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사무치게 그리운 아빠

아빠 오랫만이지요? 편지만 쓰려면 눈물이 줄줄 흘러서

자주 못썼어요 저 기다리셨지요? 사랑하는 아빠 뭐하고 지내시나요? 날이 꽤 추웠는데 아빠 계신곳은 괜찮으시지요

시간이 흐를수록 아빠에 대한 슬픔과 사무치는 그리움은 더더 진해지는거같아요 설날에 가족 모두 모여 사진을 찍었는데 엄마가 착각하시고 사진속에서 아빠를 찾으시더라구요 ㅠㅠ

엄마가 많이 힘드시지만 꿋꿋하게 지내고 계시고 다른 가족들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아빠 민우는 다시 임용고시공부 시작했어요 올해는 잘될거라고 믿어요 예원이도 나름대로 제길을

찾을거라 생각해요 아빠가 그곳에서 지켜봐주세요

오늘은 아빠가 저희집 오시다가 저 주신다고 들꽃을 꺽어 오시던게 생각이 났어요 그깊으신 사랑의맘 간직하고

씩씩하게 살게요 지켜봐주세요

아빠 아빠 아빠 아빠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오늘밤 꿈에 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넘넘넘넘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 😘 💕 ❤️ 💖 💚 💜


Date 2025.02.02 / View 132
이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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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내일부터 아빠 열심히 일할께

어제 아빠 얼굴 보니까 좋았어?


호두 오른쪽 귀에 염증이 생겼는데 약 먹여도 좋아지질 않네.


가려워 하지는 않는데 벌겋게 귀밑으로도 번져서 걱정이야.


아빠는 6일날 심장CT 결과 들어보고 큰이상 없다고 하면 정신과 진료를 받아보려고 해.


너 하늘나라로 떠나고 나서 마음에 병이 생겨서 아픈것 같아서.


내일부터는 일 열심히 해야될것 같아.


그동안 정신 못차리고 , 일도 하기 싫어서 미뤘던 일들도 많고 , 새로 의뢰 받는 일들고 많아질꺼라서


아빠가 정신 못차리고 있으면 직원들도 , 거래처도 다 힘들어 할것 같아.


일바쁘게 하다보면 시연이 니 생각 조금 덜하겠지? 그렇다고 서운해 하지 말아. 아빠 맘속엔 너로 꽉 차있는건 변하지 않을테니까.


아빠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아빠 힘내서 살아볼께 . 딸 사랑해 보고싶고.


내사랑 내일까지 안녕~

Date 2025.02.02 / View 106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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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있다가 보자

오늘은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둘째 큰아빠 , 큰엄마 그리고 호두


우리 시연이 보러 갈꺼야~


예쁘게 화장하고 내려와서 만나자.


아빠 컴퓨터에 내딸 처음 화장한다고 찍어서 보내준 사진이 바탕화면인거 알지?


화장품 많이 사주고 싶었는데.....


오늘은 있다가 가서 맘속으로 대화하자.


사랑해 시연아

Date 2025.02.01 / View 99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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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싶다.
비공개
Date 2025.01.31 / View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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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비공개
Date 2025.01.31 / View 87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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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보고싶다

전부들 아빠 , 엄마 보고 싶다고 편지를 쓰는데


시연아 아빠만 딸 보고 싶다고 쓰는구나......


20년도 못 채우고 하늘나라 여행을 떠났니.....


아들딸 결혼시킨다는 카톡 청첩장.... 부모님 돌아가셔서 오는 부고장.....


누군가는 자식을 결혼시키면서 행복해하고 , 누군가는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을 흘리고.


삶에는 희노애락이 있는데. 요즘 아빠는 슬픔만 가득하네.


이세상에 사는게 힘든일도 많고 고통스러운 일도 많고 그래서 착한사람은 고통받지 않게 일찍 데려가서


그 위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한다고 믿고 싶어.


그래도 너무 보고 싶은건 어쩔수가 없네.


설에 네 방에 놓아준 갈비랑 , 산적이랑 , 두부국이랑 , 육전 , 햄버거 , 피자 , 엄마가 어제 만들어준 빵이랑 다 맛있게 먹었니?


아빠가 남은 두부국 다먹었더니 엄마가 어제 시연이 흉내를 내면서


아빠때문에 한번더 먹을 수 있었는데 다 먹어버리면 어쩌냐라고 말하는데, 또 한번 울컥하더라.


내딸 좋아하는거 있을땐 아빠가 시연이 두번 먹으라고 참고 안먹었는데.


깜박하고 먹어 버렸네. 미안해


다음엔 두번 먹을 수 있게 참아볼께.


금방이라도 방에서 뛰어나올것 같아서 방문도 못열어 보고 있어.


설날엔 시연이 베게에서 너에 체취를 느껴 봤어. 내딸 머리카락 향기가 아직도 남아 있는데


우리딸 체취가 날아갈꺄봐 방문도 굳게 닫아 놨는데....


만지고 싶은데 안아주고 싶은데.......


진짜 좋은곳으로 가서 재밌고 행복하게 사는지 아빠 꿈에도 안보이고


꿈에서라도 아빠한테 와서 꼭 안아줘. 아빠 잘 살고 있다 오라고 말한마디도 해주고.


시연아 사랑해


아빠가 꿈에서 기다릴께 . 내딸 잘있어.

Date 2025.01.31 / View 128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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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따라 더 생각나네…

아빠! 나 왔어~ 매일 일기 쓰듯이 오다가

너무 간만에 왔지 ㅎ

오늘 아니 12시 넘었으니 벌써 어제일이

되어버렸네 . .

회사에 나랑 같은이름을 가진 선영언니 아버님이

별세하셨다는 부고 받고 김서방차 타고 선화랑

한달음에 다녀왔어~

아빠 보낸지 얼마 안되서 그른가 마음이 너무

안좋드라고 . . 애써 눈물 참느라 혼났어 ㅠㅠ

근데 언니 얼굴보고 뿌앵 했지 ㅎ

잘 다독여주고 왔어 ! 언니한테도 우리 마음이

전해졌으리라 믿어 , ,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설 명절도 보냈는데도

나는 아빠가 어딘가 있을거같아!

아직 49재 전이니깐 우리 가족옆에서 잘

지켜보고 있는거 맞지?

우리 가족 똘똘 뭉쳐서 나름 잘 지내고 있어!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그러고 있어~

그니까 아빠도 그곳에서 우리 걱정말고

편하게 여기저기 다니면서 잘 지내고!

이번주는 일요일에 보러갈께🥹

오늘따라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편지로

내마음 전달해…

울 아빠 어제보다 오늘 더 보고싶고 사랑해요♥️


Date 2025.01.31 / View 81
칠성파둘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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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날씨가 많이 춥넹ㅠ

아빠 어제 봐서 좋았지?ㅎ

설날 막바지 인데 그래두 사람들 많이 왔드라ㅎ

날씨가 몇일전부터 너무 춥다ㅠ 아주 칼바람 이야

아빠한테 갔다오구 이마트 들려서 모아 뒀던 신세계

상품권으로 엄마 겨울이불 사드렸엌ㅎ안방이 겁나게

춥잖아ㅠㅎ위풍이 너무쎄ㅠㅎ오늘 엄빠집 가서 있는데

아빠 침대에 아빠 자리에 누웠더니 아빠가 볼수있는 반경

은 우리 사진들 장롱 천장 뿐이 더라..?내 항암받던 시절이

생각 나드라...나도 눈앞이 흐려서 볼수있는건 천장 뿐이었는데...외로웠겠어..ㅠ아빠ㅠ 나도 살짝 외로 웠었는데

이젠 안아프겠지?생전에 건강했던 모습으로 있는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그랬음 좋겠다 ㅎ사랑해 아빠♡

또 남길게^___^♡


Date 2025.01.31 / View 75
칠성파_넷째딸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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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리운 아빠에게

아빠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외롭지도 않으신거죠?

근데 전 이곳에서 아빠가 보고싶고 그립네요.

항상 지켜보고 계시라 믿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남은 자식들 두루두루 살펴주시고 모두 뜻한대로 잘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1년에 한번만이라도 만날수있는 날이 있었음 좋겠네요.

아빠 손이라도 잡아보고 싶습니다.


Date 2025.01.30 / View 76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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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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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30 / View 80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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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보고싶은데 엄마야

엄마랑 쉬는날 마스크팩도하고 아빠한테장난치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예전처럼 지내고싶다

Date 2025.01.29 / View 78
배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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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 아빠

아빠 설날이야

아빠 보러가고 싶은거 참고 있다ㅠㅠ

잠깐이라도 보러 갈 수는 있지만

울 아빠는 그건 싫지?

설 연휴 지나고 울 아빠 보러갈게

엄마랑 선희랑 데리고 갈게

그때는 조금 더 아빠 볼 수 있을거야!!ㅎㅎ

엄마랑 나랑 선희는 잘 먹고 웃으면서 잘 있어

아빠가 안심 할 수 있게 ㅎㅎ

설 연휴 끝나고 바로 갈게!! 보고 싶다 아빠❤️

항상 아들이 우리 아빠 제일 존경 하는거 알지?

너무 보고 싶고 고맙고 사랑해 또 올게 아빠❤️

Date 2025.01.29 / View 83
칠성파아들선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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