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우연히 핸폰 검색중에 엄마랑 통화녹음된게 딱 한개가 있드라고ᆢㅠ 너무보고싶어서 울었어

건강하실때 나반찬챙겨줄때 통화했던거같아 왜그리 다정하게 통화못했는지 ㅜ 너무미안해 엄마 엄마 보고싶어

엄마 엄마

Date 2025.03.03 / View 8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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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사랑하는울엄마

엄마~~드뎌 엄니작은딸이 큰일을 해냈어요

아부지 찜질방모시고가서 껍데기까지 벗기고왔데ㅎㅎ

허서방이 욕봤지뭐~~옆에서 나같이않게 작은딸이 살뜰이 챙기니 걱정안해도될거같아요~~난 소리만질러ㆍㆍ아부지미워서

어쩔땐 짠하고ㆍㆍ 혼자 독차지하고있는거보면 밉고그래

내가 대인배가아닌가봐

엄마한테 고생시킨아부지만 생각이나서 미울때가 더많아

암튼 ~~~~ 엄마 하늘에서 잘지켜주세요~~~엄마 사랑학ㆍ고 고맙고 미안해요~~♡♡♡

Date 2025.03.02 / View 89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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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니 안뇽ᆢ

잘계셔? 오늘드뎌 아부지 목욕 시키러 가요

엄니랑 당겼던 거기 그찜질방 가자고하니 선뜻가자고하시네 ᆢ엄마애기만 하시네ᆢ 아주 껍질을 벗겨올께요

엄마 어디곳을 가도 엄마랑 같이했던 추억이 막생각나요

이곳 저곳 같이당겼던곳이라 너무더 그립네요

사랑해요 나의엄마


Date 2025.03.02 / View 10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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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ㅎ

아빠 안녕 오랜만이지?ㅎ

조심히 잘 올라가서 삼촌들 진이 하루 랑 잘 만났어?

진이는 엄청 반겼을것 같아ㅎ아빠 은근히 무서워 하면서

좋아했잖아ㅎ진이가ㅎ 요새 내 머릿속은 병원에 있었던 모습이 더 선명해져 그리고 아빠랑 있었던 먹었던 아빠한테

있었던 비슷한 물건 비슷한 옷 을 보면 먹먹해져..

지금도 그냥 집에 있을것 같애 아직도 ㅎ 그래도 49재

지내고 나서는 덜 울어ㅎㅎ아빠가 건강한 모습으로

꿈에 나왔던게 위안이 되서 그런가봐ㅎ고마워 아빠ㅎ

아빠 하늘에선 아무걱정도 하지말고 아빠 하고싶은데로

지내ㅎㅎ사랑해요 아빠^____^♡또 쓰러 올게유ㅎ


Date 2025.03.02 / View 80
칠성파_넷째딸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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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엄마

엄마 ᆢᆢ 어제 엄마 사망신고 하고온날ᆢ아부지가 못지켜쥐서 미안하다고 한거 들었지? 너무미안해 엄마말소된 초본을보면서 ᆢ너무가슴아팠어

또 울면어 잠이들엇네 ᆢ 지훈이 앞에서 울지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어젠 못참았어

지훈이도 우는모습보고 이제 조금만 울자

그리워만하자 엄만 안아픈곳에 행복하게 계신다 라고 생각하려고ᆢ

어젠 하서방 생일이었어 엄마가 계셨으면 하서방 축하하네ᆢ라고 했을텐데 ᆢ그지?

엄마 오늘도 내일도 하루하루도 힘내고 살아보께

지훈이가 나보고 오래살래요 자기 50넘을때 까지 살래 안그럼 너무 심들거같다고 지훈이 50이면 나 90세 다되는데ᆢㅋ 엄마 우리걱정하지말고 행복하세요

Date 2025.03.01 / View 85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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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쉬고있지?

엄마 잘쉬고있지? 저희들 지켜주시고있는거 맞죠?하루하루 걱정거리가 이만저만아니네~~~어제 아부지도 심란하궁~~가방놓고댕기는 엄니 작은딸도 심란허궁~~술절대먹음 안되는 이서방도 술한잔씩마시고오면 심란하궁ㅠㅠㅠ

잘지내~~담에 또가께~~사랑해요

Date 2025.03.01 / View 88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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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울엄마

엄마 오늘은 차읿피일 미루던 그거신고하러 왔어요~~너무나 슬픈일이지만 우리가족 하늘에서 잘지켜줄거지?어수선하는마음으느 밤새 한숨도 못자고 왔는데 아직도 살이있느거같은데~~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Date 2025.02.28 / View 74
강혜란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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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강검진 받으러 가!

엄마, 오늘은 건강검진 받는 날이라 곧 퇴근하고 병원으로 가.

검사 잘 받고 올게!

운동 자주 하고 잘 챙겨먹으니까 아마 건강할 거야!

(술 많이 마시는 건 좀 문제가 있겠지만...)

어제 밤에는 갑자기 엄마 생각이 너무 많이 나고 갑자기 울컥해서 펑펑 울었어.

엄마도 봤어? 걱정되게 울어서 미안해.

너무 보고 싶다, 잘 지내고 있는 거 맞지?

Date 2025.02.28 / View 6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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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이 다음주면 개학이다.

작년에 아파서 휴학하고 하늘나라 여행을 갔지.


안아팠으면 후배들도 만나고 MT도 가서 선배 노릇도 좀하고 했을텐데.


새학기가 다가오니까 작년에 대학 붙고 기숙사 데려다주고 매일 술 조금만 마시라고 일찍 들어가라고


혹시나 술취해서 넘어지지는 않았는지.... 속은 괜찮은지 카톡하고 전화하고 하던 일이 생각이난다.


동아리 사람들이랑 참 잘 지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었고 , 일본여행 다녀온것도 대단하다고 생각 했었어.


이젠 아빠는 그런 추억들로 살아 가야하는구나.


요즘엔 네가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갔다고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야.


거기서 너무 재밌어서 즐거워서 아빠보러 안온다고


잘있으니까 내딸 행복하니까 그걸로 괜찮다고.......


아빠가 작년에 아파서 휴학했을때 금방 괜찮아 질꺼라고 생각해서


뉴질랜드 어학연수 알아보구 있었거든.


1년을 쉬어야 하니까 다 나은 다음에 게임만 하고 놀거 같아서.... 그시간동안 좋은데 보내주고 싶었거든


그냥 뉴질랜드 어학연수 간거로 생각할래.


거기서 너무너무 재밌게 살고 있다고......


딸 재밌니?


철도길 산책로에서 바람에 머리가 날리고 깔깔깔 웃는 모습이 아빠 머리속 가슴속 한가득 남아있단다.


그렇게 즐겁게 웃고 있는거지.


사랑해 시연아. 보고싶지만 잘 참아볼꼐

Date 2025.02.28 / View 99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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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엄마

오늘 코코미용하고 언니만났어

엄마덕에 더 가족들끼리 쫀쫀해졌다고해야하나

고마워ᆢ 사랑해요 울엄니

보고싶어요

Date 2025.02.27 / View 6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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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내일 인스파이어 가

엄마한테 전에 인스파이어 가본 거 자랑했을 때

엄마도 가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같이 와서 맛있게 뷔페도 먹고 숙박도 하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 엄마는 더 멋지고 좋은 곳에 있다고 믿어도 될까?

꼭 편안하고 예쁜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

Date 2025.02.27 / View 8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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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잘지내요?? 어때 휠휠 날아당기니까 좋아? 그래도 우리생각도 좀 해줘

우린 아직 엄마생각 엄청 많이 하고 있거든 벌써 내일이면 엄마 신고해야 하는날이야.... 지금까지 못하고 있었는데 내일 아부지랑 언니랑 신고할께 미안 ㅠㅠ

우리 잘지낼꼐 엄마 걱정하지마 사랑해요 엄마

Date 2025.02.27 / View 6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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