

Date 2026.06.10 / View 37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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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날씨가 참 좋다

오늘 자전거 타고 오는데 적당히 덥고 하늘이 맑아서 날씨가 참 좋더라고.

엄마는 이런 날 뭐하고 있어?

나랑 지은이 일하는 거 보고 있으려나...

우리 야무지게 잘 살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엄마 하고 싶은 거 하고 있어.

나중에 만나면 그동안의 얘기들 하루종일 하자.

하루종일이 뭐야, 그냥 계속 하자.

너무 보고싶고 진짜 많이 사랑해요...!

Date 2026.06.09 / View 8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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