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보고싶은 우리엄마

엄마~~잘지내고있어?나보고싶지?나도 엄마가 너무보고싶어!

엄마 별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감기조심하고 우리엄마 추워많이타는데. 너무너무보고싶고 많이많이 사랑해여 너무보고싶다 엄마

Date 2025.02.05 / View 158
원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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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고싶은 우리엄마
비공개
Date 2025.02.05 / View 134
원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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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이제 특별한 일이 있을때만 편지할께

아빠가 편지하면서 매번 울고


그리워하고 가슴아파하고 그래서 마음에 병도 생기는것 같아.


엄마랑 얘기하는데 만약에 아빠가 먼저 하늘나라 갔다면 남은 가족이 매일 그리워 하면서 울면 좋겠냐고 묻더라.


당연히 아니라고 했어.


시연이 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아빠가 슬퍼하는 모습을 하늘에서 보면 너도 슬플꺼 같더라.


이제 친구들도 좀 만나고 , 일상 생활 잘하고 , 건강도 챙기고 할께.


매일 쓰던 편지는 앞으로 특별한 일이 있거나 알려주고 싶은일 있을때만 쓸께


너도 하늘에서 아빠 너무 지켜만 보고 있지 말고


시연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재밌게 살다가 가끔씩만 아빠 지켜봐줘.


사랑해 시연아 아빠 가슴속에 넌 영원히 함께 할꺼야.

Date 2025.02.05 / View 110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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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그리워요

엄마 그리워요 엄마가 떠난지 일주일이 되었어요

새벽에 눈을떴는데ᆢ안울려고해도ᆢ

그동안 사진을 왜이리 안찍어났는지 아팠던 사진뿐이 없어서 속상해 ᆢ 그래도 많이찍어둘걸

미안해요

병윈에서만 있게해서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다음생에도 우리 꼭 엄마랑 딸해요 제대로 효도하고싶어요

Date 2025.02.05 / View 9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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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잘 있었어?

오늘은 아빠가 우리곁을 떠난지 딱 한달이 지났어

솔직히 아직도 어딘가에 아빠가 살아계실거같아서

마음이 먹먹해. .

그래도 우리가족 나름 열심히 잘먹고 잘자고

무던히 노력중이야~

그러니 아빠는 아프지도 말고 우리가족 항상

지켜보면서 잘하고있네. . 하고 잘지내줘. .

이번주엔 토요일에도 회사출근이라서

일요일에 보러갈께!

그때까지 안녕 아빠🥰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Date 2025.02.04 / View 107
칠성파둘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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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꽃 잘 붙어 있어?

엄마, 지난 번에 아빠랑 동생이랑 남편이랑 같이 엄마 보러 간 거 봤어?

되게 알도 크고 예쁜 꽃 엄마 앞에 두고 왔는데... 엄마도 꽃 봤지? 맘에 들어?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난 방금 점심 먹고 왔는데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배가 불러서 졸려.

안 졸고 일 열심히 해야 하는데...

얼른 또 엄마 보러 가고 싶다!

꿈에 나와서 어떤 일들 있었는지 꼭 얘기해줘!

Date 2025.02.04 / View 8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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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싶다.

아빠 잘 지내고 있어?

작은 딸은 잘 지내고 있어

오랜만에 납골당 가서 눈물만 보여서 미안했어

아빠가 정말 그립네

항상 맛있는 음식 먹고 있었을텐데

아빠 혼자 거기에 있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황망했어 여전히 실감이 안 나

가끔 출근길에 아빠 닮은 아저씨들 뒷모습 보면 아빠 생각이 나네

아빠 젊을 때 모습도 생각나고...

그립다 아빠

여전히 너무 사랑해 아빠

정말 그리운 우리 아빠

꿈에는 왜 안 나와줘

자기 전에 한 번도 빠짐없이 아빠 생각하는데

그립다 아빠

오늘도 화이팅하자 내 사랑!!

Date 2025.02.04 / View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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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침에 재작년에 삼척가서 같이 찍은 사진을 봤어

작년에는 네가 대학에 들어가는 바람에 아빠랑 춘천갈때만 같이 다니고


함께 여행을 못갔었지.....


즐겁게 대학생활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


아빠도 시연이랑 같이 놀러다니고 싶고 함께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친구들 많이 없었다가 생겨서 즐거워하는 모습만 봐도 행복했었거든.


재작년에 삼척갔던거랑 , 에버랜드 갔던거 , 호두랑 애견카페 수영장 갔던거...... 그때 사진들....


중3때 부터는 사진이 전부 마스크 쓰고 찍은것들이고


삼척에서 찍은 사진만 얼굴이 보이더라. 그땐 살이 많이 쪄서 우리딸 가장 이쁠때 모습은 아니지만


아빠는 매일매일 그사진 보면서 그리워 한다.


요즘은 부쩍 네가 하늘나라 가서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 다이어트 한다고 열심히 했었는데.


하늘에선 다이어트 안해도 날씬하고 예쁜 모습일지 궁금해.


너무 예뻐져서 아빠가 못알아볼까봐....


그냥 딱 보면 알아보려나? 어릴때 초롱초롱한 눈도 그대로일꺼고


아빠도 늙어가면서 많이 변하겠지? 뭐 하늘나라 가면 아빠도 머리도 다시 많아지고 , 날씬해지고 젊었을때 모습으로 갈지도 모르지.


아빠 젊을땐 그래도 봐줄만 했거든.....


오늘은 정말 많이 춥다. 호두도 산책은 배면만 시키고 얼른 들어왔어.


오늘은 거래처 가서 머리아픈일 큰맘먹고 정리해보려고. 거래처 양아치 담당놈 혼좀 내주고 올께.


결과는 내일 편지에 쓸께. (요즘 아빠를 제일 괴롭히는 놈이거든)


내일까지 재밌게 놀고 있어


사랑해 보고싶다 시연아

Date 2025.02.04 / View 123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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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날씨가 미쳤어ㅠ

아빠 안녕ㅎ쓴게 날아가 버려서 다시써 ㅠ

뭣좀 확인하려다ㅠ 바본가봐 나ㅠㅠㅎ

날씨가 오늘 부터 담주 월욜까지 무지하게 추워ㅠ

이렇게 추우면 아빠 옛날에 겨울엔 일 없어서

여기저기 전화 돌리는게 생각나 정말 성실해 아빤

그러니 8식구 먹고 살았겠지? 대단해 아빠ㅎ

원숭이 띠라 그런가?ㅎ이제 좀 편할까?아프지도 않고?

여기저기 많이 보고 뜯고 씹고 다녀ㅎㅎ

시간이 무지 빨리가 벌써 2월이야 그래서 아직도

실감이 안나 그냥...보고싶어 아빠 많이 사랑해요♡

또 쓰러올게유 아빠♡

Date 2025.02.04 / View 94
칠성파_넷째딸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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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엄마,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다 볼 수 있으니까 이번 설 연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이미 다 알고 있겠지...

외할아버지가 음력 1월 1일에 돌아가셨어.

장례를 또 치르다보니 계속 마음이 힘들고 아팠어.

할아버지 50대 때 모습이 엄마랑 너무 닮아서 마음이 더 아팠어.

아빠도 많이 울었어... 엄마가 많이 생각나고 그립나봐.

나도 엄마 생각이 너무 많이 나고 정말 많이 그리워.

언제쯤 이 괴로운 마음이 멈출 수 있을까? 아마 평생 그럴 수는 없겠지...

그래도 나 열심히 살아볼게. 하늘에서 꼭 나 응원해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살아볼게.

나중에 나도 엄마 보러 가게 되면 기특하다고 칭찬해줘.

Date 2025.02.03 / View 10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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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어떤 모습일까?

시연아 하늘에선 넌 어떤 모습이니?


아빠는 마지막 떠날때 모습보다 자꾸 6살때 귀여웠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


해맑고 아빠 품에 항상 안겨 있을때 그모습 그대로.


사람이 살다보면 커가면서 얼굴도 바뀌고 살도 쪘다가 빠졌다가 많이 변하잖아.


영혼은 어떤 모습일까? 아빠가 알고 있고 생각하는 모습이랑은 틀릴것 같은데.


아빠가 나중에 가면 우리 알아볼 수 있는거겠지?


아빠가 못찾으면 너가 아빠 알아볼 수 있는거지?


오늘부터 열심히 일하고 생활할께. 시연이가 하늘에서 잘 지켜봐줘


아빠 잘 해내볼께.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면 우리 영원히 행복하게 같이 살자.


다시 만나는 그날 아빠 데리러 꼭 와줘.


사랑해 시연아.


매일 쓴는 편지 잘 읽고 있는거지?


그립고 보고싶다 내딸

Date 2025.02.03 / View 109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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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엄마 생각이나

보고싶다 우리엄마

아빠가 많이 힘들어해

아빠 꿈에 놀러가서 좀 혼내줘

Date 2025.02.02 / View 95
배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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