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사랑해요 오마니

엄마 오늘도 눈이와요

엄마가 떠나신후 눈이 많이와요 엄마 휠휠... 여기 모든거 잊고 편한곳으로 가요

우리 걱정하지말고 엄마 충분히 그리워하고 울고 아파할께요

엄마딸로 태어나서 너무 행운인거 같아요 엄마 사랑합니다

Date 2025.02.12 / View 91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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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이제 좀 있으면 개학이다.

시연이는 휴학했었으니까 아픈거 다 나았으면 지금쯤 학원에 다니거나 집에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고 그랬겠지?


진서가 앞전에 잠결에 봤는지 네가 방에서 컴퓨터 하고 있는걸 봤다고 하더라.


아빠는 네 방문을 못열어 봐.


문이 닫혀 있을땐 방에 있을거 같은데 ..... 열어서 아무도 없는 방을 보면 마음이 무너쳐 버리거든.


매일매일 6살 남짓 되었을때 너에 모습부터 초등학교 , 중학교 , 코로나때 마스크 쓴모습 , 컴퓨터 하는 모습 , 이불속에서 핸드폰 몰래 하는 모습....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아빠 보면 다리 주물러 달라고 하던 모습.


호두한테 간식가지고 장난 치던 모습. 안마의자에 누워있던 모습. 아빠 사무실에서 공부하던 모습 . 라꾸라꾸에서 잠자던 모습.


그 모든게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머리속에서 영화처럼 지나간다.


홍천에 닭갈비집 한림대 교정 기숙사 ....... 같이 여행다니던 생각들.


아빠가 머리 말려줄때 엉덩이 들고 머리 숙여주던 귀여운 내딸...... 영원히 내가슴속에 남아있단다.


오늘은 다른때보다도 더 보고싶네.


사랑해 시연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웠어. 다시 만날꺼니까 그때까지만 좀만 참고 기다려줘.


하늘에선 행복하게 잘 지내야돼!!!! 딸 사랑해

Date 2025.02.12 / View 139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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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제 새벽까지 잠도못자서 내옆에 있는줄알았는데ᆢ

아들꿈에 나왔네요 역시 순조씨는 아들사랑이라니까ᆢ

너무보고싶어요 만지고싶고 ᆢᆢ

너무 엄마한테 미안한일뿐이 ᆢᆢ 생각이 안나요

사랑해요 엄마 보고싶어요 엄마 그리워요 엄마

너무 가슴아파요 엄마 ᆢᆢᆢ 엄마 엄마 엄마

Date 2025.02.11 / View 8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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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왜 이렇게 피곤하지

엄마, 나 이번주 왜 이렇게 피곤하지... 이상하게 많이 피곤하네?

오늘도 갑자기 현관문에 불이 켜지던데... 엄마 나 출근하는 거 보고 간 거지?

무사히 출근 잘해서 일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구!

엄마한테 예쁜 표현 더 많이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그렇게 하지 못했어서 미안해.

많이 보고싶다...!

Date 2025.02.11 / View 93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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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가 보러갈께

아빠는 오늘 건강검진 하고 왔어


위내시경을 수면으로 못한다고 해서 그냥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


복부ct 찍은거 결과 20일에 나온다고 하네.


사무실 왔다가 좀있다 11시30분에 집에 들려서 엄마랑 진서랑 데리고 너 보러 갈꺼야.


엄마가 어제 고터가서 꽃 사서 꽃다발 만들었거든 예쁘게 달아주러 가려고.


딸 살아 있을때 꽃 선물 졸업식에만 주고 못줘서 미안해 지금이라도 많이 줄께.


오늘은 너한테 갔다가 쉬고


내일부터 열심히 일할께


좀있다가 보자 시연아


사랑해 딸~~ 너무 보고싶어


영원히 내가슴속에 함께하자.

Date 2025.02.11 / View 91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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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싶어요

엄마 보고싶어요 어제도 아빤 우시더니 오늘도 우시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고 또 우세요

언능시간이 지났으면 좋겠어요

엄마 엄마 엄마 엄마


Date 2025.02.10 / View 111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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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보고싶다

아빠 내가 표현도 잘 안하고 원래 겉으로 내색을 잘 안해 그래서 아빠 아픈 이후로 속앓이를 많이 했었어 내가 그동안 아빠 생각 안했다고 보일수도 있겠지만 난 계속 아빠 걱정만 했었어 학교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항상 아빠가 단이 왔냐고 반겨주면서 배 안고프냐고 라면 끓여주겠다며 아픈 몸 이끌고 주방으로 나왔던게 자꾸 생각나 우리 네식구가 있어서 행복하고 시끌벅적했던 집이 아빠가 없어서 너무 허전하고 공허했는데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진 거 같아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다시 우리 가족 곁으로 와줬으면 좋겟다

Date 2025.02.10 / View 102
서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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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똑같은 하루 시작

엄마, 나 어제 밤에 너무 잠이 안 와서 잠을 늦게 잤더니... 결국 늦잠을 자서 회사에 늦었지 뭐야...ㅠㅠ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밤에 너무 생각도 많고 해서 잠이 잘 안 와.

엄마도 불면증 때문에 힘들었다고 들었는데... 거기서는 잘 자고 있어?

푹 쉬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그랬으면 좋겠다, 정말로...

Date 2025.02.10 / View 9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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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번호 누가 쓰나봐

오늘 카톡에 다른사람이 뜨더라.


어린 여자애인데 네 번호 등록해서 쓰는가봐


언젠가는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마음이 별로 안좋네.


그래도 너랑 카톡했던건 그대로 남아 있더라.


대답없는 카톡이지만 이젠 카톡하면 안되겠네. 어린친구가 받을테니까.


너와의 끈이 또하나 없어져 버렸어.


호두 귀 아픈건 조금 좋아졌는데. 토요일부터 설사를 많이 해.


어제 밤엔 1~2시간 마다 계속 ..... 아빠가 새벽 1시반에 사무실로 데려와서 돌보고 있어


밤사이에도 4번인가 또 설사하고 피도 약간 비치는것 같고


외이염 약 먹는거 불쌍해서 금요일에 살코기로만 삼겹살 줬는데


그것 때문인가 싶어서 후회하는중이야.


다시는 삼겹살 안먹여야겠어.


내일 아빠 건강검진하고 일찍 끝나면 엄마랑 딸 보러 갈께.


진서는 안간다고 하네..... 나중에 엄마 아빠 하늘나라 가도 진서는 잘 안올꺼 같어.


그래서 엄마, 아빠 다 떠나면 시연이랑 같이 바닷가나 어디에 뿌려달라고 했어.


우리 셋이랑 호두랑만 같이 모여 살거같지?


너가 하늘나라 가기전에 엄마랑 아빠랑 호두랑은 만나서 같이 있을꺼라고 했던말 아빠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거드.


딸 ~~ 내일 아빠 별탈없이 검진하고 보러갈께


내일까지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시연아

Date 2025.02.10 / View 129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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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빠

아빠 어제 보고 왔는데 반가웠지?ㅎ

벌써 2월에~아빠 가신지 한달이 넘었네?ㅠ

시간이 무색하게 빨러...너무ㅠ_ㅠ

아무생각 없다가도 아빠 병원에 있었던게 생각나서

엉엉 울기도해ㅠ_ㅠ 꼭 조증 환자같어;;울다가 웃다가

난리 부르스야ㅎㅎ그래도 울고 싶을땐 울래 ㅎ

그래도 많이 울진 않을게 아빠 그러다 우리 걱정되서

못올라가면 우째ㅠ_ㅠ 곧 49재네....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 있지?ㅎ항상 같은말만 하네 ㅎㅎ나는ㅎ

보고싶다 아빠 많이 사랑해♡또 쓰러 올게유


Date 2025.02.10 / View 94
칠성파_넷째딸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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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혜진이요

엄마 오늘은 얹니네랑 아부지모시고 양꼬치집에갔어요.

엉니도 좋아하시던 그곳ᆢ 모든곳이 엄마와의 추억이 있는곳이에요 저기봐도 여기뵈도 엄마랑 같이갔던곳 ᆢ

너무그리워요 사랑합니다 너무만지고싶어요


Date 2025.02.09 / View 10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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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저왔습니다 !

아직 날씨가 많이 추운데 잘 지내고계신가요 ?

저랑 오빠는 보시다시피 너무 잘지내고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오빠랑 아버님 뵙고왔는데 오빠가 눈물을 글썽 거리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아버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것같아요

평소에는 정신없이 일하다가 문뜩 선희방을 보면

리모델링 하기전에 아버님이 방에서 퇴근하고 왔냐고

손 흔들며 인사해주시던 모습이 생각나서 많이 그립습니다

아버님께서 살아계셨을때 했던 많은 약속들을 앞으로는

아버님과 함께 할수없는 약속이 되버려서 속상하고 후회만 되는거같아요

그래도 지난날동안 예뻐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버님이 주셨던 추억과 마음 잊지않고 가족들과 잘 지내겠습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

Date 2025.02.09 / View 107
칠성파(예비)맏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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