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오늘 동호회 활동하는 날이야!

엄마, 나 사내 동호회 만들고 나서

동호회 활동하는 날이면 엄마한테 사진도 보여주고 그랬었는데...

오늘도 엄마한테 예전처럼 사진 보내줄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

매일매일 하는 엄마 생각이지만, 오늘은 또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날 것 같네.

많이많이 보고싶어, 진심으로...

Date 2025.01.22 / View 8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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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가슴이 계속아프더니...
비공개
Date 2025.01.22 / View 89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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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

아빠 미안해 너무 늦게 왔지?

내가 요새 너무 정신 없이 살았다

이리 저리 핑계대서 미안해

그래도 아빠 생각 안 하는 날은 단 하루도 없으니까

서운해 말아줘.

여전히 아빠가 보고싶고 소중하니까


나는 토욜에 시험 보고 왔어 ㅎㅎ

완전 망했어.....ㅠㅠ

열심히 공부했는데 아쉬워


아빠한테 망했다고 하소연 하면 조용히 미소를 날려줄 것 같네 ㅋㅋ

그치?

아 이번에 꼭 합격하려고했는데 아쉬워

결과는 한 달 뒤이긴 한데...

아빠 넘 보고싶다

엔드라이브에 요새 자꾸 아빠 사진이 뜨고 아빠가 아프기 전의 우리가 떠

그때가 그립다

간절하게 그립고 돌아가고싶다 아빠

아빠는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아빠 잘 있는거지?

얼른 아빠 보고싶다

설날에 맛있는거 많이 차려둘테니까

맛있는거 많이 먹고 가! 사랑해 아빠

정말 사랑해 아빠

Date 2025.01.21 / View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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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우리 사진 보여주고 싶은데...

엄마, 내 결혼식 와서 본 거 맞지?

예쁜 사진도 많아서 보여주고 싶은데... 못 보여주니까 너무 아쉽다.

엄마가 분명히 진짜 예쁘다고 해줬을텐데...

엄마는 내 사진 볼 때마다 진짜 예쁘다고 해줬으니까...

다 엄마 닮아서 그런 거니까, 나 참 복 받았네.

정말 보고 싶고, 또 내 모습 보여주고 싶다...

Date 2025.01.21 / View 8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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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가 살이 찐다.

시연이 아프기 시작한후에 10kg 빠졌었는데.


너 하늘나라 간지 3달이 지났는데 지난달부터 찌기 시작하더니 5키로가 쪘네.....


마른사람들은 보기 좋아졌다고 할수있겠지만


아빠는 다시 돼지가 되는거 같네.


엄마랑 같이 저녁을 매일 먹고 , 저녁먹고 나서도 빵먹고 , 과일먹고 , 견과류 먹고.....


내딸 보러 일찍 가고 싶은건지 계속 먹게된다.


가끔은 이렇게 막살면 시연이 빨리 보러 갈 수 있으니까 그것도 괜찮겠다 싶기도 해.


아빠 다이어트 다시 시작할까? 아빠 뚱뚱하고 머리벗겨진거 보기 싫다고 했었잖아?


시연이 보러 하늘나라 갈때 보기 싫다고 안만나줄꺼아?


오늘부터 신경써서 살 빼볼께


너랑약속하고 꼭 살빼서 건강하게 열심히 살다가 만나러 갈께.


넌 하늘에서 운동열심히 하고 있니? 너무 예뻐지면 아빠가 못알아볼거 같은데... 적당히 조금만 운동하고 너무 변하지 말아.


아빠가 못알아 보면 어떻게 해... 호두가 먼저 가면 냄새로 잧겠지만


아니면 아빠 계속 지켜보다가 아빠 하늘나라 가면 시연이가 마중나오면 되긴 하겠다.


딸~~ 오늘부터 아빠 다이어트 시작 1일이다.


아빠 약속 꼭 지킬께 사랑해 시연아.

Date 2025.01.21 / View 134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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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비공개
Date 2025.01.20 / View 95
조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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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아빠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아빠

거기서는 아프지 않지? ㅠㅠ 너무 보고싶다 아빠

Date 2025.01.20 / View 97
칠성파아들선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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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이 오늘은 더 많이 보고싶어 ㅠᴗㅠ

아빵이 나 오늘 주민센터에 아빠 사망신고 된거 확인하고 왔어

아빠 핸드폰에 문자로 카드 연회비가 환급되었다고 와서

보자마자 설마 ,, 하고 달려가서 확인했는데 벌써 되었더라고 ..

그래서 가족관계증명서 6부도 떼어왔어 언니들 오빠도 주려고

이렇게라도 아빠 이름 밑에 우리들 있는게 마음이 놓여서 ,,

사람들 많아서 엉엉 울지는 못하고 눈물 찔끔하고 나왔당 ㅎㅎ

아빵이 내 꿈에서는 나랑 뭘하고 있던건지는 몰라도 되게 많이

즐거웠던것 같아서 나도 행복했어!! 이제는 아빠가 병원에서

있던 모습보다 집에서 혼자 침대에 가로로 힘 없이 누워서 있던게 더 생각나더라 ,,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빠가 너무 외로웠을거같아 서운하기도 했을거고 .. 그때 더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더 들여다 봐주지 않아서 미안해 ,, 그래도 아빠는 내가 제일

좋다고 믿어 !! 나는 늦둥이자네..ㅎㅎㅎ

항상 미안한게 더 많았지만 엄마는 걱정말고 아빠도 자유로이 49재전까지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구 맛있는거 먹구 !!

아프지말고 있어요 ღ 언니들 꿈에 건강했던 모습으로

든든했던 아빵이 모습으로 꼭 나와줘!!

언니들이 많이 울어 ㅠᴗㅠ 그래서 나는 안 울고

더더 아빠가 걱정안하게 씩씩하게 잘 지내볼게 !! 알지 ?

나 잘 안우는거 ◜◡◝ 앞으로도 아빠 자주 보러갈게

편지도 자주 쓰고 !! 그러니까 너무 걱정말구 !!

그리구 외삼촌도 아빠가 많이 보고싶으신가봐 ,,

매일 아빠한테 전화하셔 ㅠㅠㅠ 받으면 끊으시고 ,,

외삼촌 꿈에도 나와서 걱정말라고 해조 !!

아빠 진짜 많이 보고싶고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

그래도 고마운거 사랑하는게 더 커 ㅎㅎㅎ ღ

다음에 또 올게 잘자고 잘 지내고 있으셔ㅕ 아빵이🩷

Date 2025.01.20 / View 126
칠성파막냉이_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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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

아빠 ! 오늘 주민센터에서 아빠 사망신고한게 처리완료

됬다고 해서 그 연락받고 갑자기 너무 슬픈거야. .

이제 진짜로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난게 실감이 나서, ,

너무나 속상한데 선화가 그러더라

아빠 이제 안아프고 고통스럽지 않으니깐 

다행이다. . 좋게 생각하자고

그래서 눈물을 삼켰지,그러다 다시 울컥하고

선화운전중인데 내가 너무 울어서 미안했지 ㅠ ㅠ

삼켜야지 삼키자 하는데 그게 잘 안되 , ,

아빠가 나 울면 항상 그랬잖아 우리 수도꼭지

또 우냐고 ㅎ ㅎ

나는 여전히 그래 , , 나이 마흔이 넘었는데도

이세상 저리가라 펑펑 우는 수도꼭지 ㅎ

근데 이런 내가 눈물이 마르면 그땐 어딘가 고장난게

분명해! 그러니깐 나 너무 운다고 속상해 하지말고!

오늘 밤엔 내 꿈에 와주라 제발 ㅠ ㅠ

너무너무 보고싶어!

Date 2025.01.20 / View 105
칠성파둘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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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늘..

아빵..

오늘.아빠.아빠가.이제.이세상에에없다고.

판정된날이야.

그래서.너무슬퍼.ㅠ

오늘.퇴근길에.그소식듣고.선영언닌

보조석에서.막울엇는데.나는..

울지못해서.운전해야하닌깐..

눈에.눈물이가득고엿지만,ㅠ

그래서.주차하고.내리고나서.집가는.그길에.

소리없이.눈물흘리고.올라가써.ㅠ

집가서.맘추수리고.엄마랑통화하는데.

엄마가.울면서.받더라.ㅠ

난.거기서.또울고.ㅠ

그러다.우리.막둥이가.앨범에잇는.우리.옛사진.

그리고.아빠옛사진.보내줘서.울면서웃고.

이상햇어ㅎ.사진은.행복한데,눈물나고.ㅠ

아빠.시간이가면.갈수록.아빠가.더보고시퍼.

그리워.ㅠ.

그리고.내꿈에.나온거.진짜맞지?

내가.아빠.그리워서.보고시퍼서.

내가.하두.생각해서.그런거아니고.

아빠가.나찾아온거맞지?

맞을께야,맞앗으면좋겟엉.ㅠ

오늘도.어김.없이.울엇지만.

내일은.안울께!아빠.옆에서.맨날울고잇는

나보면.속상할꺼아냐!

아빠.날이.많이.포근해졋어!

다음주부터는.다시.추워진다는뎅ㅠ

울.아빠는.안추우면.좋겟당ㅎ

아빠.너무.사랑하고.요번주도.

주말에봐❤️

Date 2025.01.20 / View 98
칠성파셋째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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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오늘도 또 이렇게 지나가네요 아빠없는 세상이ㅠㅠ

아빠 아빠가 여행 떠나신지 한달 가까이 되어가는데도 사망신고했는데도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진짜로 멀리로 여행가신거 같아요ㅠㅠ 넘넘 보고 싶어요

지금도 시시때때로 울컥울컥 눈물이 나요

엊그제는 엄마생신이라 가족들 모여서 식사를 했어요

가족들 모두 슬프지만 서로를 위해 일부러 씩씩한척

하고 지내고 있어요 엄만 여전히 힘들어 하시고요

다 아시지요? 우리 보고 있으시지요? ㅠㅠ

작년에 아빠생신때 양평에서 생일파티 한 기억이 나요

그때두 아빤 넘 힘들어 하셨는데...

그래두 가리비도 고기도 구워먹구 케잌식도 하구

넘 그립기만 해요 그게 마지막 생신일줄은 몰랐어요

아빠 손 잡고 얼굴에 제 볼을 부비고 싶은데 아빤

넘 멀리 계시네요 오늘밤 꿈엔 저한테 찾아와 주세요

넘넘 보고싶어요 😭



Date 2025.01.20 / View 113
이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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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러 가고 싶다...

곧 설 연휴라 가족분들 보러 가는 분들이 많나보다.

엄마 사람 구경하는 거 참 좋아했는데... 여러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 거 잘 보고 있어?

나도 얼른 엄마 보러가야 되는데...

남편 차 쓸 수 있게 되면 정말 바로 보러갈게!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참,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Date 2025.01.20 / View 9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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