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
비공개
Date 2025.02.19 / View 98
이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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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어제 만났지?

엄마앞에서 안우려고했는데 미안ㅜ

그래도 이해해주라 아직 너무내맘이 아파요

엄마 생신축하해요 이제 아프지말고 우리걱정이제하지마

오늘아부지가 아파서 같이못안왓어요 갠찮아지심 모시고 금방또만나러 갈께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Date 2025.02.19 / View 9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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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바빴던 하루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자 미팅 2시간 하구...

다른 중요한 업무도 많고 무지 바빴어 ㅠㅠ

결국 늦게 온 거에 대한 핑계지만... 늦게 와서 미안해 오늘 ㅠㅠ

엄마 너무 보고싶다,

이제 슬슬 봄이 올텐데... 봄이 오면 더 보고 싶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

Date 2025.02.18 / View 14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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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축하드려요~~좀이따만나

어무이 ~~~다시 춥다~~엄마있는곳은 따뜻하지? 오늘 엄마 생일이네~~~며칠만 더있다 미역국이랑드시고가시지 ㅠㅠㅠ 아니다 엄마안아픈곳으로 갔으니 그걸루 만족할래요

좀이따 엄마보러가께~~잘있다가 우리만나

아부지한테 엄마 벌써 연하잘생긴남자만나고 다닐거라니깐 ㆍ질투인지 모르는 투정을 ㅎㅎㅎ

나도 자야징 엄마도 잘자공 이따봐용~~사랑해

Date 2025.02.18 / View 124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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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이 오늘 막냉이 생일이야 !

아빵이 아까 오후에 아빠 보러가서 얘기했던것처럼

아빵이한테 편지 쓰러 왔어 !! ṑṑṑ 오늘 내 생일인거

잊지 않았지 아빠? 생일을 아빠 없이 보내는게 처음이라

생일인데도 그렇게 들뜨지 않았는데 아빠 보러 가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 !! 그리고 언니들도 다 축하해주고

넷째언니랑 새언니도 같이 있어주고 축하 노래도 해주고

너무 고마웠어 !! 이게 다 아빠가 잘 살아온거라는걸

보여주는거같아서 더 좋았어 !! 그리구 전날에 둘째형부가

두고간 담배 내가 대신 태워줬잖아 좋았지 그치? ㅎㅎㅎ

이제 곧 아빵이 49재니까 그때도 태워드릴게 ღ

그 날까지 아프지말고 잘자고 잘 먹고 있어 !!

항상 보고싶고 고맙고 사랑하는거 알지? ◜◡◝

금방 보러갈게 !! 사랑해 아빵이 🩷

Date 2025.02.17 / View 96
칠성파막냉이_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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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빠!

아빠가 오늘 너무 보고싶었어

사실 그저께 아빠 생각이 많이 나서 또 혼자 울었어


요새 아빠가 되게 보고싶네

기쁜 날 슬픈 날 아빠가 옆에 없어서 많이 힘들다


아빠 우리 잘 보고 있지?

웃으면서 잘 지켜보고 있지?


항상 아빠가 내 곁에 있다고 믿을거야

그러니까 아빠도 항상 행복해야돼


우리도 열심히 살게


아빠 정말 보고싶어


아빠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힘든 내색 안하고 불평 불만 없이이항상 우리 생각만 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아빠 정말 보고싶어 내사랑


맨날 아빠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데

보고싶어서 우는거니까 울어도 되지? 아빠 나 운다고 속상해하지마 그만큼 많이 보고 싶은거니까

Date 2025.02.17 / View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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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엄마, 오늘 나 정말 특이한 꿈을 꿨어.

우리가 같이 이집트 여행을 갔는데(아빠도 같이) 숙소 컨디션이 너무 안 좋은 거야...

그래서 바선생(!) 나오면 어떡하지 걱정하면서 방에서 나오는 꿈이었어.

엄마랑 나랑 바선생 진짜 싫어하잖아...

꿈인데도 바선생 나올까봐 정말 조마조마한 꿈이었어.

그 곳에서 깨끗하고 예쁜 공간에 있는 거지? 너무 보고 싶고... 얘기 나누고 싶고 그렇다.

Date 2025.02.17 / View 9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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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

엄마 오늘은 월요일이야

어제 엄마 옷정리했어 안서운하지?? 이쁜옷 잘입었던 옷은... 그래도뒀어

우리도 엄마생각날때 봐야 하니까 안입었던 옷들 다 정리했어 잘했지?

배신자 병곤인 엄마 한테 혼자 당겨왔나봐 내일 엄마생신이라 일하느라 못가니까 미리 당겨왔나봐요 어제 아들하고단둘이 데이트 하니까 좋았어??


엄마 그곳은 어때요?? 안춥나요?? 우리곁에 있는거지? 엄마 늘 우리맘속에 머릿속에 살아계시니까 우리곁에 계속 있고 우리사는것도 보고 계세요

너뭇 사랑합니다

Date 2025.02.17 / View 10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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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이 생각이 너무 많이 난다 오늘은....

진서가 생일이라고 용돈 준거로 9만원짜리 면티를 사서 엄마랑 , 아빠한테 혼났어.


아빠가 원단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런걸 보면 원가 먼저 생각이 나서....


겉옷은 좀 비싼거 사도 그러련이 하겠는데....


앞전에도 아미 티셔츠 18만원 주고 사서 좀 그랬는데... 그거 원가 만원도 안한다고 혼냈었거든.


그 나이때 애들이 대부분 그런거 같긴한데. 나중에도 돈 무서운줄 모르고 명품같은거에 집착할까봐 겁이나네.


우리 시연이는 그런거 관심도 없고 , 너무 아껴서 오히려 아빠는 걱정이었거든.


알바한것도 안쓰고 모아놓고 , 아빠, 엄마 선물 사준다고 하고 .... 남들한테 베푸는걸 더 좋아했었지.


통장에 돈 있는거 보고 아빠는 너무 슬펐어.


사고 싶은것도 사고 꾸미고 아끼지 말고 살지.... 아빠 얼마든지 네가 원하는거 다 해줄 능력있는거 알았잖아.


옷도 비싼거 좀 입히고 , 해외여행도 더 시켜주고 , 살빼려고 노력하는거 보고는 아빠는 피티 등록 시켜주고 싶었었는데.


너무 해주고 싶은게 많았는데 . 이젠 해줄수가 없게 되었네.


진서는 어째야 될까? 나이가 좀더 들면 정신 차릴수 있겠지?


아빠,엄마 나중에 시연이 만나러 하늘나라 가고 진서 혼자 남았을때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도록 가르쳐놔야 아빠가 맘이 편할텐데......


너라도 있었으면 진서 잘 챙겨주고 해서 아빠엄마 걱정도 안했을거 같은데.


시연아 너무 그립다.


내딸 정말 자랑스럽고 , 사랑해. 이젠 여기 없지만 하늘에서도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


어디에 있던지 자기 몫은 하는 아이인까.


엄마가 진서 정신차리게 말도 섞지 말고 쳐다도 보지 말라는데.


오늘 새벽에 진서 자는걸 보니 맘이 안좋아서 밥은 먹었냐고 물어봤어.


용돈준게 있어서 밥은 밖에서 잘 사먹었나보더라.


아빠가 걱정 안해도 되겠지?


앞으로 진서 잘 가르쳐야 될텐데.... 너랑 틀리게 쉽지가 않네.


시연이도 하늘에서 진서좀 잘 지켜봐줘라.


아빠도 힘내고 열심히 할께.


딸 사랑해 보고싶고. 오늘도 눈물로 시작하네..... 너 너무 보고싶어.

Date 2025.02.17 / View 132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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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엄마~오늘 아니 지금 12시넘었으니 어제군

구리집가서 재훈이 아빠곁에 두려고 이서방도 여리조리 머리써서 어째저째 생각한것이 출근 과 아빠랑 동거

구리집가서 버릴것좀 버리고 정리하려고 갔으

근디

엄마옷이 왜글케많아ㆍㆍ다입고나 별나라간겨?

무지무지 많아서 ㅎㅎ 혜지니랑나도 입을옷 가지고왔으~

진짜 정말 분통터지는거 일하면서 쌔벼온게 왜글케많아ㅠ

그거다쓰고 죽던지 ㅠㅠㅠ 엄마 나 속으로 엄마욕 겁나했다

용서해줄거지? 너무속상해서 막 방언처럼 나오드라구ㅠ

암튼

정리좀하고 그러고오니 저녁9시가 다되더군.


멍청이있다 잠자려고 지금 소맥한잔말고 먹다 엄마한테 글남긴다

혜지니도 막내도 지금 힘든시간 잘보내고있으니 걱정말궁 엄마처럼은 아니지만 내가 할수있는한 암미몫까지 한번해볼께

엄마유품 정리히고오니 이리저리 맘도이상하구

수면제먹는거보다 낫잖아 ㅎㅎㅎ 딱한잔만하고 잘께걱저말구

손여사님 내일 생신때 갈께~~~ 딱 기둘기고있엉 ^^♡♡♡완전 사랑해




Date 2025.02.17 / View 100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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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우리엄마

우리 엄마 내 무릎에 기대서 무슨 생각했을까

이제와서 생각하고 걱정하고 미안하고

엄마랑 주말에 미우새보면서 웃고싶은데

그때는 그게 소중한시간인줄도 몰랐네

또 힘들면올게 엄마...


Date 2025.02.16 / View 98
배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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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너무 보고싶어

꿈속에 좀 와봐..

너무 보고싶어

Date 2025.02.16 / View 72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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