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오늘49제

아빠.나야~

셋째선화!

오랜에 글남긴당ㅎ

매일쓰고시픈데ㅠ

참아용ㅎ

왠지 그래야 될꺼가탕 

그게 맞는거가꾸ㅎ


시간이 흘러 오늘이 아빠49제야

너무빨리온거같아ㅠ

아직 아빠보낼준비가 안됫는뎅

이생에서의 마지막이라니ㅠ

너무슬프고 힘들지만 ..


아빠이제 아프지안고 편안하게

좋은곳가야하자나!

우리가 맘편히보내줘야지ㅠ


오늘49 지낼준비 하느라

어제 선영.선희  마트가서 살꺼사고

아빠좋아하는것도 사고

집가서 제사지낼준비도끝냈엉


우리가족다 한마음 한뜻으로

아빠생각하면서 하나부터열까지


다준비한거닌깐!

오늘 원없이 드시고 

아프지말고

우리 걱정하지말고

행복했던 기억만가지고

아쉬워서 우리더보고시퍼서

계속뒤돌아보지말고

조심이조심이가세요


길잃지말고

잘가셔야되요



이따봐요.아빠!

그립고 사랑하고 보고시퍼요❤️

Date 2025.02.21 / View 106
칠성파셋째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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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하늘나라 여행 124일째다.

엄마가 내일 고터가서 꽃사온다고 했어


예쁘게 만들어서 달아줄께.


매일 매순간 네가 떠오르고 그래서 심장이 그렇게 아팠나봐


아빠 심장 검사한건 다 정상이래.


3월10일날 정신과 상담 잡았어. 상담 잘하고 약도 먹어야되면 잘 챙겨서 먹을께


매주 딸 보러 추모공원 가는게 좋긴한데 갈때마다 네가 진짜 없다는게 아빠 가슴에 비수로 박히는거 같구나.


아빠가 너 대학 1학년 마치면 뉴질랜드 어학연수 보내주고 싶었는데.


아빤 당분간은 내딸 뉴질랜드 어학연수 가서 바쁘게 잘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살아볼까해.


뭐 또 일요일에 너 보러 가면 또 울겠지만......


그래도 요즘은 이렇게 편지 쓰면서 펑펑 울고 그러진 않아.


그냥 아는사람들이나 괜찮냐고 물을때 , 또 네가 어떻게 아팠고 의료대란 때문에 치료도 제대로 못해줬는지 그런 얘가 할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가 없긴해.


아빠가 사는동안은 아빠 가슴속에 널 먼저 보낸 슬픔이 영원히 있겠지?


받아 들여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인거 같아.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 딸보러 가는 날이 하루하루 가까워 지는거니까.


이렇게 또 하루 가까워 졌다 생각하고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면 살아볼께. 아빠가 착하게 열심히 살아서 너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천국으로 꼭 만나러 갈께


시연아 아빠 잘사는지 가끔씩 하늘에서 지켜봐줘. 잘 못사는거 같으면 꿈에서 꾸짓어주고.


사랑해 내딸 너무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안아주고 싶다.


너무 그리워. 시연아.

Date 2025.02.21 / View 133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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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고 있어

이번 주에 또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바쁘게 지내고 있어

자주 소식 못 남겼다고 속상해할까 걱정이네

그래도 항상 아빠 생각은 하니까 절대 속상해하지마

아빠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으니까

오늘도 보고싶은 아빠 ~~

꿈에 나와서 아빠 잘 지내고 있는거 확인 좀 시켜줘

걱정되고 궁금해

아빠는 왜 한 번도 내 꿈에 나오지 않았는지..

나 좀 안심 시켜줘 알겠지?

사랑해 아빠

Date 2025.02.20 / View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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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요즘 너무 일정이 많아 ㅠㅠ

엄마, 요즘 갑자기 너무 일정이 많아져서 정신이 없다...

체력도 약간 바닥 나는 중...

이럴 땐 푹 자야 되는데...

엄마 걱정하지 않게 좀 푹 자도록 노력해볼게 ㅠㅠ

밤에 왜 이렇게 잠이 안 오나 몰라...

Date 2025.02.20 / View 113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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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뭐해?

엄마 오늘은 2월21일 ~~~엄마지금 뭐해? 놀러다니고있지?

난 오늘 수안보에 1박2일 교육이라 내려와있어

원래 저번달이였는데 울엄마옆억있느라 오늘왔어

서울에서 작은접촉사고있었는데 인사사고는 없어서

다행이지? 엄마가 지켜준거지?

엄마 우리 동생들 덜슬퍼하게 해줄수있을까?

애들이 엄마너무그리워하는데 시간이 약이겠지?

엄마 엄마는 잘지내고있을텐데 내가 이런저럼 푸념늘어놓고있넉ㅎㅎ

씩씩하게 잘지낼께요~~~엄마도 하고싶은거다하고 뛰어다녀~~곧 엄마보러갈께요~♡♡♡

Date 2025.02.20 / View 84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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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엄마 오늘 날씨가 다시 추워졌어 엄마 떠난후 매일매일이 추워요 엄마보고싶은데 꿈속에 한번도 안나오시네....

울컥할때 꾹 참고 있는데..주위에서 1년은 간다네.......ㅠㅠㅠ 언능 시간이 흘렸으면 좋겟어 엄마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요

Date 2025.02.20 / View 9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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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엄마

엄마 벌써부터 이렇게보고싶은데 ᆢ평생 어떻게 살아가야해?ㅜㅜ 엄마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Date 2025.02.20 / View 8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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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 막내야~~
비공개
Date 2025.02.19 / View 94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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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하는 엄마 ...

엄마 보고싶은 엄마 보고싶은데 볼수없는게 너무 힘들다 아프기전에 매주 만나서 양주가서 침맞고 밥먹고 그랬는데 ...

엄마를 양주로 모시게 될줄 몰랐네...

엄마 거긴 안아프지?? 우리 잘살다가 엄마 만나러 갈께요 엄마 ....그때까지 열심히 놀러당기고있어

Date 2025.02.19 / View 13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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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늘은 수요일~~

어무니~~어제 엄마생신이라 갔는데 ~~우리 본거지?

놀러가간거아니지? 아부지 재훈이 장염걸려서 혜진이랑 유영이랑 나랑 엄마보러갔었지

유영이도 개강하면 잘못옷단고 그래서 ~~♡♡♡

많이 보고싶어도 참고잘견딜께요

아부진 진짜 추억왜곡이아ㅡㅜㅠㅠ ㅎㅎㅎ

엄마 담에 아부지 모시고 가께 잘지내고있어요~~^^♡♡♡

Date 2025.02.19 / View 109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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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어제 이모랑 통화했어

이모도 엄마 많이 보고 싶어하고,

엄마 얘기 나올 때마다 울컥하고 그래.

그래도 이모랑 통화하면 엄마 얘기 맘껏 할 수 있어서 좋아.

엄마가 예전에 해줬던 얘기들도 추억하고,

서로 엄마 얘기 하면서 엄마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요즘은 거기서 뭐하고 지내?

엄마가 좋아했던 음악들 들으면서 신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많이 그리워요, 정말.

Date 2025.02.19 / View 13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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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아 하늘나라 여행 많이 하고 있어?

어제는 할머니 여행가신다고 해서 아빠가 삼척소노 예약해드렸어.


재작년 5월에 엄마랑 아빠랑 너랑 호두랑 같이 놀러 갔었지?


바닷가에서 호두랑 뛰어 놀던 사진도 있고 동영상도 있고......


아빠랑 너랑 둘이서 찍은 사진 액자에 넣어서 아빠 머리맡에 놓고 매일 보는데.....


엄마랑 의자에 앉아 있는거 아빠가 찍어준 사진도 있고.


대학가기 전엔 그래도 아빠랑 같이 놀이공원도 가고 여행도 가고 추억이 많이 있구나.


뭐 대학가서도 아빠가 꽤 많이 학교 데려다주고 가다가 닭갈비도 먹고 했었네


호두가 너 기숙사 내려주고 올때


꺼이꺼이 하면서 너 찾고 울고 했었는데.


우리 시연이 없는 줄 모르나 호두가 별 반응이 없네. 서운하니?


가끔씩 베란다 쳐다보구 천정쪽도 쳐다보면서 멍하니 있을땐


엄마랑 아빠랑 같이 시연이 영혼이 왔나? 호두눈에만 보이나? 그렇게 생각하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일도 없네.


내딸 하늘에서 재밌게 놀고 바빠서 이젠 집에 안와보나 그런생각이 든다.


그래 차라리 잘된거야


아빠,엄마 걱정되서 자꾸 집에 오고 하지 말고 너 좋아하는거 재밌는거 많이 하고 하늘에서 즐겁게 살아라


아빠는 여기서 열심히 살다가


때가되서 하늘갈때 너가 아빠 데리러 와줘


아빠 처음가는 길이라서 우리 시연이가 에스코트 해줘야지. 그래야 우리 안떨어지고 함께 하늘나라 가서


여기서 못다한 얘기도 많이하고 행복하게 같이 살자.


아빠 갈때까지 다른데로 환생하고 떠나지 말고 아빠 꼭 기다려줘야해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못살거 같거든.


사랑해 시연아


보고싶다 너무너무

Date 2025.02.19 / View 161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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