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아빵이 오늘 날씨가 좋아요

아빠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아빠 보러갈때면 항상 날씨가 너무 좋아요 비도 안오고 눈도 안오고 아빠 덕분에 아빠 보러 갈때마다 너무 좋아여 몇 시간뒤면 아빵이 볼텐데 잘 쉬고 있어요 !!

사랑해요 아빠 ღ

Date 2025.01.12 / View 90
칠성파늦둥이_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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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랑해요

김칠성 씨 여보 사랑해요 잘 있지 나도 잘 있어요 사랑해

Date 2025.01.12 / View 95
칠성파_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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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이

아빠.잘쉬고있어?

이따가도.아빠보러가는뎅.

너무자주간다고.걱정하는건아니지?

다음주부턴.다시.일도하고해서.주말에만

아빠보는게가능해서ㅎ이번주는.쭉아빠보러가는거닌깐

우리가.귀찬게해두.참아주세용ㅎ

우리가족들.아빠.항상.옆에있으닌깐.외로워말구.ㅎ

걱정도.말공!우리.칠성파.아자아자.화이팅!

우리가족은.우리가.책임.질께!

아빤.우리.잘지켜봐줘❤️

Date 2025.01.12 / View 92
칠성파셋째딸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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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이 오늘도 보러가요

아빠 어제도 너무 추웠는데 울 아빵이 잘 주무셨어여?

어제도 보러가구 오늘은 셋째형부도 같이 가요 !!

엄망이랑 점심 먹구 오후에 아빵이 보러갈게여

우리 너무 자주 온다구 도리도리 하는거 아니져? ㅎㅎㅎ

아빠 자주 보러 갈거니까 외로워하지말구 편히 아프지말고

쉬고 있어요 사랑해요 아빠 ღ 🩷🩷🩷🩷🩷🩷

Date 2025.01.12 / View 72
칠성파늦둥이_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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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좀있다가 보러 갈께

시연아 오늘은 집에 있다가 너 보러 가려고 늦잠 자고 뒹굴거리려고 했는데


아빠 약을 사무실에 놓고 와서 호두데리고 출근했어.


오늘은 어제 보다 덜 춥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그리고 호두 매번 가는 멤버대로 갈꺼야


명절전엔 진서도 한번 같이 가자고 해볼께.


연휴가 너무 길어서 아빠는 벌써부터 걱정이다.


평일엔 일하면서 바쁘게 살아서 버티고 있는데.


연휴동안 시연이 생각만 하고 있을것 같네. 너무 보고 싶은데....


사무실 나와서 잔뜩 쌓여있는 원단들이나 정리해볼까?


여튼 있다 봐~ 아빠 1시전엔 갈께.

Date 2025.01.12 / View 107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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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한 내딸 시연아 보고싶어

어젠 엄마랑 얘기하다가


금값이 많이 올라서 시연이 돌잔치때 금반지 정말 많이 들어왔었고 , 진서때는 금값이 10만원이 넘어서 돌반지 많이 안들어 온 얘기를 했어.


20년전에 받았던거 그대로 다 금고에 있는데....


나중에 시집갈때 주면 정말 좋아했을거 같은데. 진서 결혼할때 니가 주는 선물로 줄까 싶어. 아르바이트 해서 모아 놓은 돈 그것도 진서 대학가면 줄께 괜찮지?


우리 시연이가 알바하면서 엄마한테는 커플링 이니셜 새겨서 해주고 , 아빠는 골프채 세트 사준다고 카톡 보내 준거 생각난다.


게임팩 만원짜리 사는것도 엄마한테 허락 받고 안된다고 하면 못사고 , 다른것들도 다 허락 받고 하고.....


인터넷 게임 친구들 만나고 싶어도 , 안된다고 하면 못갔었고....


엄마 아빠말 정말 잘 들었던 예쁜딸


성인이 되고 나서도 말 너무 잘들어 줘서 고맙다.


근데 아빠는 그게 너무 미안해진다. 그냥 하고 싶은대로 다 할 수 있게 허락해 줄껄하는 생각.......


진짜 별것도 아닌 것 들인데.


아빠가 정말 미안해 너무너무 착한 내딸아.


늦었지만 하늘에선 원하는거 마음대로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따라 어릴때 아빠가 머리 감겨주고 머리 말려주고 고무줄로 묶어 주던게 생각난다.


머리 말릴때 엉덩이 들고 아빠가 머리 말리기 편하게 해주던 내 이쁜딸.


아빠 이제 에버랜드 누구랑 가니? 나중에 진서 결혼해서 손자,손녀 생기고 난 후엔 아빠는 너무 늙어서


놀이기구는 못타겠지?


앞전에 우리 둘이 에버랜드 갔을때 아빠 연속으로 3개 타고는 어지러워서 쉬었었잖아.


50이 넘어가니까 놀이기구 타는것도 힘들어 지는거 같어. 자이로드롭도 연속으로 탔었는데....


아빠 시연이 보러 갈 날이 하루하루 다가온다고 생각해 . 죽는게 두렵지 않고 내딸 만나러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기다려 지는것 같기도 해.


그래도 엉망으로 살진 않을꺼야. 열심히 착하게 잘 살다가 죽어야 내딸처럼 천국에 갈수 있을테니까.


재밌게 잘 지내고 있어 아빠도 여기서 행복하게 살다가 갈께 노력 많이 하고 있으니까 걱정 하지 말고


사랑해 시연아 너무너무 보고싶다. 내딸아

Date 2025.01.11 / View 146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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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우리 엄마

엄마~ 너무 보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게 여기에 편지 쓰는 것 밖에 없네.

그래도 엄마가 읽어주고 있을 거라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져.

정말 읽고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날씨가 진짜 많이 추워졌어.

엄마가 봤으면 이 날씨에 치마 입고 스타킹 신었다고 뭐라 했을텐데...

그래도 예쁘게 입고 나오는 게 좋지, 뭐! ㅎㅎ

남편 차 쓸 수 있게 되면 정말 바로 엄마 보러 갈게.

지금 못 보러 가고 있어서 너무 미안해...!

Date 2025.01.10 / View 10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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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내 동생~~
비공개
Date 2025.01.10 / View 96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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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도 안됐는데 출근했어.

6시 전후면 출근하긴 했었는데


너 하늘나라 간 후엔 3~4시면 잠이 깨서 더 일찍 나오게 된다.


잠에서 깨면 꿈에서 시연이 못본게 아쉽고 그리워서 다시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그냥 출근하곤 하네.


직원들 출근 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서 오늘 할일 미리 정리좀 해놓고


남는 시간은 너랑 아빠랑 함께 했던 날들을 기억해내고 그리워하고 눈물을 흘리는게 이젠 일상이 되었어.


오늘은 23년 여름에 갔던 애견카페에서 호두데리고 수영장에서 즐거워 하던 모습을 생각하고


24년에 친구들이랑 일본 놀러갈때 아빠랑 카톡하던거 , 선배오빠가 여권 잃어 버려서 아빠가 게스트하우스 알아봐주고


아빠 거래처 이모한테 부탁해서 호텔 프론트에 전화 걸어주던게 생각이 난다.


아빠도 너랑 함께 여행하고 싶다.


괌 갔을때도 생각난다. 물놀이 정말 좋아 했는데. 물에 한번 들어가면 안나오고..... 까르르 웃던 모습이 그립고 너무 보고 싶어.


언젠가는 아빠가 하늘나라 가겠지? 그땐 꼭 만나서 함께 여행도 하고 아빠가 여기서 다 못해준 사랑 많이 줄께.


하늘에서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재밌게 지내고 있어~ 아빠도 여기서 열심히 살아 볼께


만나는 그날까지 우리 서로 힘내보자.


내딸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시연아 사랑해

Date 2025.01.10 / View 152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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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큰딸 주신

주신아 오늘은 유난히 춥다 ᆢ

거기는 어떠니 ᆢ

보고싶다

해맑게 웃는 주신웃음소리두 듣고프다 ᆢ

아빠랑 외할아버지랑 잘 있니?

넘 보고싶다

너에게 못해준것만 생각나네 ~~~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무조건 행복해야해

Date 2025.01.09 / View 87
이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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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해

엄마, 너무 보고 싶어서 어제는 엄마 핸드폰을 좀 봤어.

엄마 핸드폰에 있는 엄마 사진도 보고 우리 사진도 보고...

남편도 옆에서 토닥토닥 해줬어.

엄마랑 했던 카톡도 보고 사진도 보니까 더 보고 싶더라.

마음이 답답하고... 여전히 실감도 안 나고 그래.

그냥 잠깐 어디 여행 떠나있는 거라 시간 좀 지나면 우리 보러 올 것 같고 그래.

엄마, 내가 어떻게 살았으면 좋겠어?

엄마가 원했던 건 뭘까 계속 생각하게 돼.

시간 되면... 꿈에 와서 내가 어떻게 살았으면 좋겠는지 꼭 얘기해줘.

엄마가 말해주는 대로 살게.

정말 보고싶다, 사랑해!

Date 2025.01.09 / View 14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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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겨울인가봐.

영하 -16도 라는데 생각보다 안추운거 같아.


어제는 자다 깨다 하면서 꿈을 많이 꿨는데 .... 우리 시연이는 안보이더라.


혹시나 다시 잠들면 보이려나 싶어서 다시 눈감고 잠을 청했는데도 안오더라.


내딸 바빠서 안오는거 같네.


대상포진 걸린 지인이 있어서 아빠도 예방주사 맞을까 생각중인데.


대상포진 예방주사 맞고 부작용으로 몸살 난 거래처 사장있어서 겨울 지나서 맞을까해.


좀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 거래처에서 오더 당분간 안오면 했는데 한두건씩 계속 들어오네.


아빠가 안일해 질까봐.... 무기력해 질까봐 시연이가 아빠 위해서 일하라고 주는 건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 그냥 가만히 있고만 싶은 생각이 들어서 게으름을 피우고 그냥 호두 산책 정도만 하면서 있고 싶은데.


우리 시연이 아빠 그렇게 사는거 싫어 하겠지?


어제 할일을 깜박한게 생각이 나네. 예전 같으면 안그랬을텐데.... 자꾸 멍해져서 큰일이긴 해.


오늘은 정신 바짝 차리고 일 열심히 할께.


아빠 걱정 하지말고 하늘에서 잼나게 놀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


아빠는 우리 시연이 안아프고 , 하고 싶은거 맘껏하고 , 하늘에선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빠가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줄께 . 오늘은 정신 바짝 차려볼께.


내딸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아빠 잘하면 선물로 꿈에서 만나줘~


오늘 하루 우리 서로 즐겁게 보내보자.


사랑해 시연아.

Date 2025.01.09 / View 262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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