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막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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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24 / View 78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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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이번 설 연휴가 엄청 길어

엄마, 이번 설 연휴가 엄~청 길어!

예전에 설 연휴에도 집에 안 있고 나가서 친구들이랑만 놀던 생각이 나네.

설 연휴에 엄마랑 같이 여행 가는 사람들도 많더라고.

어려운 일도 아닌데... 왜 나는 그렇게 못 했을까?

쓸모 없는 후회지만 정말 많이 후회돼.

같이 예쁘고 좋은 곳 여행 가서 엄마한테 맛있는 것도 먹여주고 좋은 선물도 사주고 했으면...

엄마가 참 좋아했을텐데.

그 흔한 명품백 하나 내가 사주지 못하고 이렇게 돼서 너무 속상하다.

내가 부족한 딸이었어서 너무 미안해, 정말로...

Date 2025.01.24 / View 7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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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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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24 / View 111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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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매일매일 꿈같아요 하찌

하찌, 하찌가 돌아가신지도 이제 한달이 넘었네요 오늘은 하찌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났어요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제가 간호해드리는데 병원에서의 하찌의 모습이 생각이 났어요 하찌가 막 열이 나시니까 열 떨어지게 하려구 제가 손 씻고 차가운 손으로 만졌을 때 아이구 시원하다 하셨는데 엄마한테 오늘 그렇게 해드렸는데 엄마도 똑같은 말을 하셔서 하찌 생각이 났어요 하찌가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찌가 얼마나 혼자 무서우셨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보고싶어요 하찌는 저 보고싶으신가요? 보고싶어 하실 거 같아요 항상 보고싶어 하셨으니까 하찌 매일매일 보고싶어요 하찌를 만질 수도 없고 대화도 못하고 안지도 못해서 너무 보고싶은데 어떡하죠 집안 곳곳에 하찌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자꾸 생각나고 가슴이 미어져요..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하찌가 제 손 만지면 항상 아이구 손이 차디차다 하시면서 제 손을 항상 녹여주셨는데 제가 배가 아프다고 하면 애기가 왜그리 배가 아플까 하면서 어루만져주셨는데 그런 하찌가 없다는 게 너무 슬프고 타임머신이 있다면 되돌아가서 만나고 싶어요 왜 그렇게 급하게 가셨어요..너무 급하게 가셔서 자꾸만 부정하게 되어요 하찌가 돌아가신게 아닌 거 같은 생각도 들고 조금의 마음에 준비는 했지만 이렇게 빨리 가실 줄은 예상하지 못했거든요..하찌 편지를 쓰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타는 거 같지요? 하찌가 저 우는 거 싫어하실텐데 웃는 걸 좋아하실텐데 밤마다 울어서 죄송해요 낮에는 못 울어요 엄마가 너무 슬퍼하시니까 제가 울면 안돼요 그런데도 거의 매일 우시네요 저도 밤마다 매일 울어요 하찌 보려면 80년이나 더 기다려야 하네요 빨리 시간이 가서 하찌 곁에 있어드려야 하는데 요즘 100세 시대이고 너무 빨리 가면 하찌가 속상해 하실 거 같아서 조금만 많이 기다려 주셔요 하찌 저 편지 쓰면서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담에 또 쓰러 올게요!!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요 하찌도 평안하게 잘 주무세요❤️❤️❤️❤️❤️❤️❤️❤️❤️❤️❤️❤️‍🔥❤️‍🔥❤️‍🔥❤️‍🔥❤️‍🔥❤️‍🔥❤️‍🔥❤️‍🔥❤️‍🔥❤️‍🔥❤️‍🔥❤️‍🔥❤️‍🔥❤️‍🔥❤️‍🔥❤️‍🔥❤️‍🔥❤️‍🔥❤️‍🔥❤️‍🔥❤️‍🔥❤️‍🔥❤️‍🔥❤️‍🔥❤️‍🔥❤️‍🔥❤️‍🔥❤️‍🔥❤️‍🔥

Date 2025.01.24 / View 100
하찌의보라예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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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늘.우연히!

아빵!

오늘.많이놀랏징!

오늘.월래딸들.일하는시간인데,

아빠찾아가서!ㅎ

오늘.일이없어서.빨리끝났어.ㅎ

4시에만끝나라.아빠보러가게.

이렇게.매일매일.기도햇더니.ㅎ

이게되네?ㅎ

아빠쉬고잇는데.서프라이즈좋앗어?

또가서.안울라햇는데ㅠ

선영.언니가.계속울어서ㅠ

나도.결국에.눈물흐르륵ㅠ

미안해.ㅠ안운다햇는뎅.ㅠ

아빵!우리가.마니울어서.걱정

하는거아니지?울어도.잘살고있어!

걱정마셔.ㅎ잘먹고.잘지내닌깐.ㅎ

설전에갈수있어.다행이엿어.ㅠ

설엔.못가닌깐.ㅠ얼마나.맘이찟어졌는지.ㅠ

아빠도.이해하지?ㅎ

설끝나고.갈껭.ㅎ.아빠!

우리보고시퍼도.참아!

항상그립고.보고싶어ㅎ

그리고.사랑해❤️

Date 2025.01.23 / View 92
칠성파셋째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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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늦게 와서 미안해

엄마, 오늘은 내가 글 남기러 너무 늦게 왔지? 미안...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나 이모랑 수다 떠는 거 들었지?

엄마도 그 얘기 좋아했을 것 같아서...

같이 나누지 못한 게 참 아쉽고 슬프다.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보고싶어, 사랑해!

Date 2025.01.23 / View 103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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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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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23 / View 81
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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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 병원 가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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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23 / View 126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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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일에 편지

아빠! 연달아서 나야 ㅎㅎ

왜이렇게 할말이 많은지 ,,

원래 울집에 수다쟁이잖어, 딸 중에서도 내가 제일 살갑고 애교가 많다고

아빠가 항상 애기해줬잖아 ㅎㅎ

나는 지금도 그래!! 다행이지?

오늘 선희한테 전해줄 서류가 있어서 퇴근하고 엄마네 들러서

엄마도 보고 꽉 안아주고 옛날사진도 보고 너무 재밌었어.ㅎㅎ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사진 보면서 즐겁기도 하고 옛날 생각도 나고

그립더라,, 그리고 울 막냉이 선희가 너무너무 귀여운거야!!!

애기때 그모습그대로 키링 만들어서 갖구 댕기고싶엉.,ㅠㅠ

그래서 아빠사진마다 선희 꼭 끌어안고 있었낭 ,,그시절의 선희가 너무 부럽드라.ㅎㅎ

그러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지는거같아서 엄마한테 인사하고 집에서 나왔지,,

근데 참 신기한게 집에선 눈물생각 1도 없었는데 선화차타고 집앞에서 내리자마자

눈물이 막 나는거야 ㅜㅜ주책맞게,,

사람들이 보든말든 진짜 꺼이꺼이 울었어.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 싶고 그래서 ,,

한참 울다가 뚝 그치고 아무일 없는듯이 집에 들어왔어!

결국엔 오늘은 실패했어,, 씩씩하게 안울라 했는데.ㅎㅎ

오늘은 이해해주라 아빠!

이런날도 있는거잖아,,,그치?

오늘 하루도 이렇게 하루 잘 버텼다!

내일은 정말 정말 씩씩하게 하루 보내고 올께!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울아빠!! 꿈에서라도 만나,,



Date 2025.01.22 / View 101
칠성파둘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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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1/21일에 편지

아빠'' 나 왔어!

아빠는 여기저기 잘 다니고 있어?

셋째삼촌 막내삼촌 다 만났고? 꼭 만나서 형제끼리 같이 있음 좋겠다,,

나는 요새 불면증이 또 도져서 며칠째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어 ㅠㅠ

일은 다녀서 몸은 피곤한데 좀처럼 잠이 안오네 ..

오늘은 정말 오랫만에 종이책도 꺼내 읽었어!

근데 눈만 아프고 실패했지모야 ㅎㅎ

이제 며칠만 있으면 명절이라 푹 쉬니깐 그때는 푹 잘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지! 나 잠못자고 그러는거 보면 울아빠 속상할까봐,,

그래도 오늘 하루는 안울고 씩씩하게 하루를 보냈어! 나 잘했지!!

내일 하루도 더 씩씩하게 밥도 잘먹고 회사도 잘다녀오고 할께,,

우리 내일 또 만나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울아빠


Date 2025.01.22 / View 85
칠성파둘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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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역시.남는건.사진!

아빵~오늘.일끝나고.엄마집가썽!

엄마.머리염색해서.이뻐졋엉ㅎ

아빠가.계속머리.염색하라고햇다며ㅎ

드뎌햇당ㅎ

오늘가서.막냉이가.사진도.주공

앨범도.보여줫는뎅ㅎ

오랜만에.봐서.너무.재밋고

좋앗엉.옛생각이.절루나더라ㅎ

다는.못보고.아주.쬐끔봣엉ㅎ

설때보려구!ㅎ

아빠.삼촌들.다왜케.잘생긴거야?

젊엇을때.사진.대박.ㅎ지금도

잘생겻지만.옛날이.잘생겻엉!

역시.우리인물좋은거.다아빠덕이야ㅎ

우리.막내는.애기때.인형이야!

너무이쁘고.귀여웡!

지금이랑.어쩜.이리똑같아?

나만늙어가나봐.ㅋㅋ

글구.아빠랑.엄마랑같이찍은사진!

우리막내는.진짜많터라ㅎ

너무부러웟엉!ㅠ

나두.늦등이엿다면.ㅠ이힝.ㅠ

암튼.낼두.일끝나고.엄마집가려궁.ㅎ

글구.아빠.쫌만기둘렁.ㅎ

아빠.새집!우리사진으로.이쁘게!

꾸며줄껭!ㅎ

아빵이.오늘도.잘쉬고잇고!

오늘도.여전히.그립고.보고십다!

아빠.사랑해용❤️

Date 2025.01.22 / View 98
칠성파셋째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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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고 싶은 아버지께

아버지. 잘 지내고 계시죠?


하늘나라로 가신 지 벌써 7년이 넘어갑니다.


가끔씩 아버지가 생각나면 아직도 눈시울이 붉어지곤 합니다.


작년에 큰고모님도 돌아가시고 몇 해 전 코로나가 한창인 시기에 돌아가신


작은아버지도 너무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형제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셨죠?


마음 속 얘기들을 글로 쓰려니 두서없이 나옵니다.


돌아오는 설연휴에 며느리, 상혁이, 지윤이 다 데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Date 2025.01.22 / View 115
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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