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엄마 벌써 내일이 49제 에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는데도 시간은 흐르네요

어제 가족들 다 모였는데 엄마만 없으니까 이상하더라구요

엄마... 여전히 우리가족은 식사시킬때도 뭘할떄도 우리 몇명이지?? 그랬던 대가족인데 엄마 엄마가 한분 안계시니

너무 허전해요

그냥 우리곁에 계시는거같은데 주위에서 내일이면 하늘나라로 완전히 떠난신다네요 진짜에요?? ㅠㅠ

엄마 그래도 우리한테 살짝 살짝씩 오셔서 우리옆에 있다가 가세요

더 해드리고 싶은게 많았는데... 너무 미안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데 ㅠㅠㅠ 정말 죄송해요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내일 만나러 갈께요

Date 2025.03.17 / View 10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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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너 없으니까 사는게 너무 재미없다.

일하는것도 너무 지겹고.....


그 좋아하던 낚시 생각도 안나고.....


골프도 하기 싫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싫고......


그냥 일어나면 출근하고 억지로 일하고 , 점심먹고 , 간간히 호두 산책시키고 , 퇴근해서 밥먹고 자고......


매일 똑같은 삶이 너무 지겹네.


너 대학가고 나서는 아빠랑 같이 한게 거의 없고 기숙사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하면서 닭갈비 먹은게 다였지만


그래도 학교든 집이든 네가 있을땐 일도 재밌게 하고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고 사람들 만나서 놀고 행복했었는데.......


앞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무료하고 의미없는 나날이 되어가는것 같아.


딸 하늘에선 너 정말 재밌게 잘 지내고 행복하게 있는거니?


아빠가 만나러 가면 반갑게 맞이해줄꺼야?


너무 보고싶어.


그렇다고 건강 안챙기고 막살지는 않을꺼야.


혹시라도 아빠가 막살아서 천국에 못가면 널 못만날테니까......


진서랑 엄마도 잘 챙겨야 되고.


앞으로 몇년동안 이세상에 살아야 될지 모르지만


그리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빠가 있는 이세상이 지옥이고 , 네가 있는 천국이 정말 좋은 곳이길 바래.


아빠 딸로 와줘서 지난 20년간 너무 행복했었어.


너무 사랑스럽고 아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너였기에 아빠는 너무 슬프다.


시연아 잘 지내고 있어줘 아빠가 너 만나러 가는 그날까지.


아빠 가는날 네가 마중나왔으면 좋겠다.


사랑해 시연아.


Date 2025.03.17 / View 111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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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사랑해요

엄마 안녕

아부지가 치매증상이 약을먹어도 심해진다

아들애견방 개시 해준다고 숙박비 현금으로 주고선 집에가는길에 숙박비 카드계샨하고 놓고왔데요

엄마 아부지 엄마곁으로 가실때까지 건강하게 계시다가 갈수있도룩 도와줘요 엄니처럼 벙원에 있다가면 아부지도 불쌍하잔아요ㅜ 엄마는 못지켜드렀지만 그래도 아직 고아되는건 싫으니까 ᆢ엄마 ᆢ엄마

낼모레 엄마보러갈꼐ᆢ 자식들한테 손안벌리고산다고 평생고생만 하시더니 울엄니 가시는길에도 아들에게도 힘이되어주고가고 엄마덕에 식구들만나서 편안하게 잘있다가 가요

엄마 아픔없는 그곳에선 자식도 남편도 다잊고 훌훌털고 엄마만을 위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해요

Date 2025.03.16 / View 102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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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진이랑 제사상은 마음에 들어?

어제 2주만에 손주랑 딸이랑 며느리보니까 반갑지?

아빠보고서 우린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한잔했어

윤정이 술따라준건 처음이네 ㅎ

이제 내가 잘 챙길게

걱정말고 그곳에선 편하게 기다려

잘 살면서 이야기거리 많이 쌓아서 아주 먼훗날

그때 가서 밤새 이야기하자

그때까지 우리가족 잘 지켜보면서 지켜줘


Date 2025.03.16 / View 130
최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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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미안한울엄마

엄마~~아부지모시고 갈매기나는꿈 막내네왔어요.~~

애견방도 만들어 첫개시차 엄마 좋은곳가시라고 엄마가 잘입던옷들도 챙겨와서 어제밤에 엄마한테보냈는데 우리곁에 있었지?

우리 보고 있었지? 오늘 아침부터 비가주룩주룩 ~~~엄마의 눈물같아서 즐겁지도않고 그렀네

그래도 산사람은 산다고 ㅠㅠ

엄마만없이 너무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렇네

이해해줄거지? 제발 앞만보고 아프지말고 걱정근심다버리고 훨훨날아가셔요~~~엄마 18일날 엄마보러가께~~~그때 봐용~~사랑하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Date 2025.03.16 / View 99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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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빠

오늘 다녀왔는데 어제 오늘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너무 보고싶어 아빠 너무 그리워


Date 2025.03.15 / View 91
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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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엄마

우리곁에 계시는거죠? ᆢ

고성에왔어요

엄마아들팬션 대박나게 도와줘요

우리가족 다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다 엄마곁으로 갈께요


Date 2025.03.15 / View 8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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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빠

오늘도 못갔네.. 너무 너무 가고싶다 아빠한테

오늘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한참을 울었어 아빠 그래서 아빠랑

친했던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추억했어..

아빠 사랑해

Date 2025.03.14 / View 85
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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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손여사님

엄마~~한주가 어떻게 가는지 ~며칠 못와보고 금요일됐네~엄마보내고 엄마보고싶어서 어떻게살지~~~그랬는데ㆍㆍ정말 산사람은 살아진다고 어찌어찌살고있네~

엄마 좋아했던옷입고가시라고 엄마옷 내일 갈매기가서 소각하려고~~

임마가없어서 내가 쌔가빠진다ㅎㅎ

파김치는 애들조금씩나눠주려공 조금했는데 ㆍ엄마손맛도 안나는거같고 봄동 묻혀가려고 사다놨으~~~

엄마핑계로나마 갈매기갔다오께

갈매기 애견방 만들어서 우리가 첫개시

갈매기대박좀나게 해주공~.

엄마 사랑하고미안하고 고맙습니다~~^^

Date 2025.03.14 / View 106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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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안녕 잘있어?

오늘은 금요일이야 시간이 엄청빠르다

거기서 어떻게지내? 내편지 매일읽고있어?

바빠서 못읽은거 아니지?

엄마 거기선 아프지말고ᆢ행복해ㆍ

엄마 고마워ᆢ지훈이꿈에 나와줘서 고마워ᆢ 잘있으라고 인사도해주고 ㅜㅜ 엄마 애들잘키우께 걱정하지마셔요,

고마워ᆢ사랑해 엄마 사랑해


나중에 엄마 만나진 사항해


Date 2025.03.14 / View 9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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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아빠랑 지은이 만나

엄마, 나 오늘 아빠랑 지은이 만나는데

잘 만나고 올게!

엄마도 같이 있다고 생각할게!

우리 보고 있어줘야 돼, 알겠지?

Date 2025.03.13 / View 8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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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아빠

너무 보고싶어 아빠 잘계시지!!!???? 아직도 믿어지지않아

아빠가 거기에 계신다는게.. 아빠 사랑해

너무 감사합니다

Date 2025.03.13 / View 107
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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