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시연아.

아빠 갱년기인가봐


추웠다 더웠다.... 어제 저녁엔 갑자기 땀도 많이 나더라


자면서 비염때문에 코도 계속 막히고 오른쪽으로 누웠다가 왼쪽으로 누웠다가.....


검강검진한건 재작년이랑 비슷하거나 좋아진거 같아.


엄마가 심장 아픈건 갱년기 현상이라고 어제 그러더라고. 3월10일날 정신의학과 상담예약했으니까 그때 진료 받아보려해.


어제 국화꽃 달아준거 맘에 드니? 엄마가 토요일에 새벽같이 고터가서 사왔어.


이쁘더라. 다른 추모객이 힐끔힐끔 쳐다보더라 부러워하는 눈치였어.


작년에 1학기 끝나고 기숙사 짐빼러가서 닭갈비 먹고 소노펠리체가서 커피마신 얘기 엄마가 하는데


아빠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더라고.


지금 생각해 보니까 아빠는 호두랑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너랑 엄마랑 커피사러 갔다가


찾느냐고 전화하고 아빠가 위에서 기다리다 잠깐 헤멘게 생각나더라.


그게 일년도 안된 일인데...


너랑 같이 했던 일인데 기억이 가물거렸던게 너무 슬프다.


아빠 기억속엔 너랑 같이 갔다가 사진 찍었던 곳들 위주로 남아 있어. 사진을 보면서 기억을 되살리고 해서


그장소 그때 일들은 아직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거 같아.


시간이 지나면서 너에 대한 기억이 잊혀질까봐 두려운 생각도 든다.


아빠가 네 사진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자주 보질 못했는데


앞으로는 자주 보면서 잊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도 안좋아질테니까.


사랑해 내딸 아빠가 널 영원히 기억할께. 보고 싶다 너무너무


너도 아빠 많이 보고싶지? 아니 지금도 아빠 보고 있는거지?


시연아 거기선 행복하게 잘 지내야해. 사랑해 내딸.

Date 2025.02.24 / View 107
김영필
바로가기
Memorial
사랑하는 내엄마

엄마 엄마 조금만 기달려ㆍ 아부지모시고 가께

엄마 평생고생만하시고가셔서 너무 가족들이 맘이아프지만 안아픈곳 좋은곳에 계신다고 생각하께요

사랑합니다

Date 2025.02.23 / View 82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사랑합니다 ~ 아버지

고생만 하시고 .힘들게 사신 아버지

그곳에서 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시길~~

어머니하고 가족 잘 챙기겟습니다.~~

사랑합니다

Date 2025.02.23 / View 88
이재송
바로가기
Memorial
그리운 아버지

아버지~~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힘들어 하지도 마시고

행복하세요~^^

어제 엄마,누나,형네 가족,우리네 가족 모두 가서

삼우제 잘 지내고.왔어요.. 아버지 쓰시던 나침판도 갔다 놓고 ㅎ

엄마는 저희가 옆에서 잘 지켜드릴게요~ 걱정 마세요.

자주찾아 봘게요^^

Date 2025.02.23 / View 115
이재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ᆢ안녕

엄마 ᆢ하루하루 예전하고 달라진게없는데 엄마만 이세상에 없네ᆢ엄마쓰러지기전에 사진을 매일매일보고있어ᆢ어젠 엄마랑 같이듣던 임영웅노래가 나오는데 너무 눈물이나서 펑펑울었어 언능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좋겠어요 ㅜ

엄마 내일 만나러가께ᆢ 보고싶어

Date 2025.02.22 / View 80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보고싶어요~~

아빠 떠나신지4일째 실감이안나요~~보고싶어요

이제 안아프시죠?!잘드시고 믾이 구경다니시고 푹쉬세요

내일 찾아갈께오~~

Date 2025.02.22 / View 74
김윤정
바로가기
Memorial
사랑하는울엄마

엄마 오늘은 엄마 하늘나라가신지 24일~~~하루하루살다보면

엄마곁에 가는날짜가 하루하루 가까워지겠지?

또사건사고도 많이터지고 정말 힝들다

온몸이 안아픈데가없네~~하늘에서도 제발도워줘라

그년 제발 벌좀받을수있게~~

이젠 엄만 알잖아 ~~~오늘또푸녕만늘어놓고 있네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내일은 같이 못갈거같아~~~다음주중에 엄마보러 가께~~♡♡♡

Date 2025.02.22 / View 74
강혜란
바로가기
Memorial
아버지 그립습니다ㅠ

아빠 내 꿈에라도 좀 보여주세요...

많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ㅠ

제 생전에 못다한 효도 용서하시고

아버지의 조용한 내리 사랑 기억

하렵니다ㅠ

Date 2025.02.22 / View 83
이희진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조심히 가요

아빠 안녕 곧 이승과의 이별이네...시간이 빨라

벌써 49재라니 아침에 잘 맛나게 잘 드셨지?

향 타는거 보니 잘 드신것 같애ㅎ

아빠 19일날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ㅠㅠ

나타나 달랬더니 바로 나와주고 ㅠ

이승에서 힘든건 다 털어버리고 아픈것도 다 털어버리고

조심히 올라가요 아빠ㅠㅠ 다음생엔 생명만땅에

부잣집에 태어나 일하지말고 돈펑펑 쓰는 재벌2세해ㅎ

올라가서 아빠가 보고싶어하는 할머니랑 셋째삼촌

막내삼촌 진이 하루 랑 잘 만나고 잘살고 있어 아빠ㅠ

사랑해 아빠ㅠㅠ 조심히 잘 가요ㅠㅠ 우리걱정 하지 말고요

Date 2025.02.21 / View 86
칠성파_넷째딸선주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나왔어~

엄마랑 허니콤보 먹고싶다~

오늘 꿈에서 같이 치킨먹자 !!

꿈이 놀러와주라 엄마

Date 2025.02.21 / View 85
배민호
바로가기
Memorial
나 너무 늦게 왔지?

엄마, 오늘은 퇴근 직전에서야 여기 와서 글을 남기네...

엄마 생각을 안 하는 날이 없어.

항상 엄마 너무 보고 싶고, 엄마 얘기 더 들어주지 못한 게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

아빠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엄마랑 다시 대화해보고 싶대.

우리 다 같은 마음이야, 진심으로...

꿈에라도 나와서 우리랑 대화 꼭 해줘야 돼, 알았지?

엄마가 안 오고 싶고 쉬고 싶으면 엄마 오고 싶을 때 오면 돼!!!

사랑해!

Date 2025.02.21 / View 75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안녕

엄마 오늘은 금요일이야

거기도 금요일이야? ᆢ엄마오늘재훈이 출근했어ᆢ잘하겠지? 엄마 생신때 아부지가 아파서 못와봐서 아부지모시고 가께ᆢ보고싶어도 몇일만 참아 사랑해


Date 2025.02.21 / View 159
강혜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